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미드

'아라미드'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2건)

소방관을 슈퍼히어로로 만들어주는 효성의 아라미드 소재

여러분은 화재 현장을 직접 목격한 경험이 있나요? 여기저기서 사이렌 소리가 울리고 수십대의 경찰차와 소방차, 그리고 구급차가 골목과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으며 소방대원과 구급대원들이 현장 바쁘게 돌아다니는 그곳을 우리는 아비규환(阿鼻叫喚)이라고 묘사합니다.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참상이라는 뜻인데요, 아비지옥과 규환지옥에 떨어진 듯한 참담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실제 화재현장의 온도가 400~1,000℃라고 하니 아비규환이란 단어가 갖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더군요. 이런 화재현장의 온도를 견디려면 소방대원에겐 특별한 소재가 필요하겠죠? 바로 효성이 2009년 독자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는 아라미드 섬유입니다. 500℃에도 검은 그을음만 생기는 아리미드 소재 아라미드 소재는 고열에도 견디는 초내열성과 난..

효성이 파리에서 최초로 선보인 초경량 방탄 헬멧은?

‘이 헬멧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가벼우면서도 총알도 막을 수 있고…’동화 속에 나오는 창과 방패 이야기가 아닙니다. 얼마 전 처음 선보인 효성의 초경량 아라미드 방탄 헬멧 이야기입니다. 효성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유로 사토리(Eurosatory) 2016’에서 이 헬멧을 선보여 방위산업 업계 관계자들에게 주목받았는데요, 그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효성, 세계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 ‘유로사토리 2016’ 참가 이번에 참가한 유로사토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 무기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53개국의 1,500여 개 업체들이 참가했습니다. 효성은 전시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아라미드 알켁스(ALKEX®)와 미국 법무성 산하연구소((NIJ: National Institute of Justice)가..

고마워요 소방관! 소방의 날 기념 ‘사랑의 소방장갑 전달식’ 현장

어제 11월 9일은 소방의 날이었습니다. 소방의 날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 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소방관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는 ‘소방관에게 응원 한마디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요, 여러분의 목소리를 모아 소방관 분들께 사랑의 소방장갑과 치킨을 전달하였습니다. 효성 임직원들은 단순히 소방장갑만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구하는 응급 대처 요령도 배웠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4분의 기적, 소방대원과 함께 한 심폐소생술 교육 “멈춘 심장을 살려 숨을 다시 쉬게 만드는 게 바로 심폐소생술입니다..

‘슈퍼 히어로’ 소방관 내열복의 비밀, 아라미드 섬유의 기술

영화 나 등 외국의 경찰영화를 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주인공이 방탄조끼를 입고 나오는 장면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대도시 지역들은 근무 중에 항상 방탄복을 입도록 되어있다는데요. 또 ‘Saves 클럽’이라고 하여, 총을 맞았지만 방탄조끼 덕분에 살아난 경찰들의 모임도 있다고 하네요. 영화 중. 출처: 네이버 영화 우리의 ‘국민 영웅’ 소방관들이 화마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도 꼭 필요로 하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소방복(특수방화복)입니다. 화재로부터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복이 있어야만, 소방관들이 국민을 안전하게 구할 수 있죠. 그런데 이 소방복 속에는 아주 특별한 비밀이 숨어있다는 거, 아시나요? 그 비밀은 바로 ‘아라미드’인데요, 아라미드는 극한 조건과 환경에서 사용..

[파이팅 우리 팀] 벚꽃 소풍으로 꽃피운 소통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 나온 직장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마포 본사 근처 철길공원. 이곳에 아라미드사업단 임직원들이 밝은 표정과 함께 도시락을 손에 들고 등장했습니다. 산업자재PG 기획관리팀이 진행한 ‘소풍 지원 이벤트’에 아라미드사업단이 당첨된 것입니다. 꽃놀이와 함께 진솔하게 소통하겠다는 마음으로 소풍에 나선 단원들의 얼굴엔 화사한 햇살이 내려앉은 듯 밝은 기운이 가득합니다. 둥그렇게 둘러앉아 도시락을 펼치자 어색함이 느껴지는 것도 잠시, 자연스러운 이야기들이 오가기 시작합니다. 서재섭 과장이 “공원에 등산복을 입으신 아주머니들이 무척 많네요. 근처 산에 다녀오시는 길인가봅니다”라고 운을 띠우자 등산에 대한 에피소드가 자연스레 이어지면서 이야깃거리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습니다. “평소 직원들 이야기를..

