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7건)

[한 달에 한 편] 여행 대리만족 영화

살랑이는 봄바람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집 앞 공원이라도 나가보면 따사로운 햇살과 상쾌한 공기에 답답했던 몸과 마음이 날아오를 것만 같은 요즘, 그래도 우리는 집콕을 선택합니다. 나와 우리를 위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는 여러분, 모니터 속 세상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보실래요? - to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출처: 다음 영화 상상만으로 여행하는 지금의 우리처럼, 월터 역시 상상만으로 여행했습니다. 그 사건이 있기 전까진 말이죠. 월터는 ‘라이프’ 잡지사에 16년을 근무해오며 세계 곳곳에서 찍힌 사진을 편집해왔지만, 정작 가본 곳이라곤 아무 데도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죠. 그러던 중, ‘라이프’ 잡지가 폐간을 앞두고 그 마지막 호..

[한 달에 한 편]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20편 (하)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중 지난 번에는 1월에 공개된 10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2월부터 9월, 그리고 공개일이 미정인 작품들까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20편 (상) 보러 가기 - 2월 7일 공개! 시즌1 아버지가 살해당한 후, 세 남매는 조상들이 살았던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어딘지 모르게 신비한 기운이 감도는 집. 그곳에서 아이들은 그들에게 엄청난 힘과 능력을 주는 마법의 열쇠들을 발견합니다. 열쇠를 돌리는 순간 저택의 문들은 전부 다른 세상으로 통하게 되는데요, 로크 가족이 가장 끔찍한 문을 열 때까지 증오 가득한 생물이 쉬지 않고 등장하는 그래픽 노블 원작의 호러 어드벤처물입니다.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안 볼 이유가 없을 것 같군요. 출처: ..

[한 달에 한 편]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20편 (상)

두둥, 일단 시작하면 끝을 보기 전까지 딴생각을 할 수 없어요. 몇 편 보다 보면 밤은 사라지고 반쯤 감긴 눈으로 아침 해를 맞아야 하죠. 넷플릭스가 그래요. 저렇게 만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세계관이 존재하고, 저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수많은 스토리들이 가득하죠. 보면 볼수록 감탄 밖에 나오지 않아요.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영화나 드라마는 빅뱅 이후 팽창하는 우주의 0.001초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되거든요. 그래서 2020년도 넷플릭스로 시작하려 합니다. 올 상반기에도 많은 기대작이 우리의 출근길을, 점심시간을, 주말을, 모두 잠든 밤을 기다리고 있어요.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한 번 훑어볼까요? - 1월 1일 공개! 뛰어난 재능으로 성장 가도를 달리던 중 처참한 낙상 사고로 경쟁에..

[한 달에 한 편] 여름 더위 날릴 영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정수리까지 뜨거운 땡볕에 푸욱~ 한숨이 나오는 나날인데요. 직장인에겐 이런 날씨가 더더욱 서글픕니다. 모처럼의 휴일, ‘야외로 나가볼까’ 싶어도 쉽사리 엄두가 안 나니까요. 이럴 때 마음 편히 피신(?)할 장소로는 역시 영화관만한 곳이 없는데요. 이번 주말,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실내에서 영화 한 편으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건 어떠세요? 여러분의 시원~한 시네 바캉스를 위해, 더위를 한 방에 몰아낼 영화 다섯 편을 엄선했습니다! - 서늘한 오컬트 액션, 출처: Daum 영화 한여름 밤의 공포영화만큼 열대야를 싸늘~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있을까요? 식은땀마저 얼어붙게 만들 ‘오컬트 액션’ 영화, 를 소개합니다. 오컬트(occult) 영화란 악령, 귀신, 퇴마 의식 등 초자..

[한 달에 한 편] ‘기생충만 있나?’ 칸이 사랑한 영화

세계 3대 국제 영화제 중 하나인 칸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은 아시아권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운데 최초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를 받았는데요. 이로써 봉준호 감독은 거장으로서의 입지를 완벽하게 다지며 전 세계에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국제영화제 중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칸영화제에서 영예를 누리고 있는 은 어떤 작품인지, 또한 이전에는 어떤 작품들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는지 살펴볼까요? - 제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출처: Daum 영화 구성원 전원이 백수인 기택 가족의 장남 기우는, 명문대생 친구로부터 고액의 과외 선생님 자리를 소개 받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적이 없는 기우는 위조 서류까지 만들어 글로벌 IT 기업 CEO인 박사장의 딸을 가르치..

