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P

'GWP'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64건)

효성의 기업문화, 사내제도로 말할 것 같으면

사회(社會)는 공통분모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집단입니다. 거꾸로 하면 회사(會社)가 되죠.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특정한 행위를 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장소를 뜻합니다. 그렇다면 그 장소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모든 행위자는 회사의 주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효성인이 곧 효성의 주체인 셈입니다. 어떠한 집단이든 발전하려면 주체가 행복해야겠죠? 개개인의 행복은 분명 성과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곧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조직이 성장하면 보상의 개념으로 개인에게 돌아갑니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가 효성이 추구하는 ‘일하기 좋은 회사’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내제도를 정착시켰습니다. 오늘은 바로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한 효성의 기업문화 ..

[The FAMILY] 아빠 손잡고 시간 여행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노틸러스효성PU 구미공장 직원들이 특별한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GW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이들과 역사 체험 학습에 나선 것이지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의 명소에서 우리 역사와 마주한 효성인의 주말 풍경을 담았습니다. 아빠와 함께 1박 2일 체험 학습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것만큼 확실한 역사 공부가 또 있을까요. 보고 듣고 배우는 과정은 ‘역사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일순간에 씻어줍니다. 해설사와 함께 역사의 현장에 들어간 효성인들의 역사 기행은 그래서 유익하고 더욱 즐거웠습니다. ‘아빠와 함께 1박 2일 체험 학습’에 참여한 효성인들이 아들, 딸과 함께 관광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경북 구미에서 서울까지 3시간 남짓 달리면서 아빠는 수학여행의 추억이 새록..

[재능을 부탁해] 작사, 작곡, 드럼까지! 효성의 만능 엔터테이너 황호빈 대리

“그렇게 되면 패턴 안에 갇혀버렸을 거에요” 음악공부를 전문적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뻔 하지 않았겠냐는 효블지기의 질문에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하는 정보통신 PG 황호빈 대리. 음악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었기에 “오히려 다행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그에게서 본인이 걸어온 음악적 길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이 느껴졌는데요. 인터뷰를 진행하며 ‘스토리’에 대한 중요성을 몇 번이고 강조하였습니다. 드럼을 계기로 알게 된 락(Rock)의 매력, 그리고 홍대 인디밴드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활짝 웃는 얼굴이 그려내는 눈웃음만큼이나 매력적인 황호빈 대리만의 스토리 속으로 떠나 보실까요? 우연히 배운 드럼, 홍대에서의 3년 대학시절 우연히 배운 드럼을 통해 락(Rock)의 매력에 푹 빠져 살았다는 황호빈 대..

가을 타는 직장인을 위한 우울증 체크리스트

오늘도 집과 회사를 반복적으로 오가는 직장인 여러분, 집에서는 멀쩡하던 몸이 출근만 했다 하면 왠지 아파지는 것 같고 눈에는 초점이 점점 사라지는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시죠?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증상을 앓고(?) 있다 보니, 스트레스 정도로 가볍게 여기고는 했는데요. 가을이 되니 평소보다 더 싱숭생숭해지고 기운이 빠지기도 합니다. 직장인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직장인 우울증, 단순한 스트레스로 치부하기에는 사회 곳곳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데요, 한 취업포털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82%가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직장인 우울증은 직장에서 벗어나면 어느 정도 밝은 모습을 되찾게 되는데요, 미래에 대한 고민,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은 제때에 해소하지 ..

[패밀리가 떴다] 아빠가 딸들을 부탁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83일 남겨둔 날. 용연공장 관리팀이 문수고등학교 3학년 교실을 찾았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교실을 채운 들쩍지근한 공기와 책상 위 수북하게 쌓인 책들이 지친 학생들을 연상케 해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그 묵직한 침묵을 깨고 용연공장 관리팀 김종민 사원, 조현표 사원, 윤용선 사원과 원가관리팀 김종만 사원이 교실로 들어섰습니다. 깜짝 놀라는 학생들, 시선이 일제히 낯선 방문자들을 향합니다. “방해가 된 건 아니죠? 저희 회사 직원께서 열심히 공부하는 딸과 친구들을 위해 선물을 전해달라고 부탁하셔서 찾아뵙게 됐습니다. 과연 깜짝 선물을 보내신 분은 누굴까요? 마침 영상 편지가 있다고 하니 함께 보시죠.” 모니터 속에서 용연공장 PP기술팀 최정환 사원이 등장하자 아빠를 ..