효성, 탄소복합재 차량 개발에 소재 제공

효성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공모전에서 탄소복합재 차량용 시트 (Frameless Seat) 개발로 최우수상을 받은 예비 창업자에게, 창업아이디어를 개발로 연계할 수 있도록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섬유 등 소재를 제공했습니다. < 효성의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 로고 > 수제 자동차 제작 전문가인 이승민 씨가 개발한 탄소복합재 전기자동차는 24일부터 2주간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한국창의재단과 공군본부 주최로 진행 중인 ‘창조경제박람회 성과체험전’에서 첫 선을 보여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효성은 차체 프레임에 쓰인 고성능 탄소섬유 ‘탄섬(TANSOME®)’과 자동차용 내장재로 쓰인 아라미드섬유 ‘알켁스(ALKEX®)’를 제공해 차를 튼튼하고 가볍게 하는데 힘을 보탰습니다. < 효성의 탄소섬유 브랜드 ..

[효성 모아보기] 떠오르는 효성의 신성장 사업들

풍력에너지 관련 사업은 최근 5년간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높은 편이고 많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효성 역시 기존 핵심사업인 중공업 분야의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1997년부터 풍력발전시스템 기술의 국산화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했습니다. 2004년 자체 기술로 국내 최초 750kW 풍력발전 시스템 1호기를 개발해서 대관령에서 시험운전을 했습니다. 2008년 말에는 ‘해상용 5MW 국책과제’의 주관기업으로 선정, 범국가 차원의 해상풍력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2009년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풍력기술 인프라가 집적된 독일에 엔지니어링센터를 설립하고 R&D 인력을 파견하는 등,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죠. 효성은 앞으로도 국내 발전자..

[아라미드 알켁스] 전직 특수요원들의 화끈한 복수, 브루스윌리스의 <RED>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벌써 9월 중순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이제 반팔을 입고 출근을 하려면 살짝 허전한 느낌에 가디건이라도 챙겨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걸 보니 이제 가을이 다가오나 봅니다^^ 여러분은 혹시 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블로그지기는 멜로, 액션, 코미디 장르를 마다 않고 다 좋아하는 잡식(?)에 가깝습니다만 여자임에도 액션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음화화화하홯화^0^ 그 중에서도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브루스 윌리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등 약간 노장(?)에 속하는 배우들을 좋아하죠. 오늘은 그 중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했던 영화 RED(2010)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내년(2013)에 RED2가 개봉 되는데, 이젠 이민정의 남자가 되어버..

[Hyosung Blogger] 로시난테의 쉬운섬유 이야기(6) 뜨는 신소재, 수퍼 섬유!

총격신(scene)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총에 맞고도 쓰러지지 않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는 날아오는 총알도 막아주는 방탄복 덕분이라는 것을 여러분도 알고 계실 겁니다. 더불어 방탄복에 이용되는 섬유는 일반 의류를 구성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오늘은 일반 섬유와는 다른 신소재, 섬유 업계가 집중하고 있는 슈퍼 섬유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앞서 말한 방탄복을 구성하는 섬유는 아라미드(Aramid)라고 불리는 섬유입니다. 아라미드 역시화학 섬유의 하나로, 두 가지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철보다 강도가 5배 이상 높은 고강도 타입과 섭씨 400도의 열을 견디는 고난연성 타입이 그것입니다. 최근 ‘마법의 실’이라 불리..

[효성의 영화 속 과학이야기(3)] '인크레더블' 속의 놀라운 섬유 과학을 밝히다!

완벽한 몸매의 선남선녀 슈퍼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여타의 슈퍼히어로 영화들과는 달리, 인크레더블엔 배가 잔뜩 나온 미스터 인크레더블과 전업주부인 엘라스티 걸, 그리고 아직 ‘덜 자란’ 그들의 자녀들이 주인공입니다. 미스터 인크레더블이 엄청난 근육덩어리라는 것을 제외하면, 한마디로 이들 가족은 ‘외견상 평범’이죠! 겉보기 만으론 그리 대단할 것 없는 이들... 그러나 사실은 엄청나게 대단한 가족입니다. 미스터 인크레더블은 자기 몸의 수십 배는 되어 보이는 로봇과 힘싸움을 벌일 정도의 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아내인 엘라스티 걸은 어떠한가? 온몸을 고무처럼 자유자재로 늘이는데요, 하지만 그 뿐이 아닙니다. 자신의 몸을 투명하게 만들고 방어막까지 만들 수 있는 딸 바이올렛과 CCTV에 잡히지도 않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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