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뉴스

'B급뉴스'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2건)

[직장인 B급 뉴스] 직장의 부모&자녀

처음 직장인이 되고, 모든 것이 다 낯설고 서툴고 어렵기만 하던 시절이 있었을 것입니다. 잘 몰랐기에 하나씩 배워가고 조금씩 성장하면서 한 사람의 몫을 제대로 해내는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가는 것이겠죠.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좋은 아들딸이 되기가 참 어렵고, 좋은 부모가 되는 것도 참 힘이 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랜 시간에 걸쳐, 분명 하나씩 배워가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철없던 자녀는 부모님을 이해하는 나이가 되어 효도라는 것을 해보려고 합니다. 자녀가 생기고 부모가 되어 육아라는 것도 해나갑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나와 같은 직장인이었던 부모님을 이해해가는 중입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는 직장인의 자세 어버이날 선물로 얼마를 지출할 예정인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에게..

[직장인 B급 뉴스] 직장인의 거짓말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아침이지만, ‘좋은 아침입니다!’. 상사의 말이 이해 안 가도, ‘네, 알겠습니다’. 그냥 쉬고 싶어서지만, ‘집에 일이 있어서 연차 좀 낼게요’. 아직 시작도 안 했지만, ‘거의 다 됐습니다’. 간단하지 않아서 시키는 거지만, ‘간단한 거니까 좀 해줘’. 늦잠 자서 지각 당첨이니까, ‘몸이 아파서 오늘 결근해야 할 것 같아요’. 부장님의 아재 개그에, ’으하하하하하하핫!’. 습관인지 관습인지 모를 직장인의 거짓말. 직장생활에 있어서, 거짓말은 정녕 숙명인 걸까요? 직장에서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하나? 직장에서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하는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3.6회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답변자 중 가장 많은 38..

[직장인 B급 뉴스] 직장의 아싸 vs 인싸

비슷한 옷차림의 사람들이 한 건물 안에 들어갑니다. 외부인의 시선에서 보면, 다 비슷한 사람들일지 몰라도, 사실 이들은 흰색과 검정색만큼이나 다르고, 셀 수 없는 색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직장생활에 있어서 인간관계는 업무만큼 중요하지만, 정해진 정답이 없기에 때로는 그보다 더 어렵기도 합니다. 직장의 아싸냐, 인싸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직장인 인싸력 실태조사 효성의 현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 인싸력 테스트’를 한 결과, 가장 많이 해당한다고 답변한 항목은 ‘휴대폰 연락처에 등록된 직장동료가 10명 이상이다’, ‘급할 때, 거리낌없이 업무적인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직장동료가 있다’, ‘직급이나 ‘~씨’를 생략하고 이름을 부르는 직장동료가 있다’ 순으로 나타..

[직장인 B급 뉴스]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직장인의 꿈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거위도 꿈을 꾸는데, 직장인이라고 못 꿀쏘냐. 그래요, 우리 직장인도 꿈이 있었고, 지금도 꿈을 꾸고 있고, 앞으로도 그 꿈을 믿으며 살 겁니다. 그런 당신도 지금 꿈꾸고 있나요?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꿈이라는 것이 늘 꿈에만 머물러있는 것은 아니라고 믿기에, 어린 시절의 꿈을 이뤘는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꿈을 이뤘다는 직장인은 9.3%로 나타났으며, 반쯤 이뤘거나 이뤄가는 중이라는 직장인도 14.7%로 나타났습니다. 꿈이라는 것이 쉽게 이룰 수 없는 것이니, 이 정도면 꽤 선방한 직장인이 아닐까요? 꿈꾸는 직장인 어린 시절..

[직장인 B급 뉴스] ‘당신의 2018년은?’ 아듀 2018

덮어놓고 회사에 다니다 보니, 벌써 2018년도 다 갔습니다. 이렇게 또 한 살 나이를 먹고, 이렇게 또 한 해 연차가 올라가는데, 왠지 우리는 1년 전 그때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뭐한 게 있다고 시간은 그리도 빨리 가는지, 퇴근 시간은 그리도 안 오더만, 2018년은 벌써 안녕입니다. 그래도 가는 세월을 잡을 수 없는 노릇. 직장인에게 지난 1년은 어떤 시간이었는지, 무엇을 하며 지금까지 달려왔는지, 2018년을 한번 되돌아봅니다. 직장인의 2018년, 백 점 만점에 몇 점? 자신의 2018년은 백 점 만점에 몇 점인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평균 직장인의 2018년은 78.8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답변자 중 무려 96.2%가 50점 이상의 점수를 매겼고, 특히 80점대라..

