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티타임] 12화. ‘효성의 자랑으로 자라나는’ 신입사원

People



‘효성인의 리얼 토크 카메라’ <진지한 티타임> 12화의 주인공은 효성 53기 신입사원입니다. 지난 가을, 치열했던 채용 과정을 무사히 통과하며 최종 합격이라는 당당한 결과를 손에 쥔 이들은 올해 효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룹 입문교육을 통해 앞으로 평생의 인연이 될 동기들과 단단한 동기애를 다졌고, 부서 배치를 받고 설레는 첫 출근과 함께 든든한 선배들도 얻었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배움의 자세로 하루하루 자라나는 두 효성인! 바로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김선우 사원과 이희진 사원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오늘의 진지한 티타임러



그룹 입문교육을 함께한 동기들과 김선우 사원(앞줄 좌측에서 두 번째)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김선우 사원은 언론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국어학과와 광고홍보학과를 전공하며 꿈꿔왔던 직무이기에, 삼수라는 어려움을 이겨낸 역량을 지닌 그이기에, 좌충우돌 신입사원의 효성 생활도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룹 입문교육을 함께한 동기들과 이희진 사원(좌측에서 첫 번째)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이희진 사원은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 생활을 했던 경험으로 적극성을 어필했던 게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는 그는 이제 상사의 칭찬을 받으며 자라나는 신입사원이 되어, 한 사람의 업무를 다 할 수 있는 그 날을 꿈꾸는 중입니다.




 진지한 티타임 엿보기


효성 블로그를 보며 채용을 준비하던 취준생은 이제 어엿한 효성의 신입사원이 되어 금의환향했습니다. 아직 ‘CC’는 ‘캠퍼스 커플’로 읽는 풋풋함이지만, 이제 ‘방사’는 ‘실의 형태인 원사를 뽑아내는 일’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들이 있어 효성은 든든합니다.


지금 <진지한 티타임> 12화에서 효성의 자랑으로 자라나는 신입사원인 두 효성인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영상 속 용어 퀴즈, 더 자세한 내용은

‘신입남녀 – 회사용어 따라잡기’에서 살펴보세요!





  ✔ [진지한 티타임] 1화. 직장맘 & 직장대디의 육아 수다

  ✔ [진지한 티타임] 2화. “입사에서 결혼까지” 사내부부

  ✔ [진지한 티타임] 3화. “외국인? 아니 효성인!” 글로벌 직원

  ✔ [진지한 티타임] 4화. “올해 효성은 우리가 접수한다!” 개띠 멘토&멘티

  ✔ [진지한 티타임] 5화. “이성과 감성 사이, 우리는 효성” 공대여자&문대남자

  ✔ [진지한 티타임] 6화. 효성티앤씨 축구동호회 TEXBALL

  ✔ [진지한 티타임] 7화. “효성과 삶의 균형을 맞추다!” 저녁이 있는 효성인

  ✔ [진지한 티타임] 8화. ‘효성 채용 특집’ 인사팀

  ✔ [진지한 티타임] 9화. ‘다시 찾게 된 미소’ 미소원정대

  ✔ [진지한 티타임] 10화. ‘국적도 국경도 없는 글로벌 효성인’ 효성 베트남법인

  ✔ [진지한 티타임] 11화. ‘반짝이는 효성인이 만들어가는’ 세빛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