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잘 대화하는 방법
미래 경쟁력의 핵심, AI

챗GPT가 처음 세상에 공개되었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그때까지만 해도 인공지능이 이렇게나 빠른 속도로 우리 일상을 바꿔놓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신기한 기술' 정도로만 여겨졌던 AI는 이제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꾸어 가고 있죠.
불과 몇 년 사이 AI는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는 도구를 넘어, 개인의 역량과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이제는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곧 그 사람의, 혹은 그 조직의 가치를 증명하는 시대가 된 것이죠. 단순히 기술의 발전을 지켜보는 단계를 지나, 이제 AI는 우리와 함께 고민하고 창작하는 파트너로서 그 영향력을 날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효성에서는 분기별로 AI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특강을 개최하고 있답니다. <챗GPT는 어떻게 대화하는가- 트랜스포머 기반의 AI의 이해와 활용> 이라는 주제로 지난 1월 진행된 특강 내용을 여러분들께만 공개합니다!
생성형 AI의 핵심엔진 “트랜스포머”

챗GPT와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AI는 문장 전체를 병렬적으로 처리하여 단어 간의 관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트랜스포머' 구조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는 정보를 순차적으로 학습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데이터 전체의 맥락을 동시에 분석함으로써 압도적인 학습 속도와 더불어 깊이 있는 입체적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인데요.
이번 특강의 연사로 강의를 진행해주신 효성그룹 AI 담당 고문 맹성현 교수님께서도 "트랜스포머 구조 덕분에 AI는 단순한 단어 수준의 이해를 넘어, 문장의 맥락과 글 전체의 의도까지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셨는데요. 이처럼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발전한 기술력이 바로 우리가 오늘날 체감하는 자연스러운 대화와 놀라운 지능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I와 잘 대화하는 방법

이번 특강에서는 현대 AI의 심장이라 불리는 ‘트랜스포머(Transformer)’ 기술의 원리와 함께, 어떻게 하면 우리가 원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I와 잘 이야기할 수 있는 2가지 포인트! 함께 알아볼까요?
첫째, 프롬프트는 명령이 아닌 ‘대화’와 ‘맥락’ 중심으로
프롬프트를 단순히 '명령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AI와 나누는 깊은 대화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AI에게 구체적으로 알려줄수록 답변의 품질은 몰라보게 달라지게 되니까요.
“좋은 글 써줘”라는 질문보다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AI 입문 강연을 홍보하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친근한 말투로 홍보 문구를 작성해 줄래?"처럼 맥락이 구체적일수록 의도했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 AI가 제공하는 답변을 맹신하지 말 것
챗GPT 같은 언어 모델은 백과사전에서 정답을 찾아 읽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문맥상 가장 그럴듯해 보이는 답변을 확률적으로 계산해서 내놓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가끔은 아주 당당하게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할 때가 있는데, 이를 ‘환각(Hallucination)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무조건 맹신하기보다는,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한 번 더 확인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우리의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AI. 이것 하나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AI는 아주 유능한 비서이지만, 최종 검토와 판단은 언제나 사용자의 몫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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