[직장인 B급 뉴스] 두 얼굴의 직장인

회사에선 완벽하고 빈틈없고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의 모습으로 위장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그러나 퇴근을 하고 친구들을 만날 때나,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있을 때는 180도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당신! 직장동료들은 결코 상상도 하지 못할 색다른 취향, 의외의 취미, 필터 없는 성격과 태도, 숨기고 싶은 비밀까지. 회사 안에서와 회사 밖에서의 모습이 다른 두 얼굴의 직장인을 만나보겠습니다. ‘회사 안에서의 나 vs 회사 밖에서의 나’ 얼마나 다른가? ‘회사 안에서의 나’와 ‘회사 밖에서의 나’가 얼마나 다른지, 즉 얼마나 두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평균 직장인의 두 얼굴 지수는 50%로 나타났으며, 이와 마찬가지로 전체 답변자 중 36.5%가 ‘반만 두 얼굴’인 ..

[직장인 B급 뉴스] 꼰대성찰 보고서

답답한 기성세대를 뜻하는 ‘꼰대’. 사전적으로는 늙은이, 선생님을 뜻하는 은어입니다. 하지만 요즘엔 2030세대에서도 꼰대가 많아지고 있고, 꼰대와 관련된 다양한 신조어들도 생겨났습니다. 신입사원 군기 잡는 '젊은 꼰대', 동기에게 불필요한 오지랖 펴는 '동기 꼰대', 착한 마음조차 좀 불편한 '착한 꼰대', 꼰대와 츤데레 사이 '꼰데레'. 혹시 나도 모르게 꼰대짓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직장동료들 사이에서 꼰대로 통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효성의 현직 직장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꼰대입니까? ‘당신은 꼰대입니까?’ 꼰대실태조사 효성의 현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가장 많이 해당한다고 답변한 항목은 ‘옷차림이나 인사예절도 근무와..

[직장인 B급 뉴스] ‘우리는 실수를 먹고 자랍니다’ 직장생활 실수 대잔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먹은 대로 일이 잘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고, 의욕은 넘치는데 어이없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 실수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것 같은 상황에 놓이기도 하고, 퇴근 후 이불킥에 잠 못 이루기도 하지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크고 작은 실수를 합니다. 직장에서도 그렇습니다. 우린 실수를 먹고 자라는 직장인이니까요. 직장에서 실수 안 하세요? 직장인들은 어떤 실수를 가장 많이 할까요? 직장인 42.5%가 ‘대화 중 말실수’를 가장 많이 한다고 답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보고서나 기획서, 메일 작성 등 ‘문서의 오탈자’가 37.5%를 차지했고요. ‘회식 등 음주로 인한 실수’도 10.0%를 차지했습니다. 기타 실수로는 일정 착오나 업무 ..

[직장인 B급 뉴스] 누구나 홧김비용을 씁니다

최근 스트레스와 외로운 감정을 달래기 위한 이른바 홧김에 쓴 돈 ‘홧김비용’, ‘시발비용’이라는 신조어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감정 소비’를 말하는 것으로 이로 인해 불필요한 지출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이 단어를 해시태그(#시발비용, #홧김비용)하여 SNS에 게재한 게시글이 1만 개가 넘게 올라와 있는 것만 봐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출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제공한 누군가 혹은 무언가로 인해 망쳐버린 기분을 좋게 만들기 위해 오늘도 우리는 홧김비용을 씁니다. 홧김비용, 얼마나 자주 쓰나? 직장인들은 홧김비용 즉, 스트레스 비용을 얼마나 자주 쓸까요? 한 달에 한두 번 쓴다는 답변이 40%로 가장 높았고요. 일주일에 한두 번이 27%로 그 다음을 ..

[직장인 B급 뉴스] 근무 중 딴짓, 어디까지 해봤나?

우리는 하루 8시간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고 있지만, 사실 이 시간 동안 오로지 업무만 하지는 않습니다. 일을 하다 잠깐 커피를 마시면서 동료들과 대화도 나누고, 짬짬이 뉴스기사도 챙겨 보고, SNS를 보면서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파악하기도 하죠. 이렇게 근무 중에 하는 개인적인 일, 즉 ‘딴짓’은 결코 업무에 해가 되지 않습니다. 국내 한 취업 사이트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딴짓이 오히려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우린 일만 하는 기계가 아닌지라, 적당한 딴짓을 통해 다시 열일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입니다. 딴짓은 결코 노는 것이 아닌,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직장인의 작은 일탈! 그러나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것은 직장인의 중요한 스킬 중 하나인데요. 여러분은 근무시간 ..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