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76건)

[퍼포먼스 7] 제6부. ‘응답하라’ 기전PU

섬유, 산업자재, 화학, 중공업, 무역, 건설, 정보통신 등 효성의 7가지 사업 부문(PG, Performance Group)을 소개하는 「퍼포먼스 7」 시리즈. 다섯 번째 순서였던 중공업 이야기에 이어, 이번 순서에서는 중공업 부문의 기전PU에 대해 알아봅니다. 최고의 품질과 기술로 답하다 기전PU의 전동기는 국내 생산 No.1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저압 중소형 전동기에서부터 고압 초대형 전동기, 차세대 방폭형 전동기, 영구자석 전동기까지 KS, IEC, NEMA, GOST 규격을 모두 만족하는 전동기를 월 4만 대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의 어떤 특수한 상황에서도 최적화된 전동기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발전기 역시 중속 ..

[퍼포먼스 7] 제5부. ‘세상의 해답이 되다’ 효성 중공업

섬유, 산업자재, 화학, 중공업, 무역, 건설, 정보통신 등 효성의 7가지 사업 부문(PG, Performance Group)을 소개하는 「퍼포먼스 7」 시리즈. 다섯 번째로 효성의 중공업 사업 이야기입니다. 세상의 해답이 되는 중공업, 중공업의 해답이 되는 효성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갖춰지기 전에 우선 하드웨어가 온전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는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원리는 아닙니다. 최신 스마트폰과 고사양 컴퓨터, 스마트 기기와 인공지능 로봇 등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어도, 그것을 만들어내는 설비와 공장이 없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어찌 어찌해서 그것을 만들어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작동시키는 에너지, 즉 전기를 충전해주지 않는다면 또 무용지물이 되겠지요. ..

[효성인 POLL] 중공업PG 효성인의 좌충우돌 글로벌 현장 속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효성의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리고 있는 효성인들.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 마련입니다. 각종 이슈와 돌발 상황에 굴하지 않고 글로벌 역량을 발휘하며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 있기에 효성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지요. 국내외 현장에서 겪은 중공업PG 효성인의 에피소드를 들어봤습니다. 떨리는 첫 고객 PT의 경험 차단기기술개발팀 대리 업무 특성상 직접적으로 고객을 만날 일은 거의 없습니다. 고객 대응 자료를 만드는 정도가 전부였지요. 어느 날 중요한 사내 회의로 설계 개발 담당들이 자리를 비워 제가 자료 작성부터 고객 PT까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앞에 나서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에 익숙지 않은 영어 PT까지 해야 해 엄청난 부담감에 시달렸습니다. 어느덧 PT 당일! 그..

[열정 탐구생활] 부탄 지그멜링 GIS변전소 프로젝트

지난해 말 부탄에서 ‘지그멜링 400㎸ GIS변전소’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지그멜링 변전소는 부탄의 풍부한 수력발전 자원을 인도로 수출하는 부탄의 핵심 국가 사업이자 최초의 400㎸급 변전소입니다. 부탄 전력청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스펙을 만족시키며 현장에서 성실하게 수행을 마친 지그멜링 프로젝트 수행팀을 창원에서 만났습니다. 부탄 최초의 400㎸급 GIS변전소 준공 지난 12월 30일, 2015년 부탄에서 전력PU 차단기부문이 턴키(Turn-Key) 프로젝트로 수주한 ‘지그멜링 400㎸ GIS변전소’(이하 지그멜링 변전소)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지그멜링 변전소 준공식에 참석한 부탄 총리는 경축사에서 “지그멜링 프로젝트는 부탄 국가 전체의 이익이 걸린 중대한 프로젝트로 이를 제시간에 끝내준 효성에 감사하다..

[효성 중공업] 스마트그리드 시대, 무(無)의 전력을 제어하는 스태콤

우리 몸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으로부터 에너지원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걷지도 움직일 수도 생명을 유지할 수도 없죠.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 몸이 이 세 가지 핵심 영양소만 필요로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비록 에너지원이 되지는 않지만, 우리 몸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물, 무기염류, 비타민 등 부가적인 영양소도 반드시 필요하죠. 이 같은 원리는 비단 생명체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닌데요. 우리가 사용하는 전등, TV, 컴퓨터 등 전자기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력이 공급되지 않으면 꿈쩍도 하지 않는 녀석들이지만,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들은 유효전력이 공급되어야 움직입니다. 이 유효전력이 전자기기에는 탄수화물 등과 같은 핵심 영양소이자 에너지원인 것이죠. 하지만..

