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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83건)

효성인의 <겨울 도시 산책> 1장. 도시에서 시크릿가든 찾기

며칠 새 겨울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수능 때문일 거라고 합리화해보지만 사실 입동이 지난 지 한참입니다. 우린 아직 겨울을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되었지만 이른 아침이 내뿜는 영하의 기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죠. 제목만 보고는 이런 추운 겨울에 무슨 산책이냐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자연스레 ‘산책은 겨울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고 단정 짓지 마세요. 겨울의 산책은 어느 계절의 산책보다 더 의미가 깊습니다. 산책과 도시 산책의 차이 겨울을 다루기 전에 먼저 도시 산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도시에 모여 살기에 도시라는 단어를 붙여서 굳이 ‘도시 산책’이라 부르는 것이 무의미해 보입니다. 하지만 도시라는 단어를 붙임으로써 단어가 가지는 뉘앙스와 대상이 달라집니다. 그냥..

[이벤트 종료] 내가 우리 회사의 대통령이 된다면

뜻하지 않은 5월의 장미대선으로 분주한 요즘입니다. 그래서 더 특별하고, 잊을 수 없는 5월을 맞이한 우리인데요. 5월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여러분 모두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고, 국민이 뽑은 새로운 대통령과 함께 희망찬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누가 되는지, 그래서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고, 어떤 제도가 생기는지도 매우 중요하죠. 하지만,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인 동시에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만약 우리 회사에도 대통령이 있다면, ‘내가 우리 회사의 대통령이 된다면’하고 말이죠. [이벤트 참여하기][다른 분들의 공약 보기] 참여방법1. 우리회사의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회사로 바꾸고 어떤 제도를 만들지 공약을 남겨주세요.2..

[직장인 건강 매뉴얼] 증상만큼 종류도 다양한 흔한 직장인의 위장질환

잦은 술자리, 불규칙적인 식사, 스트레스와 피로까지, 효성씨의 흔한 일상입니다. 그런 효성씨에게 위와 장이 호소합니다. ‘그래~ 이 친구야 내가 꿈틀하면 너는 몸을 웅크리며 배를 부여잡겠지? 그러니 조금 더 참아볼게.. 많은 거 바라지 않아.. 하루에 겔포x 한 포면 돼’라고 말이죠. 위장질환은 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병합니다. 재발률도 높고 암과 같은 큰 병으로 번질 때까지 증상을 알아차리기 힘들기 때문에 방치하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더 위험하고요. 더부룩함, 매스꺼움, 속쓰림, 복통 등이 위장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증상만큼이나 종류도 다양한데요. 오늘 ‘직장인 건강 매뉴얼’에서는 자칫하다 심각한 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장질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 신물이 올라와서 찝찝해요...

[신입남녀] 직장생활 적응기 - 전화와 이메일 편

회사 업무는 전화와 이메일의 연속입니다. 다들 공감하시나요? 사무실에 있으면 하루에도 수십 통의 전화가 걸려오며, 이메일도 수십 개가 오고 갑니다. 일상 생활에서는 간단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습니다. 하지만 직장 상사나 고객사 혹은 협력사와 같은 사업 파트너와 주고 받을 때는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 않은데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죠? 어떻게 말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화 한 통, 메일 한 번으로 앞으로의 직장 생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업무상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화와 이메일 예절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Part 1. 신입사원 효성씨가 알아야 할 전화 예절 자신의 회사(부서)와 이름 먼저 ‘따르..

[한 달에 한 권]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입사 초만 해도 매사에 열정적인 민완가였는데, 한 해 한 해 지나며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하는 극도의 환멸감을 느끼게 되는 순간. 그렇다고 다 그만둘 수는 없는 현실. 나를 낙오자로 바라볼 주변인들의 시선도 신경 쓰이고. 조금만 쉬었다 가보려 하면 저 앞에서 ‘얼른 안 오고 거기서 뭐 하냐’라는 호통이 들리는 듯. 누군가가 내 코뚜레를 잡아끌어야만 겨우 한 발짝 나아가는 듯. 언제부터인 걸까. 내가 이렇게 무기력한 사람이 되어버린 건. 이른바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이라 불리는 현상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직장인 여러분도 경험해보신 적 있나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쯤 혹은 몇 차례 이런 시기가 찾아오지 않나 싶은데요. 열심히 해보려는 능동적 태도, 훌륭한 무언가를..

