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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한곳'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3건)

[한 달에 한 곳] 창덕궁 희정당 특별관람 후기

창덕궁 희정당 특별관람 후기 영화 에서 주인공 조엘은 출근 열차를 기다리던 중, 충동적으로 반대편 플랫폼으로 달려가 열차를 탑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상상을 해봤겠지요. 출근을 하려는데 따사로운 햇볕이 너무 좋고, 오랜만에 미세먼지도 없고, 살랑살랑 바람도 불어오는 봄날엔 더더욱. 그렇다고 무작정 땡땡이를 치기엔 책임감 있는 직장인이기에, 아직 열심히 회사를 다녀야 하는 인생이기에, 미리 연차를 내고 출근하는 사람들 틈에서 가장 가벼운 발걸음으로 향한 곳은 창덕궁이었습니다. 창덕궁의 입구, 돈화문 효성이 이곳 창덕궁의 대조전과 희정당의 궁궐전각 및 내부공간 전통방식 재현을 후원한다는 소식에 효성인으로서 관심이 갔었죠. 그래서 희정당 특별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해서 시간 맞춰 티켓팅을 하..

[한 달에 한 곳] ‘꽃길만 걸으세요’ 효성 안양공장 진달래동산과 안양 봄꽃길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봄, 청춘의 계절 봄, 초록의 계절 봄,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봄, ···. 봄 앞에 놓이는 수사는 다양하죠. 그중에서 입에 가장 착 붙는 말, ‘꽃피는’ 아닐까요? 꽃피는 봄이 오면~ 당연히 꽃구경하러 가야죠. 벌써 4월인데, 장소는 정하셨나요? 아직 고민 중이시라면 오늘 한 군데 딱 정해드립니다. 바로 안양! 효성으로 모여라, 진달래동산! 효성 안양공장이 봄꽃 명소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공장 내에 조성된 ‘진달래동산’이 바로 그곳! 진달래꽃 만발하는 매년 4월, 일반 시민 여러분께 공장 문이 활짝 열린답니다. 이름 하야 ‘효성 진달래축제’~ 40회를 맞는 올해 축제 일정은 4월 6일부터 7일까지입니다. 진달래동산을 비롯해 안양공장 운동장까지 거닐며 꽃내음과 사람 냄새..

[한 달에 한 곳] ‘빼앗긴 숨에도 봄은 오니까’ 미세먼지를 피해 떠나는 여행

연일 울려대는 안전 안내 문자와 매일 새로 뜯는 마스크, 항상 뿌연 하늘과 탁한 공기에 지쳐가는 가운데, 빼앗긴 숨에도 봄은 왔습니다. 마냥 떠나고 싶은 봄이지만, 목숨 걸고 떠나야 하는 요즘이기에, 미세먼지 탈출 여행을 계획해볼까요?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습니다만, 지금 우리는 즐길 수 없다면 피해야 할 때니까요. 지친 몸도 마음도 숨 쉬기 위해 미세먼지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소개합니다. 안 나가면 되겠지, 여행은 이 안에 있다 아무리 마스크를 썼어도 바깥을 잠깐 돌아다니다 보면 얼굴은 근질근질, 코는 답답, 목은 칼칼, 눈은 침침해지곤 합니다.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임에도, 여행하기 참 힘든 요즘인데요. 그렇다고 집콕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여행을 꼭 밖에서 하라는 법은 없으니까, ..

[한 달에 한 곳] 전국 야간열차 타고 올빼미 무박 여행

어느 날,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던 어느 노교수 앞에 놓인 야간열차 티켓 한 장.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끌림에 그는 15분 후 출발하는 야간열차에 몸을 싣습니다. 영화 에서처럼 그렇게 갑자기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순간을 잊을 수 없는 여행의 시간으로 향하게 해주는 야간열차에 여러분도 타지 않으실래요? 보통 밤 9시 이후에 출발해 오전 3시 이후에 도착하는 열차를 야간열차라고 합니다. KTX를 타면 전국 어디든 2~3시간이면 갈 수 있게 되었지만, 야간열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그 나름의 낭만이 있습니다. 천천히 밤을 달리는 기차 안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넓은 세상을 느낄 수 있는 여행, 야간열차 타고 올빼미 무박 여행을 떠나봅니다. 정동진 일출 여행 청량리-정동진/강릉 야간열차 연..

[한 달에 한 곳] 직장인 1박 2일 주말 여행지

손꼽아 기다렸지만, 막상 별다른 일 없이 집에서 뒹굴뒹굴하다 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고 말아 늘 아쉬운 주말. 늦잠을 자고 TV를 보며 주말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지나고 나면 허투루 보낸 시간에 후회만 남죠. 주말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1박 2일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일치기는 아쉽고, 그렇다고 길게 가기엔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직장인들이 금~토나 토~일로 가기 좋은, 더도 덜도 말고 1박 하기 딱 좋은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충남 당진’ 경기도 평택에서 서해대교를 건너면 곧바로 당진. 서울에서 1시간만 달리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1박 2일 여행을 떠나기에 제격입니다. 충남 당진에는 특별히 볼거리가 없다..

