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4건)

[한 달에 한 편] 여름 더위 날릴 영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정수리까지 뜨거운 땡볕에 푸욱~ 한숨이 나오는 나날인데요. 직장인에겐 이런 날씨가 더더욱 서글픕니다. 모처럼의 휴일, ‘야외로 나가볼까’ 싶어도 쉽사리 엄두가 안 나니까요. 이럴 때 마음 편히 피신(?)할 장소로는 역시 영화관만한 곳이 없는데요. 이번 주말,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실내에서 영화 한 편으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건 어떠세요? 여러분의 시원~한 시네 바캉스를 위해, 더위를 한 방에 몰아낼 영화 다섯 편을 엄선했습니다! - 서늘한 오컬트 액션, 출처: Daum 영화 한여름 밤의 공포영화만큼 열대야를 싸늘~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있을까요? 식은땀마저 얼어붙게 만들 ‘오컬트 액션’ 영화, 를 소개합니다. 오컬트(occult) 영화란 악령, 귀신, 퇴마 의식 등 초자..

[한 달에 한 편] ‘기생충만 있나?’ 칸이 사랑한 영화

세계 3대 국제 영화제 중 하나인 칸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은 아시아권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운데 최초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를 받았는데요. 이로써 봉준호 감독은 거장으로서의 입지를 완벽하게 다지며 전 세계에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국제영화제 중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칸영화제에서 영예를 누리고 있는 은 어떤 작품인지, 또한 이전에는 어떤 작품들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는지 살펴볼까요? - 제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출처: Daum 영화 구성원 전원이 백수인 기택 가족의 장남 기우는, 명문대생 친구로부터 고액의 과외 선생님 자리를 소개 받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적이 없는 기우는 위조 서류까지 만들어 글로벌 IT 기업 CEO인 박사장의 딸을 가르치..

[한 달에 한 편] 영화 속 ‘극한(?)’ 직업의 세계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의사, 변호사, 경찰, 소방관, 교사, 과학자, 음악가, 작가, 운동선수, 디자이너, 엔지니어, 자영업자, 그리고 직장인과 회사원까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직업들. 그리고 같은 직장인, 회사원이라고 해도 저마다 하는 일이 다르고 근무하는 환경도 다릅니다. 나와는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삶은 어떨지, 혹은 내가 이런 직업을 가져보면 어떨지 상상하게 만드는 영화 속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무심코 보았던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를 한번 구경해볼까요? 속 형사와 치킨집 사장 사이 출처: 다음 영화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천만 관객을 모으며 인기몰이 중인 영화 에는 형사인지 치킨집 사장인지 모를 주인공들이 나옵니다. 실적 바닥, 곧 해..

[한 달에 한 편] 한 번쯤 살아 보고픈 영화 속 주인공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여러 다짐도 하고 소망을 빌면서 좀 더 나은 한 해를 꿈꾸곤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을뿐더러, 상황도 생각한 대로 따라주지를 않는데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진 않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영화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하는데요. 여러분이 꿈꾸는 인생을 사는 영화 속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2019년에는 원하는 인생에 좀 더 가까워지길 바라며, 한 번쯤 살아 보고픈 영화 속 주인공을 만나보겠습니다. 찰나의 청춘을 즐기며 살자! 의 ‘빅토르 최’처럼 ‘빅토르 최’를 아시나요? 1980년대 러시아의 청춘들을 대변한 로커로 국민적인 사랑을..

[한 달에 한 편] 누구나 함께 즐기는 <제8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상영작 소개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가 열립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 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하는데요. 사회적기업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효성이 제작을 지원한 배리어프리 영화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효성의 지원으로 제작된 , 를 비롯해, 앵콜 상영작으로 지난해 제작 지원한 도 상영되죠. 그럼 지금부터 의 주요 상영작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다음 영화 효성은 ‘문화 복지 확산을 돕는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영화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올해 첫 번째 제작 지원 작품은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마츠오카 조지 감독의 영화 입니다. 오늘도 수..