[한 달에 한 편] 영화 속 ‘극한(?)’ 직업의 세계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의사, 변호사, 경찰, 소방관, 교사, 과학자, 음악가, 작가, 운동선수, 디자이너, 엔지니어, 자영업자, 그리고 직장인과 회사원까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직업들. 그리고 같은 직장인, 회사원이라고 해도 저마다 하는 일이 다르고 근무하는 환경도 다릅니다. 나와는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삶은 어떨지, 혹은 내가 이런 직업을 가져보면 어떨지 상상하게 만드는 영화 속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무심코 보았던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를 한번 구경해볼까요? 속 형사와 치킨집 사장 사이 출처: 다음 영화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천만 관객을 모으며 인기몰이 중인 영화 에는 형사인지 치킨집 사장인지 모를 주인공들이 나옵니다. 실적 바닥, 곧 해..

[한 달에 한 편] 한 번쯤 살아 보고픈 영화 속 주인공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여러 다짐도 하고 소망을 빌면서 좀 더 나은 한 해를 꿈꾸곤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을뿐더러, 상황도 생각한 대로 따라주지를 않는데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진 않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영화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하는데요. 여러분이 꿈꾸는 인생을 사는 영화 속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2019년에는 원하는 인생에 좀 더 가까워지길 바라며, 한 번쯤 살아 보고픈 영화 속 주인공을 만나보겠습니다. 찰나의 청춘을 즐기며 살자! 의 ‘빅토르 최’처럼 ‘빅토르 최’를 아시나요? 1980년대 러시아의 청춘들을 대변한 로커로 국민적인 사랑을..

[한 달에 한 편] 누구나 함께 즐기는 <제8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상영작 소개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가 열립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 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하는데요. 사회적기업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효성이 제작을 지원한 배리어프리 영화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효성의 지원으로 제작된 , 를 비롯해, 앵콜 상영작으로 지난해 제작 지원한 도 상영되죠. 그럼 지금부터 의 주요 상영작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다음 영화 효성은 ‘문화 복지 확산을 돕는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영화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올해 첫 번째 제작 지원 작품은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마츠오카 조지 감독의 영화 입니다. 오늘도 수..

[한 달에 한 편] 가을 갬성 영화 “가을, 타지 말고 마주 보세요”

가을에는 왠지 모르게 감성이 꿈틀꿈틀거립니다. 푸르른 하늘을 보면 마음에 담아두었던 얘기들을 털어놓고 싶고, 노랗게 빨갛게 물들어가는 단풍잎처럼 우리의 감성도 가을이라는 계절에 물들어갑니다. 그러다 또 스산한 바람이 불어 오면, 싱숭생숭해지는 기분을 떨쳐낼 수가 없죠. 이렇게 가을 타는 지금, 잠시 할 일은 멈추고, 감성을 채워볼까요? 가을을 오롯이 느낄 수 있게, 이 계절을 마주 보세요. 이 영화를 감상하세요. 가을엔 사랑하라 영화처럼, 봄 하면 풋풋한 첫사랑이 떠오르지만, 가을 하면 아마도 이런 사랑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의 두 주인공인 글로리아와 피터처럼 평생을 잊지 못할 그런 영화 같은 사랑 말입니다. 1978년 영국 리버풀, 아름다운 ‘필름스타’ 글로리아와 배우 지망생인 피터는 우연..

시네마 천국? 아니 시네마 효성

효성은 직원이 행복하고,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영화 관람 등 문화복지와 관련된 행사에 직원 참여도가 가장 높은데요. 동료뿐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만 열심히 할 것이 아니라 퇴근 후에도 즐거운 생활을 가질 수 있도록,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효성의 영화 관련 문화복지, 이름하여 ‘시네마 효성’을 소개합니다. 효성인의 자부심이 되도록 섬유PG 구미공장 ‘가족/동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 섬유PG 구미공장에서는 매년 가정의 달 5월과 연말연시에는 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회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한 문화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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