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필름'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9건)

[효성적 일상] ‘잘 보이도록 막 만듭니다’ 효성화학㈜ Optical Film PU TAC 필름

한편에서 바라본 일상 낚시의 ‘손맛’을 한번 느껴본 뒤로 그는 주말마다 빠짐없이 강으로, 바다로 떠납니다. 평일에는 평범한 여느 직장인과 다름없지만, 주말의 그는 강태공을 꿈꾸는 자연인입니다. 물 좋다고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고, 값비싼 장비에는 열일로 번 돈도 아깝지 않고, 비도 바람도 매서운 추위는 물론, 일을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사장도 될 거라는 주변의 핀잔도 그의 열정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한편에서 바라보면 그의 일상은 정말 단조롭지만, 주말마다 변신하는 그는 모험 속 주인공이 됩니다. 낚시에 푹 빠진 만큼 낚시를 정말 잘하고 싶기에, 그는 새로운 낚시템을 또 하나 장만했습니다. ‘편광 선글라스’. 물에 반사된 빛을 차단해준다는 이 선글라스는 낚시인들에게는 필수 장비인데요. 반사된 빛을 ..

[Focus] ‘최초에 최고를 더하다’ 효성화학 LCD용 TAC 필름

튼튼한 LCD를 구현하는 핵심 소재 Optical Film이란 LCD, PDP, OLED 등 FPD(Flat Panel Display)에 사용되는 각종 광학적 특성을 지닌 얇은 막(필름)을 의미하는데요. 주로 시트(Sheet) 형태로 디스플레이(Display)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효성화학 Optical Film PU가 생산하는 제품은 TAC(Tri-Acetyl Cellulose) 필름입니다. TV, 모니터,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LCD용 부품인 편광판을 보호해주는 필름으로 흔히 액정이라고 지칭하는 디스플레이 부분을 강화해주는 역할을 하죠. 편광판의 주요 요소인 편광 소자가 얇은 막으로 되어 있어 강도가 낮기 때문에, 투명하면서도 강도가 뛰어난 TAC 필름으로 보호해주는 것입니다. TAC 필름 제조 공정..

[Experience] 긴밀한 소통과 행동력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다

효성기술원 필름개발2팀 김경수 부장 연구 개발의 핵심은 바로 소통과 경청! “편광판용 광학필름을 만드는 데는 많은 업체가 관여합니다. 크게 광학필름을 사용하는 편광판 회사, 편광판을 조립해 패널을 만드는 회사, 패널과 전자 부품을 연결하는 전자 회사로 나뉘죠. 고객사는 물론 고객의 고객사와의 소통도 중요합니다. 패널 회사와 전자 회사의 소통을 통해 우리의 연구 개발의 방향을 설정하고, 편광판 회사와의 소통을 통해 그들에게 맞는 공정성과 품질을 확보해 공급해야 합니다. 개발 단계부터 원료사와 함께 원료를 설계하기 때문에 원료사와의 소통도 중요하죠. 소통의 기본은 경청, 오가는 이야기 속에 답이 있습니다.” 세련된 디스플레이 패널의 속사정 LCD TV와 노트북 모니터, 휴대전화 액정은 물론 밥솥이나 스타일러..

[So Fun 소퍼모어] 지구 환경을 살리는 과학자를 꿈꾸다

일할 때 기초 지식과 꼼꼼함은 필수! 중합/공정연구1팀 박미소 사원은 팀에서 PET 촉매 개발 및 필름용 PET 중합물을 연구합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준비를 하며 효성인이 되겠다는 꿈을 품었던 박 사원은 중합/공정연구1팀의 ‘1호 여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며 그 꿈을 이뤘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그가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탄탄한 ‘기초 지식’과 ‘꼼꼼함’입니다. 유기화학, 고분자화학 등 관련 기초 지식을 갖춰야만 과제 연구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또 자칫 중요한 부분을 놓치면 품질 저하의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매사에 치밀한 집중력을 발휘해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모든 연구는 ‘가설’로부터 시작합니다. 가설과 실험 결과를 맞춰보는 작업이 ‘연구’라 할 수 있죠. 팀원들과 끊임없이 논의하고 협업하며 당..