[한 달에 한 편] 가을 갬성 영화 “가을, 타지 말고 마주 보세요”

가을에는 왠지 모르게 감성이 꿈틀꿈틀거립니다. 푸르른 하늘을 보면 마음에 담아두었던 얘기들을 털어놓고 싶고, 노랗게 빨갛게 물들어가는 단풍잎처럼 우리의 감성도 가을이라는 계절에 물들어갑니다. 그러다 또 스산한 바람이 불어 오면, 싱숭생숭해지는 기분을 떨쳐낼 수가 없죠. 이렇게 가을 타는 지금, 잠시 할 일은 멈추고, 감성을 채워볼까요? 가을을 오롯이 느낄 수 있게, 이 계절을 마주 보세요. 이 영화를 감상하세요. 가을엔 사랑하라 영화처럼, 봄 하면 풋풋한 첫사랑이 떠오르지만, 가을 하면 아마도 이런 사랑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의 두 주인공인 글로리아와 피터처럼 평생을 잊지 못할 그런 영화 같은 사랑 말입니다. 1978년 영국 리버풀, 아름다운 ‘필름스타’ 글로리아와 배우 지망생인 피터는 우연..

시네마 천국? 아니 시네마 효성

효성은 직원이 행복하고,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영화 관람 등 문화복지와 관련된 행사에 직원 참여도가 가장 높은데요. 동료뿐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만 열심히 할 것이 아니라 퇴근 후에도 즐거운 생활을 가질 수 있도록,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효성의 영화 관련 문화복지, 이름하여 ‘시네마 효성’을 소개합니다. 효성인의 자부심이 되도록 섬유PG 구미공장 ‘가족/동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 섬유PG 구미공장에서는 매년 가정의 달 5월과 연말연시에는 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회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한 문화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처음 ..

[한 달에 한 편] 봄은 시작, 시작은 이 영화

가혹했던 추위가 물러가고 조금씩 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봄이 온 것이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되면,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파릇파릇 싱그러운 새싹이 새롭게 올라오고 추위에 웅크리고 있던 사람들도 이제 뭔가 새로운 시작을 결심하게 되는데요. 시작의 계절 봄을 맞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지친 청춘들의 ‘새 출발’을 위한‘리틀 포레스트’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취업이 어려워지고 저절로 인간관계와 사랑까지 멀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요즘 청춘들의 이야기라면,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조금 다른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힘든 날들을 보내던 혜원(김태리)은 고향으로 내려와 오랜 친구 재하(류준열)와 은숙(진기주)을 만납니다. 재하는 타지로 나갔다가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

“불 앞의 영웅들” 소방관 영화

11월 9일은 소방의 날입니다.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 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의 날’이 제정된 것이죠. 가을이 되면 건조하고 쌀쌀해지는 날씨 탓에 화재사고가 많아지는데요. 늘어나는 화재소식에 소방관들은 더욱 바빠집니다. 소방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순직한 소방관이 51명으로 매년 5명씩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얼마 전 강릉 석란정 화재에서도 두 명의 소방대원이 순직한 안타까운 일도 있었죠. 소방관의 처우문제 등 제도적 개선도 필요하지만, 우리들의 실수로 화재가 나지 않도록 미리 조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일하시는 소방관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소방의 날..

노년의 삶을 그린 영화 “황혼 in 시네마”

먼 훗날, 노인이 되었을 때의 자기 모습을 상상해본 적 있으신가요? 그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떻게 늙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어떠한 미래가 펼쳐질지 아무도 모르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정된 노후를 꿈꿀 텐데요. 하지만 현실은 늘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갑니다. 이는 픽션을 전제로 하는 영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제 그만 평탄해도 될 텐데, 주인공의 노후생활은 ‘무사안일(無事安逸)’과는 거리가 멀죠. 오늘 얘기할 영화들에 등장하는 할아버지(혹은 할머니)의 일상 역시 파란만장합니다. 과연 이들의 삶에 어떠한 스펙터클한 일들이 펼쳐질지, 노년의 삶을 그린 영화 지금 함께 보겠습니다.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사진: 다음 영화 영화 은 시한부를 선고받은 두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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