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73건)

[열정 탐구생활] 부탄 지그멜링 GIS변전소 프로젝트

지난해 말 부탄에서 ‘지그멜링 400㎸ GIS변전소’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지그멜링 변전소는 부탄의 풍부한 수력발전 자원을 인도로 수출하는 부탄의 핵심 국가 사업이자 최초의 400㎸급 변전소입니다. 부탄 전력청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스펙을 만족시키며 현장에서 성실하게 수행을 마친 지그멜링 프로젝트 수행팀을 창원에서 만났습니다. 부탄 최초의 400㎸급 GIS변전소 준공 지난 12월 30일, 2015년 부탄에서 전력PU 차단기부문이 턴키(Turn-Key) 프로젝트로 수주한 ‘지그멜링 400㎸ GIS변전소’(이하 지그멜링 변전소)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지그멜링 변전소 준공식에 참석한 부탄 총리는 경축사에서 “지그멜링 프로젝트는 부탄 국가 전체의 이익이 걸린 중대한 프로젝트로 이를 제시간에 끝내준 효성에 감사하다..

[효성 중공업] 스마트그리드 시대, 무(無)의 전력을 제어하는 스태콤

우리 몸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으로부터 에너지원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걷지도 움직일 수도 생명을 유지할 수도 없죠.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 몸이 이 세 가지 핵심 영양소만 필요로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비록 에너지원이 되지는 않지만, 우리 몸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물, 무기염류, 비타민 등 부가적인 영양소도 반드시 필요하죠. 이 같은 원리는 비단 생명체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닌데요. 우리가 사용하는 전등, TV, 컴퓨터 등 전자기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력이 공급되지 않으면 꿈쩍도 하지 않는 녀석들이지만,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들은 유효전력이 공급되어야 움직입니다. 이 유효전력이 전자기기에는 탄수화물 등과 같은 핵심 영양소이자 에너지원인 것이죠. 하지만..

[효성중공업] 효성 ‘가압식 멤브레인 수처리 시스템’, 환경신기술 획득

효성이 최근 환경부로부터 가압식(加壓式) 중공사막(中空絲膜, 속이 비어 있는 합성섬유로 이루어진 막)을 적용한 멤브레인(membrane) 수처리 시스템으로 *환경신기술 인증·검증을 획득했습니다. *환경신기술 인증·검증 국내 최초 개발되었거나 외국에서 도입한 환경기술의 개량 정도에 따라 기술 성능이나 현장 적용의 우수성을 평가하여 정부가 ‘환경신기술’로 인증 부여하는 제도. 효성은 2013년 침지식(浸漬式) 멤브레인 수처리 시스템에 이어 가압식 멤브레인 수처리 시스템까지 환경 신기술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정수처리, 산업용수, 하수재 이용 등 다양한 수질과 현장 특성에 적합한 최적의 분리막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오염물 99.99% 이상 제거 가능한 정수 처리 기술 멤..

효성의 노하우가 집약된 국내 최대 태양광 연계 ESS

효성은 지난 27일 한국남동발전 영흥 본부 태양광발전단지에 국내 최대 용량의 태양광발전 연계 ESS(에너지저장장치)의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습니다. 이 태양광발전 연계 ESS는 낮에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저장해두었다가 저녁 시간 대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데요. 신재생에너지로 발생하는 전력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필요한 장치죠. 효성은 이러한 ESS 시스템의 설계부터 공급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창풍력단지 ESS 이번에 설치된 ESS는 효성의 노하우가 집약된 PMS(전력제어시스템), 7MW급 PCS(전력변환장치), 삼성SDI의 18MWh급 리튬이온배터리로 구성되었는데요. 효성은 고객의 전기사용 패턴을 분석한 뒤 PCS의 용량과 배터리..

[효성 중공업] K-water 및 중소기업과 MOU 체결, “중소기업 해외 물산업 시장 진출 지원”

사회(社會)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 무리끼리 모여 이루는 집단’입니다. 이 말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는, 즉 공존해야 함을 뜻하죠. 그런 의미에서 효성굿스프링스(이하 효성)는 물 산업 분야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였습니다. 물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 현상이 심화하며, ‘블루골드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 세계 물시장 규모는 7139억 달러 규모(한화 약 807조 원)로 추산되며, 오는 2020년까지 8341억 달러(한화 약 94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효성은 지난 21일 경북 경주 소재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중소기업 39개사와 ‘물산업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MOU는 효성이 향후 중..

