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남녀

'신입남녀'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6건)

[신입남녀]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드는 마음으로, ‘짠테크’하기

짠테크란 돈에 인색한 사람을 의미하는 ‘짜다’와 ‘재테크’의 합성어입니다만, 짠테크의 진정한 의미는 ‘돈 쓰는데 인색한 사람이 되자!’가 아니라 ‘돈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시켜 보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전에는 결혼 후에나 관심을 가졌던 재테크란 영역은, 적은 월급을 쪼개어 목돈을 마련해야 하는 사회초년생과 2030 직장인에게 슬기로운 금융 생활의 필수 요소가 된 것이죠. 짠테크는 월급의 반을 뚝 떼어 저축하는 ‘목돈 모아 목돈 만들기’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평소와 같은 패턴으로 소비하면서도 그중 신경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소액 모아 목돈 만들기’가 짠테크의 첫걸음이거든요. - 저축 가능한 돈, 가계부에서 찾기 가계부를 적어본 적이 있어요. 한 3개월 쓰다가 이것도 일이 되는구나 싶어서 접었습니다...

[신입남녀] 생애 첫 보험 가입 가이드

취준 생활의 탈출, 사회로의 입성은 많은 것을 변화시킵니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했던 생활에 확실성을 부여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비단 적을 두게 되었다는 평온해진 마음뿐 아니라 정해진 날짜에 꼬박꼬박 통장에 꽂히는 급여로 인해 짧게는 1년, 길게는 20년의 인생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 것이죠. 이렇게 전보다 훨씬 희망찬 미래를 계획해보는 가슴 벅찬 기회가 생겼지만, 여전히 불안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그건 바로 치열한 생존 경쟁에 내팽개쳐졌던 나를 되찾고 지켜야 하는 일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 보험이 뭐길래, 내 월급을 오랫동안 축내는가 생활 속에서 겪는 불안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생명의 위협에서 오는 불안, 다른 하나는 재산의 위협에서 오는 불안입니다. 건강검진..

[신입남녀] 생애 첫 신용카드 발급 가이드

우주에 가본 적은 없지만, 대기권과 성층권을 뚫고 올라 지구의 중력에서 자유로워진 느낌. 신입사원에게 첫 신용카드가 주는 은행 잔고로부터의 해방감을 이렇게 설명하고 싶군요. 아시다시피 신용카드는 미래에 보장된 고정 수입을 담보로 구매 능력을 높여주는 결제 수단이자 금융 혜택입니다. 일시불과 할부, 지급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업데이트되죠. - 신용카드 고를 때 피해야 하는 세 가지 신입사원과 신용카드는 공통점을 갖습니다. 첫째,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것이에요. 아직 상대방을 알기 전이기에 어쩔 수 없이 신뢰감 있는 외모, 행동, 언어 등 겉으로 보이는 것에 끌리게 되어 있어요. 당연히 신용카드도 첫인상, 즉 카드 디자인에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둘째, 신용을 쌓기 시작하는 위치에 있다는 거예요..

[신입남녀] 요즘 대세라는 협업툴 5가지

팀장님이 말했습니다.“우리 다 함께 딥워크합시다!” 혼자 완벽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당신이 혼자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다 해도 어떤 분야에서는 당신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 회사 내에는 존재합니다. 직무에 따라 적합한 인재를 뽑는 이유는 한정된 시간 내에 최선의 결과물을 내야 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회사는 차근차근 프로젝트를 혼자 수행해가는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아요. 고로 협업은 필수인 것이죠. - 메시징 기반 협업툴 소규모든 대규모든 협업 중 가장 어려운 일은 커뮤니케이션입니다. 프로젝트의 목적과 방향성의 동기화부터 팀 내 구성원의 이견을 조율하고, 팀 간의 업무 협조와 진행 상황 공유까지, 소통 없이는 제대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힘들죠. 전통적으로 이메일과 메신저를 통해 업무를 공유하고 지시하기도 ..

[신입남녀] 좋은 이메일 작성법

신입사원들에겐 또 다른 난관으로 느껴지는 일이 있죠. 바로 업무에 관련한 ‘이메일 쓰기’인데요. 제목 한 줄을 쓸 때도, 본문을 쓸 때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됩니다. 명확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프로페셔널’한 이메일을 쓰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으니까요.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신입사원을 위해 좋은 이메일을 쓰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 키워드가 담긴 제목을 쓰자 전체 내용이 축약된 핵심 키워드를 메일 제목에 넣습니다. 키워드를 통해 이 메일이 어떤 건에 대한 것인지 한눈에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죠. 메일 본문 첫 줄을 붙여넣기 한 것 같은 제목이나, 맞춤법이 틀린 제목, 가독성이 떨어지는 제목은 성의가 없다는 인상을 줍니다. 대괄호[ ]나 소괄호( )를 적절히 활용하여 회사명이나 소속부서를 기입하고,..