[엑셀팁] 중복값을 찾는 4가지 방법

직장인은 숙명적으로 데이터를 다루어야 하는 직업입니다. 100건 이하의 스몰 데이터에서부터 수천, 수만 건에 이르는 빅 데이터를 다루어야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는데요. 불규칙적으로 연속되는 숫자를 분석하며 희열을 느끼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숫자만 봐도 이마의 고열을 느끼는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곤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번은 여러 번 확인 후 보고한 데이터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지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 원자료(raw data) 가공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었어요. 여기저기서 데이터를 끌어다 붙이면 생기는 문제, 바로 중복값 때문에 생긴 오류였습니다. 데이터 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중복값을 골라내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존재하거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완벽하게 중..

100일도 안 남은 2016년, 부지런한 샐러던트들 위한 단기 강좌

2016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이것저것 계획을 세운 것이 엊그저께 같은데 어느새 올해도 100일도 채 남지 않았어요. 새해에 세운 계획이나 다짐은 잘 지켜지고 있나요? 아니면, 올해도 이룬 것 없이 그냥 흘러가버렸다고 푸념하고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12월 31일이 오기 전에 무언가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2개월은 짧은 기간인 것 같지만 어쩌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이 기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관심 있는 강좌를 선택해 들어보면 올해 마지막 날을 조금 더 뿌듯하게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짧은 기간 동안 배워볼 수 있는 직장인을 위한 단기 강좌를 소개합니다. 생각을 스케치하다 ‘비주얼 텔링’ 회의 때 머릿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간단히 그림으로 표현할 수..

[지름신 씻김굿] ‘막귀’여도 좋은 스피커를 갖고 싶은 그대에게

여러분의 ‘지름신’은 요즘 어떤 물건으로 추파를 던지고 있나요. 출퇴근길 지하철과 버스 안, 혹은 매일 밤 잠자리에서, 그 물건의 가격 비교를 해보며 내 손에 쥐어질 순간을 상상해보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도 간신히, 결제의 유혹으로부터 통장 잔고를 지켜낸 직장인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효성 블로그의 새로운 연재, ‘지름신 씻김굿’이 시작됩니다. 예고 없이 부는 소비 바람을 잠재워보고자, 충동구매가 아닌 ‘충실’ 구매를 도모해보고자, 이 시리즈는 마련되었습니다. 첫 번째 씻김굿 품목은 스피커입니다. 값비싼 고급 스피커 제품들에 일단은 눈이 점령된 상태이며, 아무래도 조만간 ‘결제’라는 신성한 의식을 통해 귀까지 내어줄 판인 분들이라면, 오늘의 ‘지름신 씻김굿’에 동참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피커 지름신의..

[오피스팁] 문단 정렬 쉽고 빠르게! 깨알 같은 한글 프로그램 단축키 콤보

문단 줄 쉽고 빠르게 맞추기‘자간 조절’ + ‘문단 모양 복사’ 단축키를 기억하세요 ‘MS워드’와 ‘한컴오피스 한글’(이하 ‘한글’)은 대표적인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입니다. 각 사업처마다 주로 사용하는 툴이 다를 텐데요. 자신이 소속된 회사에서는 ‘MS워드’를 쓰는데, 거래처나 클라이언트 기업은 ‘한글’을 이용한다면 상호 협의 하에 문서 작성 폼을 통일시킬 필요가 있겠죠. 그러자면 역시 두 프로그램을 유연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효성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셨던 분들이라면 ‘한글’의 메일 머지(Mail Merge) 기능을 소개했던 포스트(http://blog.hyosung.com/2970)를 기억하실 겁니다. 여러 개인의 정보를 받아들여 다수의 메일 전송 또는 인쇄하거나, 팩스로 발송할 수 있는 ..

직장 스트레스 날려줄 모바일게임 어플소개

가슴에 그거 한 장씩 안 품고 사는 직장인이 어디 있어?” 드라마 19화에 나왔던 대사입니다. 시청하셨던 분들이라면 ‘그거’가 무엇인지 다들 아실 텐데요. 가슴에 ‘그거’ 한 장씩 품을 수밖에 없는 이유,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풀어주지 않으면 큰 병을 얻을 수도 있는데요. 과중한 업무와 야근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내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스마트폰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직장인이 많다고 해요.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짬짬이 할 수 있어 시간을 따로 낼 필요 없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닌 효율적인 취미이기 때문이죠. 재미와 스트레스 해소,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어플을 소개합니다. 게임 소개 사실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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