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커피'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9건)

그냥 커피 말고, 시그니처 커피

“네가 그냥 커피라면, 이 사람은 내 시그니처 커피야”. 과거 크게 히트쳤던 어느 커피 광고의 카피를 살짝 바꿔보았습니다.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사람을 이젠 ‘시그니처 커피’로 표현하는 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 시그니처 커피야말로 세상에 단 하나뿐이라고 말할 수 있으니까요. 커피는 원두에 따라, 추출 방식에 따라, 그리고 커피를 만드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그 미묘한 차이가 신선하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터. 늘 접할 수 있는 평범한 커피 메뉴가 문득 질리게 되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그럴 때는 시그니처 커피 메뉴가 답입니다. 카페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시그니처 커피. 그곳에 가야만 그 커피를 마실 수 있기에, 시그니처 커피 메뉴는 우리의 걸음과 마음을 끌어당깁니다. 지금부터 소개할 ..

다양한 커피 추출 방식 “커피를 내리다, 맛은 올리다”

오전 8시 30분, 출근길에 카페에 들려 커피 한 잔 테이크 아웃. 채 깨지 못한 잠을 쫓고, 오늘도 열일하기 위한 몸과 마음의 워밍업. 오후 12시 45분, 점심으로 부대찌개를 배불리 먹고 소화할 겸 또 커피 한 잔. 배가 부르니까 아메리카노로, 더우니까 아이스로. 소화되는 기분. 오후 4시, 오늘도 칼퇴는 물 건너간 듯하니 야근을 위해 커피 한 잔.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지금은 부드럽고 달달한 믹스커피 2봉지. 직장인에게 커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지요. 졸리고 피곤할 때 열일하기 위한 연료가 되기도 하지만, 커피의 맛과 향 자체를 즐겨 매일 똑같은 일상 속 작은 행복이 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믹스커피가 직장인의 사랑을 받았다면, 이제는 정말 다양한 커피를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즐깁니다. 믹스커..

[직장인 간식] 편의점 커피의 새로운 선택지, 콜드브루 비교

오늘도 출근길에 편의점 들르셨던 직장인 여러분 많으실 텐데요. 점심 때 먹을 도시락, 당 떨어질 오후를 위한 각종 간식거리, 또는 일과 시작 전 각성 도모용 커피를 비축해둘 참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편의점에 가보면 눈에 띄는 커피 음료가 있는데요. 바로 ‘콜드브루(Cold brew)’ 제품입니다. 커피 종류라면 아메리카노나 라떼 정도만 아는 분들도 콜드브루라는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그만큼 제품들도 많고, 광고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찬물이나 상온의 물로 오랜 시간 우린 커피를 콜드브루 혹은 더치커피(Dutch coffee)라고 합니다. 뜨거운 물로 우려낸 커피에 비해 카페인이 적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시고 계신 ‘직장인 간식 시식기’ 시리즈. 이번..

[전략적 직장생활] 인생은 타이밍, 뿔난 팀장님에게 보고하기

독일의 시인 에셴바흐(Volfram von Eschenbach)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우리 직장인에 대응시키면 ‘순간의 선택이 내일의 업무를 좌우한다’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의 선택과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릴레이 회의 중 잘 견뎌주던 방광이 백기를 들었을 때 팀장님 말씀을 어디서 끊어야 할지 가장 적절한 타이밍을 노리는 것처럼 말이죠. 이번 직장인의 처세, 전략적 직장생활의 시작은 ‘인생은 타이밍’임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고민의 순간입니다. 많은 직장인 고수님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팀장님이 뿔났다! 내 업무 보고는 언제 해야 하나? 팀의 분위기는 보통 팀장님의 표정에서 시작된다..

