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9건)

‘인터텍스타일 2018’ 참석한 효성 조현준 회장, 300조원 규모 중국 의류시장 공략 강화

효성 조현준 회장이 세계 섬유 시장 1위 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 섬유 전시회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Intertextile Shanghai) 2018’이 상하이(Shanghai, 上海) 국가회의전람센터(National Center for Exhibition and Convention)에서 열렸는데요. 지난 9월 27일부터 3일동안 글로벌 21개 고객사와 함께 전시회에 참석한 효성 조현준 회장은 매년 5% 이상 성장하고 있는 연 300조원 규모의 중국 의류시장 공략을 강화해 글로벌 1위 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의류시장 1위 브랜드 직접 만나 소통한 조현준 회장 조현준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시회에 참석해 부스를 찾는 ..

[글로벌 경영] 효성, 중국 저장성 성장과 사업 협력 논의

지난 8월 25일 효성과 중국 저장성의 돈독한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조현준 회장과 위안자쥔 중국 저장성 성장이 만나 사업 협력을 긴밀하게 논의한 것인데요. 20년 인연을 넘어 협업과 상생의 길을 더욱 단단히 다진 시간이었습니다. 효성과 저장성의 끈끈한 인연 효성 조현준 회장이 8월 25일 효성 반포 사옥에서 위안자쥔 중국 저장성 성장을 만나 앞으로의 사업 협력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위안자쥔 성장이 저장성 내 대표적인 한국 투자 기업 효성의 조현준 회장에게 만남을 요청해온 데 따른 것입니다. 이날 회동에는 위안자쥔 성장 외에 중국 저장성 측에서 잉시옹 부비서장, 셩치우핑 상무청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효성 측에서는..

[효성인+] 고객 관점 영업 소통은 계속된다

2016년 1분기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마케팅 부문의 영광은 효성강렴선청도유한공사 카매트부문 안종석 차장에게로 돌아갔습니다. 고객 밀착 영업과 고객 니즈를 꿰뚫는 아이디어로 멕시코 신시장 개척이라는 성과를 올리며 올해 누구보다 바쁘게 뛰어온 안종석 차장. 지나온 시간만큼 앞으로도 열정으로 일굴 그의 영업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신시장에서의 또 다른 시작 “지지 말자! 강해지자!” 해외 시장에서의 영업은 고됩니다. 낯선 환경에 시도 때도 없이 부딪치는 생소한 문화와 언어, 인간관계 때문인데요. 주재원으로 부임한 지 채 6개월이 되지 않은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안종석 차장은 2004년 3월에 입사해 인테리어PU에서 12년 동안 근무하고 올해 2월에 중국 주재원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중국이라는 세계..

[CASE STUDY] 백전백승 글로벌 시장 전략, 나라별 리스크 관리 포인트

리스크 요소들을 사전에 관리하고 분쟁 발생에 발 빠르게 대응할 때 위기는 기회가 되고 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 지역의 정치, 법률 현황과 시장의 특징을 파악해 누구보다 확실하게 리스크를 관리, 대응하는 전략을 나라별로 정리했습니다. 미국 “정책 과정을 이해하고 당국과의 소통 통로 확보” 미국 정부와 각 기관은 기능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어 특정 사안 발생 시 미국 기업조차도 적절한 판단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정책 과정을 이해하는 게 우선인데요. 특히 한-미 FTA 재협상과 트럼프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대한 대응이 필수죠. 미국 현지 법인 및 제조 공장 설립 또는 전략적 인수 합병을 모색하는 등 보호무역주의를 우회할 수 있는 적극적인..

[납량특집 2부] 동양의 좀비 ‘강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뒷이야기들

영화 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선전 중입니다. 서구의 좀비(zombie)를 국내 정서와 이질감 없이 이식한 기획력과 스토리텔링이 특히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덩달아 좀비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좀비란 ‘걸어다니는 시체’를 일컫습니다. 아이티(Haiti) 민간신앙인 부두교(Voodoo) 전설에 주술력으로 되살아난 시신이 등장하는데, 이 존재가 현재 좀비의 원형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동양의 ‘강시(僵屍)’는 여러모로 좀비와 닮았습니다. 움직이는 시체이고, 산 사람을 물어뜯고, 여간해서는 제거하기가 어렵죠. 현재 30~40대 분들이라면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 선풍적 인기를 구가한 강시 영화들을 기억하실 겁니다. 웃음과 공포가 적절히 배합된 코믹 액션물들이 특히 많았습니다. 당시 국..

