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티타임] 11화. ‘반짝이는 효성인이 만들어가는’ 세빛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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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의 리얼 토크 카메라’ <진지한 티타임> 11화의 주인공은 세빛섬사업단입니다. 효성티앤씨㈜는 반포한강공원에 위치한 세빛섬을 2014년부터 운영해왔습니다. 한강 위에 빛나는 세빛섬은 다양한 맛집과 다채로운 이벤트,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선사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그런 세빛섬의 세 효성인! 바로 효성티앤씨㈜ 세빛섬사업단 마케팅팀의 손창우 팀장과 이효준 주임, 김설화 사원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오늘의 진지한 티타임러



3월 3일까지 세빛섬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세빛 일루미네이션 축제



효성티앤씨㈜ 세빛섬사업단 마케팅팀의 손창우 팀장은 효성이라는 자부심보다 더 큰 세빛섬이라는 자긍심으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광고기획자로서의 성공을 뒤로 하고 세빛섬에서 또 다른 도전 중인 그의 열정은 오늘도 세빛섬을 빛내고 있습니다.


세빛섬사업단 마케팅팀의 이효준 주임과 세빛섬의 인연은 운명적이었습니다. 해외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면접 제의 연락을 받은 그녀는 그 길로 곧장 면접을 보고 세빛섬의 효성인이 되었습니다. 행사 및 콘텐츠 기획,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마케팅팀의 안방마님으로서 오늘도 세빛섬을 빛내고 있습니다.


세빛섬사업단 마케팅팀의 김설화 사원은 군인 출신이라는 독특한 경력만큼이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세빛섬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고향의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울컥하기까지 한 그녀는 귀염둥이 막내다운 ‘갬성’으로 고객의 ‘갬성’을 자극하며 오늘도 세빛섬을 빛내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이효준 주임, 손창우 팀장, 김설화 사원




 진지한 티타임 엿보기


지금까지 이런 효성인은 없었습니다. 웃다가 울다가 좀 이상하지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입니다. 광고인 듯 광고 아닌 광고 같은 세빛섬 특집! 개성만점 재치만점 반짝이는 세빛섬사업단 마케팅팀의 최강 팀워크는 눈부시게 빛나는 세빛섬을 만들어 갑니다.


지금 <진지한 티타임> 11화에서 빛나는 세빛섬보다 더 반짝이는 세 효성인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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