[아름다운 동행] 이토록 보람찬 하루

워낙 외진 곳이라 6.25동란도 빗겨갔다는 조용한 마을, 온양읍 중고산마을이 오랜만에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울산공장 효성인들이 모내기 일손을 보태러 온다는 소식에 마을 안쪽에 사는 어르신들까지 모두 마을회관으로 나온 것이죠. 작년보다 얼굴이 환해 보이는데 좋은 일이 생겼느냐, 팔에 난 상처는 어쩌다가 생긴 것이냐, 일할 때는 귀찮더라도 장갑을 꼭 껴야 한다 등등 서로의 안부를 묻느라 마을회관 앞이 시끌벅적합니다. 울산공장은 지난 2005년 8월 온양읍 중고산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 년에 두 번, 농번기가 되면 마을을 방문해 일손을 보태고 경로잔치를 지원합니다. 올해로 중고산마을과 인연을 맺은 지 11년, 울산공장 효성인들에게도 벌써 10번째 모내기인 셈입니다. “올해..

[효성인은 체육왕] 건강한 화합으로 홈런!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고대 로마 시인 유베날리스의 시에 나오는 구절로, 수천 년이 지난 지금 효성인들은 이 시구에 약간의 변화를 줘 온몸으로 실천 중입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화합이 깃든다’. 노틸러스효성 친선 야구 교류전을 함께한 이들이라면 이 말에 동감할 것입니다. 노틸러스효성은 2014년부터 구미공장과 수서 본사 간의 친목 도모와 팀워크를 고취하기 위해 친선 야구 교류전을 진행해왔습니다. 맡은 업무를 ‘열심’과 ‘최선’으로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이들의 근성이 어디 갈까요. 지난 4월 11일 구미공장 야구팀 HYOSUNG ATMs와 수서 본사 야구팀 NBS의 세 번째 만남에서도 승리와 화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근성이 힘차게 포효했습니다. ‘..

[파이팅 우리 팀] 벚꽃 소풍으로 꽃피운 소통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 나온 직장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마포 본사 근처 철길공원. 이곳에 아라미드사업단 임직원들이 밝은 표정과 함께 도시락을 손에 들고 등장했습니다. 산업자재PG 기획관리팀이 진행한 ‘소풍 지원 이벤트’에 아라미드사업단이 당첨된 것입니다. 꽃놀이와 함께 진솔하게 소통하겠다는 마음으로 소풍에 나선 단원들의 얼굴엔 화사한 햇살이 내려앉은 듯 밝은 기운이 가득합니다. 둥그렇게 둘러앉아 도시락을 펼치자 어색함이 느껴지는 것도 잠시, 자연스러운 이야기들이 오가기 시작합니다. 서재섭 과장이 “공원에 등산복을 입으신 아주머니들이 무척 많네요. 근처 산에 다녀오시는 길인가봅니다”라고 운을 띠우자 등산에 대한 에피소드가 자연스레 이어지면서 이야깃거리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습니다. “평소 직원들 이야기를..

[CEO LETTER] 하모니를 이뤄 함께 성장하는 오케스트라 조직을 만들어야

효성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봄을 맞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봄의 정취에 이끌려 도심을 거닐다 보면 곳곳에 조성된 공원에서 미니 콘서트를 하는 모습을 간혹 보게 되는데,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이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곤 합니다. 특히 혼자가 아닌 여럿이 협주를 통해 만들어내는 멋진 화음은 듣는 사람을 절로 미소 짓게 합니다. 화음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오케스트라입니다. 백 명 안팎의 연주자들이 만드는 소리들이 어우러져 화려하고 웅장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베를린 필하모닉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음악에 조예가 깊지 않은 사람이 들어도 큰 감동을 느끼게 만듭니다. 이처럼 뛰어난 연주를 하기 위해서는 연주자 개개..

5월의 효성뉴스

효성은 4월 29일 마포 본사에서 열린 ‘2015년 1분기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시상식에서 HIS PU 전략금융팀 황규하 부장과 전력PU 초고압변압기 기술개발팀 조형철 차장을 선정,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습니다. 자랑스러운 효성인으로 선정된 황규하 부장은 고객 요구에 부합한 최적 제품 제안으로 경쟁사의 저가 공세를 극복하고 고객사의 차세대 시스템을 수주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조형철 차장은 초고압변압기 전계해석 프로그램 자체 개발로 설계 생산성과 절연기술 향상을 통한 제품 경쟁력 확보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영화 이 개봉 1주 만에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에 세빛섬이 등장해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지난해 마포대교, 세빛섬, 상암동 DMC, 청담대교, 강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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