[승리하는 효성인] 고객 만족을 위한 우리들의 ‘치트 키’

기술 부문 기전PU 고압전동기 표준 모델 개발 TFT 김병권 팀장 김병권 팀장은 고압전동기 표준 모델 개발 책임자로서 적극적인 벤치마킹과 선진 기술 접목에 힘을 쏟으며 품질 개선에 앞장섰습니다. Keyword 1. 냉철한 분석력타사 대비 낮은 출력과 높은 원가로 인해 경쟁력 부족이 지적됐던 LF 및 LT 타입 전동기. 무엇보다 효성의 주력 제품이기에 김병권 팀장은 고압전동기 표준 모델 개발 책임자로서 두 소매를 걷어붙였습니다. 국내외 경기 침체와 생산비 절감 경쟁이 겹치며 지속적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위기 상황까지 감지된 시점에서 그는 적극적인 벤치마킹과 선진 기술 접목에 힘을 쏟으며 품질 개선에 앞장섰죠. Keyword 2. 성과를 끌어올리는 적극성무엇보다 수익성을 개선한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기존 고..

[효성화학] ‘당신에게 닿기 위해 우리는 감쌉니다’ 필름

바쁘고 빠듯한 일상 속에서도 잠깐의 여유와 작은 풍요를 즐길 수 있다는 것. 화려하진 않아도 향긋하고, 새롭진 않아도 언제나 깨끗할 수 있다는 것. 건강해질 수 있다는 믿음에 믿음으로 보답한다는 것. 차가운 바람은 막아주고 따사로운 햇살과 풍광은 가득 들어온다는 것. 시간과 공간을 넘어 세상이 전하는 메시지와 더 넓은 세계를 볼 수 있다는 것. 당신이 이렇게 삶 속에서 마주하는 가치는 전혀 특별하지 않습니다. 간편한 한끼를 위해 식품 포장을 뜯고, 깨끗한 옷을 입기 위해 세제를 넣어 빨래를 하고, 건강을 위해 약을 복용하고, 창문을 통해 바깥을 보고, 거리를 지나다니며 마주치는 광고판과 TV를 통해 바다 건너 먼 나라와 미지의 세계를 구경하는 것. 이런 평범한 것들을 당신이 할 수 있도록 효성은 필름을 ..

[퍼포먼스 7] 제7부. ‘효성의 기술로 돋아나는 세계적 케미스트리’ 화학

섬유, 산업자재, 화학, 중공업, 무역, 건설, 정보통신 등 효성의 7가지 사업 부문(PG, Performance Group)을 소개하는 「퍼포먼스 7」 시리즈. 일곱 번째로 효성의 화학 사업 이야기입니다. 당신의 일상에서 효성의 케미가 돋아납니다 흔히, 환상의 호흡으로 서로가 서로를 돋보이게 만드는 관계를 빗대어 ‘케미 돋다’, ‘케미 폭발’이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과 기업, 기업과 기업, 산업과 기업, 국가와 기업 등의 관계에서도 케미가 돋아날 수도 있어요. 바로 효성처럼 말이죠. 효성은 다양한 화학제품을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전세계 여러 나라로 수출하며, 다양한 국가와 산업과 기업, 그리고 당신과 찰떡궁합 케미를 보여주고 있습..

만약에 필름이 없었더라면~♬ 식품을 오래 보관해주는 나일론 vs PET 필름

마트에서 장을 보다 보면 즉석밥을 비롯하여 비엔나 소시지나 카레, 미트볼, 햄버거 등 즉석식품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비교적 긴 편이라 방부제가 많이 들어간 것이 아닐까 의심스러워 한동안은 이런 식품들을 피한 적도 있는데요, 하지만 지나친 기우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식품을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더라고요. 외부 산소를 차단해 진공상태로 만들어버리는 ‘이것’은 방부제가 없이도 오래 보존하게 하는 특급 비밀인데요, 플라스틱 용기의 뚜껑 대용이나 식품 파우치 등으로 쓰이는 이것은 바로 필름입니다. 단순히 비닐 같아 보이는 이 필름에도 엄청난 과학과 기술력이 들어있다는데요,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해주는 필름의 마법을 살펴보시겠어요? 필름의 원조는 ..

효성, 충청북도와 손잡고 TAC 필름 공장 증설

1월 21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는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바로 효성그룹과 충청북도와의 투자협약인데요. 효성은 충청북도 청원군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청원군에 투자하는 효성은 이번 투자를 통해 옥산산업단지 내 176,344㎡ 부지에 건축연면적 14,973㎡ 규모의 LCD 편광판용 TAC필름 공장 2호기를 증설할 계획인데요. 편광판은 이제 생활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빠질 수 없는 부품입니다. LCD 편광기능을 구현하는 폴리비닐알콜(PVA)층을 보호하는 첨단 소재인 TAC필름의 경우 최근 LCD TV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수요 증가와 맞물려 매년 1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산업입니다. 올해 시장규모만해도 전 세계적으로 약 5조 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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