[한 달에 한 곳] 효성 사업장 여행 8편. 해외여행

이제 올해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어요. 연말이 되면 몸과 마음이 추워지고 한 살 더 먹을 생각 때문인지 괜히 우울해지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기분을 전환해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8년이 가기 전에 올해 남은 연차를 모두 털어서 해외여행을 떠나보세요. 효성 사업장 여행 8편으로 효성의 글로벌 사업장이 있는 나라 중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나라, 룩셈부르크 여행 룩셈부르크 전경 효성은 지난 2006년과 2010년 룩셈부르크 타이어코드 공장을 인수해 섬유코드와 스틸코드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량을 유럽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룩셈부르크는 프랑스, 이태리, 영국 등 다른 서유럽보다는 조금 낯선 나라지만 최근에는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주도보다 약..

[한 달에 한 곳] 효성 사업장 여행 7편. 서울 여행

효성 사업장은 전국 각지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는 효성의 중심인 본사들이 위치해 있는데요. 효성티앤씨㈜의 섬유 부문, 효성중공업㈜의 중공업 부문, 효성첨단소재㈜가 있는 마포 본사를 비롯해 효성화학㈜, 효성티앤씨㈜의 무역 부문이 있는 반포 사옥, 효성중공업㈜ 건설 부문이 위치한 방배 사옥, 효성티앤에스㈜가 위치한 수서 사옥,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위치한 청담 사옥, 그리고 강남의 전자연구소가 있습니다. 효성 사업장 여행 7탄! 효성 본사와 사옥, 연구소가 위치한 서울 여행 편을 소개합니다.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곳 한강을 새롭게 즐기는 방법, ‘반포 세빛섬’ 관광객들이 서울에 오면 꼭 들러야 할 곳 중 하나가 바로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주는 ‘세빛섬’인데요...

[한 달에 한 곳] 국내 당일치기 여행 ‘하루면 충분하다!’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태양은 뜨거운 요즘입니다. 더위에 지치기 전에 여름휴가를 다녀오기도 하고, 현재 계획을 세우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아직 뚜렷한 계획이 없다면, 일단 당일이라도 훌쩍 떠나보세요. 예전엔 알지 못했던 반전 매력으로 해외의 어느 유명한 여행지보다 훨씬 많은 추억을 쌓고 즐거움을 채울 수 있을 거에요.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강원도 원주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 출처: 원주시 문화관광 공식 홈페이지 최근 국내 당일치기 여행 중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인데요. 2시간 정도 트래킹을 하고 나면, 아름다운 섬강의 경치를 볼 수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어요. 출렁다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니 원..

[한 달에 한 곳] 효성 사업장 여행 6편. 대전 여행

효성 사업장 여행 6편, 이번에는 대전입니다. 대전에는 효성첨단소재(주)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데요. 이곳은 효성 스완카페트의 상업용 및 자동차용 카페트를 생산하는 곳으로, 고품질의 원사에서 완제품까지 자체 생산설비와 품질서비스를 갖춘 국내 1위 타일 카페트 전문공장입니다. 스완카페트를 생산하는 효성 대전공장 둘러보기 효성의 대전공장을 둘러봤다면 이제 대전 여행을 떠나 볼 차례인데요. 대전이 다른 지역에 비해 볼거리, 즐길거리가 없다고요? 이는 대전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생긴 오해랍니다. 여느 곳 못지않게 구석구석 볼거리, 먹거리가 정말 많은 곳이 바로 대전인데요.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아보자고요. 서울에서 멀지 않고 관광지로 손색없는 대전 여행을 소개합니다. 다 둘러는 봤나? 대전의 볼거리 별 볼 일 ..

[한 달에 한 곳] 효성 사업장 여행 4편. 구미 여행

경북 구미에는 스판덱스와 폴리에스터 원사, ATM, 필름 등을 생산하고 있는 효성 구미공장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구미공장에서는 자체 개발로 글로벌 No.1 스판덱스 브랜드의 자리에 오른 ‘크레오라(creoraⓇ)’가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2000년 준공한 구미공장은 섬유강자 효성에게 있어, 그 의미가 유독 남다릅니다. 오래 전부터 국내 최대의 내륙공업기지로 알려진 구미는 현재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는데요. 아름다운 금오산과 낙동강을 품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 덕분에 구미를 찾는 관광객들도 점점 늘고 있다고 해요. 과연 구미여행에는 어떤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구미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소개합니다. “전통시장부터 핫플까지” 볼거리 전통시장 구경 ‘선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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