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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640건)

해외 지사 효성인의 편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함께여서 괜찮아

김연준 대리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고객에게 납품한 펌프를 설치, 시운전하고 감리와 A/S 등을 담당하며 중동 지역의 효성 대표 책임자라는 사명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효성굿스프링스 CS부서 아부다비지사 김연준 대리 전 세계적으로 불안한 요즘, 가족들에게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가까이 있기에 견딜 수 있다는 말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해외 지사 담당자로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는 온전히 아내와 딸 민서가 주는 원동력 덕분이지요. 한국과는 많이 다른 중동의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지만 아내와 딸과 같이 지낼 수 있어서 큰 힘이 됐습니다. 아내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짧은 통화만으로도 피로가 금세 풀리고, 퇴근 후 아빠만 기다리는 딸아이..

[토닥토닥 인문학] 사선으로 내리는 비, 삐딱이, 그리고 ‘클리나멘’

고대 로마의 시인이자 철학자였던 루크레티우스(Lucretius). 어느 날 그는 비 내리는 풍경을 유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그의 시선이 빗속을 향했던 이유는 바로, 사선으로 떨어지는 빗줄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룩주룩 지상을 향해 일직선으로 내리는 빗줄기 가운데, 유독 비뚜름히 떨어지는 빗줄들이 몇몇 있었죠. 이 모습을 보며 루크레티우스는 불현듯 철학적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 직선을 가로지르는 사선의 힘 루크레티우스가 얻은 ‘빗속의 깨달음’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방향과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움직일 때, 만약 전혀 다른 방향과 예측 불가의 방식으로 움직이는 우발적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충돌’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그 충돌로 인해 전에 없던 무언가를 생성하게 된다..

미래 경쟁력의 핵심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술 자립 달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

정리. 편집실 - 100대 핵심 품목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5개년 계획’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100대 핵심 품목 중 20개 품목은 1년 이내, 이외 80개 품목은 5년 이내에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죠. - 11개 공공 연구소 40개 기업 35개 대학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주력 산업 분야 핵심 소재 공급 안정화에 필수적인 독자 기술 확보를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재혁신선도프로젝트’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재혁신선도프로젝트 수행 과제와 기관을 확정하고 11개 공공 연구소, 40개 기업, 35개 대학이 참여하는 9개 산학연 융합 연구단에 5년 동안 120억 원씩 지원합니다. 또 하반기에 8개의 연구단을 추가로 선정해 ..

[직장인 B급 뉴스] 직장생활을 버티게 하는 소중한 친구, 간식

출출해서 먹고, 열일해서 먹고, 졸려서 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먹고, 지루해서 먹고, 기분 좋아서 먹고, 그냥 먹습니다. 직장생활을 잘 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최첨단 디지털 기기나 IT 기술도, 유창한 외국어 능력도, 끊임없는 자기계발이나 뛰어난 처세술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버티게 하는 내 소중한 친구, 간식입니다 - 직장인 간식 섭취 보고서 효성의 현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먹는 간식에 관해 물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간식을 먹는다는 답변은 무려 42.9%나 되었고, 하루 한 번 정도 먹는다는 답변도 41.3%로 나타났습니다. 직장인 대부분이 매일 간식을 먹으며, 한 달에 평균 8만 원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에게 연료와도 같은 커피를 간식의 범위에서 제외한다면, 가장 자주 먹는 간..

미래 기술의 선구자를 꿈꾸다! 인공지능을 대하는 방식

글. 윤태성(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 다재다능, 인간을 대신하다 인공지능은 기계가 사람처럼 사물을 인식하고 환경을 인지하며, 경험을 통해서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다. 결론을 추론하고 진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생각하는 기계가 필요로 하는 모든 능력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인공지능은 공학, 수학, 논리학, 철학, 심리학을 비롯한 많은 기술을 포함한다. 인지 컴퓨팅, 기계 학습, 딥러닝, 자연어 처리,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패턴 인식, 자동 제어, 컴퓨터 비전, 양자 컴퓨터, 자동 추론, 데이터 마이닝, 지능 엔진 등 인공지능은 한 가지 기술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을 묶어서 지칭한다. 그러므로 어떤 기술을 인공지능 기술로 보는가에 따라 기술을 적용하는 사례가 크게 달라진다..