바쁜 아침, 밥은 먹고 다니니? 효성인 추천 간단한 아침식사메뉴 BEST

일찍 오셨네요 / 피곤해 보이네요 / 아무리 힘들어도 / 챙길 건 챙기세요 / 식사부터 하세요♪ 예로부터 아침밥이 보약이라고 했습니다. 아침이 보약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이 잠을 자는 동안 체온이 1도 정도 떨어지고 뇌 활동이 둔해지는데, 아침식사를 할 경우 체온이 정상치로 올라가면서 뇌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도 없고, 입맛도 없고, 차려먹기도 귀찮은 아침에 무언가를 푸짐하게 차려 먹기가 쉽지만은 않죠. 그래서인지 아침식사 결식률은 나날이 높아져 네 명 중 한 명은 아침을 거를 정도라고 하는데요, 어디 포만감도 높고 간단하면서 빨리 챙겨 먹을 수 있는 음식 없을까요? 인트라넷을 통해 효성인에게 깜짝 설문조사를 해보았습니다. 아침에 후다닥, 효성인의 아침식사는 음료 및 유제품 총 7..

[전략적 직장생활] 효성 페친들이 말하는 직장인의 처세술이란 이런 것!

처세-술(處世術): 사람들과 사귀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나 수단. 세계의 역사를 살펴 보면, 위인들의 ‘처세술’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처세술의 표본으로 회자되고 있는 삼국지 속 유비의 처세술은 능굴능신(能屈能伸), 즉,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굽히고 펼 줄 아는 태도였으며, 손권은 ‘적과의 동침’도 가능한 유연함으로 50여년 간 한 국가를 경영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일상 속에서 처세술이 필요한 순간은 참 많습니다. 특히 직장생활에서는 더더욱 말이에요. 지난해 취업포털사이트 사람인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95%가 직장생활 생존을 위한 처세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는데요, 이처럼 처세술은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기도, 직장생활의 버팀목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직장인들..

커피믹스로 뚝딱! 사무실에서 만드는 초간단 카페 레시피

에서 정준영은 과자와 김치를 쌓아 올려 김치전을 만드는 요상한(?) 레시피를 선보입니다. 저런 이상한 방법으로 과연 김치전 맛이 날까 싶은데, 신기하게도 김치전 맛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자칭 ‘요리블로거’답죠? 조금은 생소하고 이상하지만, 그 자리에서 뚝딱 만들어 낸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과자에 김치를 올렸을 뿐인데, 김치전이 되었습니다. 출처 / MBC 화면캡처 그러다 제가 알고 있는 독특한 레시피가 떠올랐는데요. 필요한 재료는 커피믹스 하나! 커피는 직장인의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잖아요. 하지만 카페에 가자니 오늘따라 텅 빈 지갑에, 쌓인 업무가 많아 카페에 갈 여유조차 없을 때 사무실에서 30초만에 만들어 먹는 커피믹스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달달함 최고, 커피믹스+초코파이=카페모카 재료..

당신도 혹시 ‘카•페•인’ 중독?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순간에도, 깜깜한 방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까지도, 여러분의 눈이 향하고 있는 곳이 혹시 SNS 세상은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은 ‘카•페•인’ 중독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앞 글자만 따서 ‘카•페•인’ 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SNS에 빠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킬링타임용으로 혹은 정보를 얻고 싶어서 SNS를 즐기는 것이 뭐가 잘못된 것이냐 싶겠지만, 시간만 나면 나도 모르게 페이스북에 접속하고 있고, 카카오스토리를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불안하다면, 간과해서는 안될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이죠! SNS 중독의 심각성 친구들과 만나서 분위기 좋고 맛있는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요리들이 하나, 둘 나오고 이제 먹을 일만 남..

[나눔메신저] 커피도 마시고 나눔도 실천하는 "Be My Friend"

누구나 ‘나눔’의 중요성을 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다잡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나눔을 실천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바쁜 일상, 팍팍한 현실을 마주하노라면 좀처럼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나지 않는 까닭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커피 한 잔으로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기아대책이 추진하는 ‘비마이프렌드’ 프로젝트다. 기아대책에서는 올해부터 새롭게 ‘비마이프렌드’라는 희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정한 가격이 매겨진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동시에 커피 농장의 생산자가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돕는 활동입니다. ‘비마이프렌드’는 인도네시아의 오노소보 지역에 커피나무 2만 그루를 심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입니다. 멕시코와 인도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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