[효성 중공업] 수소의 시대 :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2017년 첫 천만 영화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린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서울에서 광주까지 태우고 간 택시운전사 김사복 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입니다. 1980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속에서 택시운전사 김사복 씨는 브리사를 몹니다. 1970년대 두 차례에 걸친 석유파동으로 인해, 휘발유를 적게 먹는 브리사는 당시 택시로 각광을 받았죠. 영화 속 김사복 씨가 휘발유를 주문한 것보다 많이 넣은 주유소 직원에게 크게 화를 내는 장면을 보더라도, 택시운전사의 수입에 직결되는 ‘기름값’을 아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영화 의 브리사 택시 | 사진: 다음 영화 석유파동, 즉 국제유가의 상승과 석유공급 부족 문제로 주목을 받은 것은 브리사 택시뿐 아닙니다...

[테마 스토리] 우리의 한반도를 태양과 바람의 나라로

국가는 물론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보다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경영에 힘쓰고 있는 바 앞으로의 에너지 시장은 어떤 국면을 맞이하게 될까요? 태양·풍력에너지 등 재생 가능 에너지에 주목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의 방향성을 조명해 봅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태양에너지 시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문제에 대해 강연할 일이 가끔 있습니다. 그때마다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태양에너지를 얘기하면 대뜸 “우리나라는 햇빛이 안 좋아서…”,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서…” 같은 반론이 나온다. 풍력에너지를 얘기하면 또 “우리나라는 바람이 안 좋아서…” 하고 답하죠.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잠시 심호흡을 크게 하고서 세계 지도를 펼쳐서 보여줍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서쪽으로 선을 계속 긋다 보면 유럽..

[효성 포커스] 4차 산업혁명 시대, 효성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

GREEN ENERGY LEADER 바야흐로 빅데이터 시대, 4차 산업혁명이 눈앞에서 역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효성은 에너지 효율과 환경보호를 극대화화기 위해 빅데이터 산업을 활용해왔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효성의 활동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대기오염 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수소 전기차와 충전소 정부는 지난해 12월 ‘제3차 환경 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기본 계획’과 올해 6월 ‘미세 먼지 관리 특별 대책’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수소 전기차 1만 대, 수소 충전소 100개 소를 전국에 보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중공업PG는 지난해 서울시에 최초로 700바(bar, 기체 압축 정도를 표시하는 단위)급 수소 충전 시스템을 공급하는 등 전국에 압축 천연가..

[효성인 탐구생활] 열정으로 빚은 기술의 탄생

지난해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의 성과를 거둔 효성. 성공의 주요인은 단연 고객 중심의 기술 경영이며 그 안에 녹아든 효성인의 열정일 것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오직 최고의 기술을 향한 집념으로 달려온 중공업연구소 Core기술2팀 손준호 과장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PU 솔루션사업팀 권필주 부장을 만났습니다. Part 1. 중공업연구소 Core기술2팀 손준호 과장 "효성의 성공 DNA는 기술 혁신이다!" 경쟁사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의욕’으로 넘치는 손준호 과장. 앞으로 그는 소재나 재료 분야의 기술 개발에 더 많은 애정을 쏟을 예정입니다. 코팅 소재 개발로 경쟁 우위를 점하다 효성은 1971년 효성기술원, 1978년에는 중공업연구소를 잇따라 설립하며 R&D 분야 투자를 선도해왔..

[효성 건설] 식사든 회식이든 직장인 모임은 공덕 효성해링턴스퀘어에서

빼곡히 들어선 수많은 빌딩들이 회색 숲을 이루는 공덕역. 매일 아침, 출근 길이면 바삐 걸어가는 직장인들로 북적이고, 해가 진 퇴근 길이면 하루 온종일 업무와 씨름하느라 지친 두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집으로 향하는 직장인들로 가득한 그 거리 풍경에는 쓸쓸함이 가득 느껴지네요. 그냥 퇴근하기가 아쉬운 마음에 ‘오늘 소주 한잔 어때?’라는 동료의 속삭임도 들리고요. 집에서 직접 밥 차려 먹기가 귀찮은지 ‘오늘은 외식하자’는 목소리 또한 들을 수 있습니다. 역시 많은 기업들이 모인 비즈니스의 메카다운 풍경이죠? 이처럼 소소한 모임이든, 전 직원이 모이는 자리든 직장생활에서 회식은 빠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여러분들의 단골 회식 메뉴는 무엇인가요? 삼겹살에 소주인가요? 치킨에 맥주인가요? 아마도 그날 그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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