성격에 맞는 직업은? 직장동료와 궁합은? 직장인의 MBTI

이미 다들 해봤을 거로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10년 전에 정식 검사를 받았을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최근 업무 중 잠시 딴짓하며 인터넷으로 무료 테스트를 했을 수도 있어요. 이 검사를 통해 여러분은 알파벳 8개 중 4개를 득했을 거예요. 질문 몇 가지에 답했을 뿐인데 자신의 성향을 정해주다니 놀랍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냥 재미로 머물기에는 직장인의 MBTI는 꽤 쓸모 있습니다. 오늘은 MBTI 검사로 우리의 직장생활을 되짚어보려고 합니다. 🔖Tip. 우리에게는 여러 가지 역할과 상황이 공존하기 때문에 직장인이라는 ‘부캐(부캐릭터)’는 ‘본캐(본캐릭터)’와는 조금 다른 행동 방식과 성향을 갖고 있잖아요. 조직 생활을 하는 직장인으로서 질문에 답변해보시면 직장인으로서의 나를 더 ..

[횻횻한이야기] 80년대생 vs 90년대생 비슷하지만 다른 세대 이야기 💎당첨자 발표💎

지난 횻횻한 이야기 ✨세대공감✨ 편에서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요. ✨과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 함께 횻횻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자는 채널횻횻에서 확인해보세요! 🍰 - ✨과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읽고 있노라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습니다. 당첨자 여러분들의 세대공감 100배 댓글을 소개합니다. “삐삐~~~ 전 그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좋아하는 노래 배경음악으로 깔아놓고 ㅋㅋ 괜스레 상대편 마음 떠보고 좋아하는 마음 번호로 표현해보고 부모님 몰래 음성 듣느라 전화기 몰래 가져와서 듣다가 혼나고!”_ 천예빈2122 님 “휴대용 CD 플레이어! 지금은 쉽게 만날수도 없는 CD~ 지금..

지속 가능한 패션을 넘어 컨셔스 패션으로! 국내 친환경 소재 패션 스타트업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림으로써 고통받을 환경이 아깝다는 얘기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 쓰였을 뿐인데 제 할 일을 다했다고 버려지는 쓰레기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되도록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은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하여 버리죠. 그리고 그 재활용의 방식은 ‘recycle’에서 ‘upcycle’로 진화했고, 가장 활발한 ‘upcycle’의 좋은 예를 보여주는 곳이 바로 패션 업계입니다. 지속 가능한 패션(sustainable fashion), 컨셔스 패션(conscious fashion)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글로벌 패션 기업뿐 아니라 국내 패션 스타트업 역시 친환경 소재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제조 공정으로 다양한 제..

신소재, 신기술의 보고! 신성장 동력을 키우다! 효성, 소재 강국을 위한 투자

정리. 편집실사진. 안현식(효성첨단소재 커뮤니케이션팀 대리) - 울산에 핵심 소재 생산 기지 건설 효성첨단소재가 울산시와 5월 20일 ‘아라미드 섬유 생산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서는 효성첨단소재가 생산 공장 증설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또 울산시는 증설 투자와 관련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아라미드 섬유 생산 라인 증설 투자는 효성그룹에서 당초 베트남 공장 건설을 검토하다가 국내 경기 회복을 위해서라도 핵심 소재의 생산 기지는 한국에 둬야 한다는 경영진의 판단으로 산업 여건이 좋은 울산에 공장을 증설하기로 결정한 것이어서 크게 주목됩니다. 효성첨단소재는 투자 협약에 따라 울산 아라미드..

[6월 효성뉴스] 조현준 회장, 文 대통령 간담회 참석 외

- 조현준 회장, 文 대통령 간담회 참석 5월 21일 조현준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제한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산업계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항공, 자동차, 철강 산업 등 국가 산업을 이끄는 9개 업종, 17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섬유 업계 대표로 참석한 조현준 회장은 “섬유 업체들은 특히 영세 기업이 많아 세금 감면 등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달했다. 또 섬유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신소재 사업’ 현황을 설명하며 섬유 신소재 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 탄소 소재법 개정안, 국회 통과 지난 5월 ‘탄소 소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번에 개정된 탄소 소재법은 국가 차원에서 탄소 산업 정책을 수립하고 탄소 산업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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