[효성중공업] 효성 ‘가압식 멤브레인 수처리 시스템’, 환경신기술 획득

효성이 최근 환경부로부터 가압식(加壓式) 중공사막(中空絲膜, 속이 비어 있는 합성섬유로 이루어진 막)을 적용한 멤브레인(membrane) 수처리 시스템으로 *환경신기술 인증·검증을 획득했습니다. *환경신기술 인증·검증 국내 최초 개발되었거나 외국에서 도입한 환경기술의 개량 정도에 따라 기술 성능이나 현장 적용의 우수성을 평가하여 정부가 ‘환경신기술’로 인증 부여하는 제도. 효성은 2013년 침지식(浸漬式) 멤브레인 수처리 시스템에 이어 가압식 멤브레인 수처리 시스템까지 환경 신기술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정수처리, 산업용수, 하수재 이용 등 다양한 수질과 현장 특성에 적합한 최적의 분리막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오염물 99.99% 이상 제거 가능한 정수 처리 기술 멤..

효성의 노하우가 집약된 국내 최대 태양광 연계 ESS

효성은 지난 27일 한국남동발전 영흥 본부 태양광발전단지에 국내 최대 용량의 태양광발전 연계 ESS(에너지저장장치)의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습니다. 이 태양광발전 연계 ESS는 낮에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저장해두었다가 저녁 시간 대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데요. 신재생에너지로 발생하는 전력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필요한 장치죠. 효성은 이러한 ESS 시스템의 설계부터 공급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창풍력단지 ESS 이번에 설치된 ESS는 효성의 노하우가 집약된 PMS(전력제어시스템), 7MW급 PCS(전력변환장치), 삼성SDI의 18MWh급 리튬이온배터리로 구성되었는데요. 효성은 고객의 전기사용 패턴을 분석한 뒤 PCS의 용량과 배터리..

[효성 중공업] K-water 및 중소기업과 MOU 체결, “중소기업 해외 물산업 시장 진출 지원”

사회(社會)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 무리끼리 모여 이루는 집단’입니다. 이 말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는, 즉 공존해야 함을 뜻하죠. 그런 의미에서 효성굿스프링스(이하 효성)는 물 산업 분야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였습니다. 물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 현상이 심화하며, ‘블루골드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 세계 물시장 규모는 7139억 달러 규모(한화 약 807조 원)로 추산되며, 오는 2020년까지 8341억 달러(한화 약 94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효성은 지난 21일 경북 경주 소재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중소기업 39개사와 ‘물산업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MOU는 효성이 향후 중..

[효성 중공업] 수소의 시대 :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2017년 첫 천만 영화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린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서울에서 광주까지 태우고 간 택시운전사 김사복 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입니다. 1980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속에서 택시운전사 김사복 씨는 브리사를 몹니다. 1970년대 두 차례에 걸친 석유파동으로 인해, 휘발유를 적게 먹는 브리사는 당시 택시로 각광을 받았죠. 영화 속 김사복 씨가 휘발유를 주문한 것보다 많이 넣은 주유소 직원에게 크게 화를 내는 장면을 보더라도, 택시운전사의 수입에 직결되는 ‘기름값’을 아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영화 의 브리사 택시 | 사진: 다음 영화 석유파동, 즉 국제유가의 상승과 석유공급 부족 문제로 주목을 받은 것은 브리사 택시뿐 아닙니다...

[테마 스토리] 우리의 한반도를 태양과 바람의 나라로

국가는 물론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보다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경영에 힘쓰고 있는 바 앞으로의 에너지 시장은 어떤 국면을 맞이하게 될까요? 태양·풍력에너지 등 재생 가능 에너지에 주목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의 방향성을 조명해 봅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태양에너지 시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문제에 대해 강연할 일이 가끔 있습니다. 그때마다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태양에너지를 얘기하면 대뜸 “우리나라는 햇빛이 안 좋아서…”,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서…” 같은 반론이 나온다. 풍력에너지를 얘기하면 또 “우리나라는 바람이 안 좋아서…” 하고 답하죠.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잠시 심호흡을 크게 하고서 세계 지도를 펼쳐서 보여줍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서쪽으로 선을 계속 긋다 보면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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