[경제 포커스] 소설 속의 중국, 진짜 중국

“조정래의 를 보니 중국에는 술집 여종업원이 1억 명이나 된다는데 사실이에요?”, “스모그가 지독한데 어떻게 사나요?” 4년 7개월의 베이징 특파원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지난해 9월 이후, 회사 안팎에서 만나는 사람들로부터 흔히 이런 질문을 받곤 합니다. 과문한 탓인지 모르지만, 술집 여종업원이 전체 인구(약 13억 5,000만 명)의 7.7%에 이르는 사회가 온전히 존립하고 있다면 그 자체로 이미 세계사의 불가사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겨울철 며칠씩 계속되는 베이징의 스모그가 결코 가볍지는 않지만, 건강한 사람이 견뎌내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자동차가 급증하던 1990년대 서울 역시 뿌연 스모그 천지였습니다. 2003년 상하이에서 1년간 연수 받은 것을 포함해 중국에서 꼬박 5년 7개월을 살면서 느낀 ..

[글로벌 효성] 자율책임경영의 대표주자를 소개합니다!

중국 절강성 상해 인근 자푸 지역에 자리한 가흥화공법인. 이곳에서는 연간 6.6만 톤에 이르는 스판덱스 원료(이하 PTMG)를 생산합니다. 2013년 4분기 기술 부문 올해의 효성인상 수상자 김성수 부장은 이곳 PTMG 공장의 생산, 품질, 설비 및 인력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는 가흥화공법인의 생산성 증대와 제조원가 절감 성공의 비결은 바로 ‘자율책임경영’이라고 전했습니다. “‘생산량 증대와 원가 절감 추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데는 철저한 사전 계획 수립과 문제점 노출, 대책 수립 과정에서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각자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할 때 조직의 의사결정이 더 용이해진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가흥화공법인은 ‘计划你的工作, 执行你的计..

건설PG 김준범 사원이 들려주는 여행을 내 경쟁력으로 만드는 방법

건설 PG 전략기획팀 김준범 사원과 함께 하는 여행이야기 재밌게 즐기고 계신가요? 해외 생활이 길었던 만큼 김준범 사원의 여행에 대한 철학은 조금 남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배우는 여행의 중요성입니다. 여행의 가장 중요한 테마 중 하나는 휴식이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배움과 글로벌한 시야를 넓히는 것도 빠질 수가 없습니다. 준비하는 여행의 중요성~ 함께 알아볼까요? 여행의 발견 Q. 안녕하세요~ 블로그 독자분들을 위해 간단한 인사 부탁드려요^^ A. 네 안녕하세요. 건설PU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준범입니다. Q. 어릴 때부터 타지 생활을 오래 하셨다고 들었어요. A. 네. 한중 외교 초창기이던 시절에 7년을 중국에서 생활했고 첫 직장 파견근무로 일본에서 2년을 생활했습니다. Q. 타지에..

[Hyosung Blogger] 모모리의 여행이야기(3) 나랑 친구 할래?

[Hyosung Blogger] 모모리의 여행이야기(3) 나랑 친구 할래? 듣고 또 들어도 가슴 설레는 단어, ‘여행’. 하지만 우리로 하여금 쉽사리 떠나지 못하도록 붙드는 것들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시간에 쫓겨서, 몸이 아파서.. 그 중에 하나가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요. 좋은 친구 또는 사랑하는 가족과 떠나는 여행, 상상만 해도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러나 막상 떠나려 하면 여건과 날짜를 맞추어 함께 떠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죠. 게다가 계획한 여행이 해외 여행이거나 일정이 길어지는 여행이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그래서 ‘같이 갈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여행을 포기하는 이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저는 혼자 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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