[신입남녀] 직장인 위한 필독 뉴스레터

바쁜 일상 속에서 직장인들이 여유 시간을 갖기란 쉽지 않습니다. 책이나 잡지를 챙겨 읽으며 지식을 쌓아야지, 결심했다가도 늘 미루게 되곤 하죠.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읽기엔 시간이 부족하니까요. 이번 에서는 ‘세상이 너무도 궁금하지만 시간은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매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뉴스레터인데요. 시사,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정보를 내 메일함에 쏙! 넣어주고, 그것도 알기 쉬운 말로 풀어서 설명해주니 참 반가운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출퇴근길에 간단하게 훑어볼 수 있는 알찬 뉴스레터,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 세상 돌아가는 것 좀 읽어볼까? 시사 뉴스레터 출처: 뉴닉 맥락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뉴스를 봐도 한눈에 이해하기 어렵죠. 바쁜 업무 시간을 쪼개 일일이..

[신입남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2019년 7월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었습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어떤 법인지 그 내용을 짐작할 수 있을 텐데요. 너무나도 당연한 것을 법으로 시행함으로써 금지한다는 사실이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지만, 직장인들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한걸음이라는 점에서 참으로 반가운 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알게 모르게 누군가를 괴롭힌 적은 없는지,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무엇일까? 직장 내 괴롭힘은 사용자나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로 정의하며, 이를 금지하는 것이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입니다. 직장 ..

[신입남녀] ‘이젠 살 좀 빼볼까’ 직장인 다이어트

2019년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 아니 이미 여름이지요. 갈수록 얇아져만 가는 옷들 앞에서 어쩐지 자신이 없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연초에 다짐했던 다이어트에 대한 굳은 결심은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어느새 살짝 희미해진 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늦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다시금 긴장의 끈과 의지를 다잡아봅시다. 더욱 건강하고 자신 있는 여름을 보내기 위한 지금부터라도 다이어트에 돌입해볼까요? - 빠르고 확실한 방법, 식단 관리 배달 도시락 출근 준비에도 바쁘니까, 다이어트 도시락은 배달로! 다이어트 하면 ‘식단 관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식이를 조절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건강하고 가볍게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 알고..

[신입남녀] 사무실 사용 설명서는 왜 없죠? ‘오피스 호모 파베르’ 3x3 실전 수칙

처음 접한 사무실은 사람도 사물도 온통 낯설게 느껴지죠. 새롭게 관계 맺어야 할 직원 분들, 입사 전에는 전혀 쓸 일 없었던 업무 용어들. 게다가 갖가지 사물들까지! 전화기, 인쇄기, 각종 문서, 파일 바인더, ······. 응? 잠깐만요. 하나도 안 낯설고 안 새로운 물건들 아닌가요?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쉽게 볼 수 있던 것들 같은데요? 그런데 왜, 사무실에 놓인 전화기는 어려운 거죠? 전화벨이 울리면 왜 긴장하게 되는 거죠? ‘놓인 자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캔맥주라도 마트에 놓이면 ‘상품’, 식당 테이블에 놓이면 ‘술’이 되는 이치랄까요. 일상의 많은 사물들은 이렇듯 놓임새에 따라 전혀 다른 사용 가치를 지닙니다. 따라서 사용법도 달라지죠. 신입사원에겐 모든 것이 낯설고 흐릿하기만 한 이곳..

[신입남녀] ‘말귀 열어야 말문 트여요’ 회사 용어 따라잡기

“이번 건은 아삽입니다.” 네..? 삽 가져올까요?(…) “부장님하고 차장님 씨씨 걸어주세요.” 캠퍼스커플?(…) “어태치를 깜빡해서 메일 다시 보내드립니다.” 어치, 명태를 한꺼번에 이르는 말인가요? ‘베넬룩스’처럼?(…) 설마 이런 일이 발생하겠냐만은, 꼭 이렇지는 않아도 이와 비슷한 일이 종종 일어나곤 합니다. 태어나 처음 입국(?)한 회사, 그 낯선 세계에서 말이죠. 준비할 때는 설렜는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 이방인이 된 기분. 말도 안 통하고 온통 생경한 문화투성이. 외국 여행 얘기가 아닙니다. 첫 출근 얘기예요. 입국, 아니 입사 첫날부터 신입사원이 맞닥뜨리게 될 난관. 바로 ‘말’입니다. 효성의 신입사원에게도 낯선 회사 용어, 퀴즈로 풀어봅니다. ‘아삽(ASAP; As Soon As P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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