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술

'처세술'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0건)

[전략적 직장생활] 인생은 타이밍, 뿔난 팀장님에게 보고하기

독일의 시인 에셴바흐(Volfram von Eschenbach)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우리 직장인에 대응시키면 ‘순간의 선택이 내일의 업무를 좌우한다’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의 선택과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릴레이 회의 중 잘 견뎌주던 방광이 백기를 들었을 때 팀장님 말씀을 어디서 끊어야 할지 가장 적절한 타이밍을 노리는 것처럼 말이죠. 이번 직장인의 처세, 전략적 직장생활의 시작은 ‘인생은 타이밍’임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고민의 순간입니다. 많은 직장인 고수님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팀장님이 뿔났다! 내 업무 보고는 언제 해야 하나? 팀의 분위기는 보통 팀장님의 표정에서 시작된다..

[전략적 직장생활] 우주적 고뇌의 시작, ‘선택과 집중’

선택이란, 두 가지 이상의 ‘보기’ 중에서 하나 혹은 그 이상을 고르는 일입니다. 보기가 적을수록, 고를 수 있는 가짓수가 제한될수록, 선택은 어려워지죠. A, B, C, D 가운데 두 개를 고르는 것보다 A, B 사이에서 하나만 고르는 일이 좀 더 고민스럽습니다. 후자의 문제가 ‘모 아니면 도’ 식의 극단적 선택지를 제시할 경우, 우리는 식은땀을 흘릴 수밖에 없죠. 직장생활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숱한 선택지들. 지금의 이 선택이 짧게는 오늘내일, 길게는 나의 먼 미래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것만 같은 이상한 불안감.. 우리는 리트머스종이가 아니건만, 참 자주 이런 시험에 빠지곤 합니다. 이것과 저것, 이 사람과 저 사람의 기로에서 여러분 모두 안녕하신지요. 선택과 집중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헤매고 계시지는 ..

[직장인 처세술] 동료의 남은 일, 도와주는 게 좋을까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선택지를 만나게 됩니다.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물냉면이냐 비빔냉면이냐’ 같은 사소한 것들까지도 말이죠. 그리고 그 작은 순간들이 때로는 우리의 아주 큰 부분까지 변화시킵니다. 사소한 선택의 순간들은 직장생활에서도 예외 없이 존재합니다. 혼자 남아 일하는 동료를 도와줄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것도 그러한 선택의 순간 중 하나지요. 도와주자니 중요한 약속이 다가오고 있고, 모른 척 하자니 혼자 남아 일하는 동료가 마음에 걸리는데요. 아주 작은 순간이지만 지금의 선택이 직장생활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지도 모르는 일. 그래서 직장생활에는 매 순간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략적 직장생활, 이번 편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사소한 순간들입니다. 혼자 남아 일하는 동료를 보는 상황부터 외근..

[전략적 직장생활] 갑자기 아픈 날, 출근 해야 할까요?

지난 번에 발행된 ‘전략적 직장생활: 술 마시고 실수한 다음날, 모른 척 해도 될까요’(바로 가기) 편이 핫한 반응을 얻었어요. 누구나 한 번씩은 겪을 법한 일이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여러분도 한 번쯤은 경험해보셨을 듯한데요, 전략적 직장생활에서는 여러분의 난처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속 시원히 들려 드릴게요. 여러분은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어제까지는 분명 멀쩡했는데 일어나 보니 갑자기 아플 때 말이에요. 갑자기 휴가를 내자니 오늘 해야 할 일들이 눈에 아른거리고, 꾸역꾸역 출근하자니 왠지 서러운데요, 이럴 때 효성 페친들은 어떻게 대처할까요? 끝까지 주의 깊게 봐주세요. 쉬운 듯 어려운 파일 정리, 날짜 자리는 어디? 여러분은 업무 파일을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아니, 파일명에 날짜를 ..

[전략적 직장생활] 술 마시고 실수한 다음날, 모른 척 해도 될까요?

요즘 효성 페이스북에서 직장인의 처세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나는 아직 밥이 남았는데 상사는 이미 밥을 다 먹고 숟가락을 내려놓았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회사 밖에서 어쩌다 팀장님을 마주쳤을 때 인사를 하는 것이 좋은지, 연차휴가를 쓰려고 하는데 팀장님이 꼬치꼬치 물으신다면 대충 둘러댈 것인지, 산만한 직장동료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효성 페이스북이야 말로 직장인을 위한 정석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전략적 직장생활은 여러분도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법한 상황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술을 먹고 실수한 다음날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어요? 전략적 직장생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술 먹고 실수한 다음날,..

[전략적 직장생활] 자주 자리 뜨는 산만한 직장 동료, 해결책은 없나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나 혼자만 잘해서는 안 된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직장 상사나 동료 등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역할에 따라 책임을 다하고 협력적으로 행동할 때만이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죠. 그런데 누군가가 업무 분위기를 흐트러뜨린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직장인의 처세술은 이런 상황에서도 발휘가 됩니다. 화를 내기 보다는 독특한 대처 방법으로 상대방이 스스로 깨닫게 할 수도 있고, 센스 있는 한 마디로 서로 웃으며 상황을 넘길 수도 있습니다. 전략적 직장생활, 오늘은 산만한 동료를 대하는 직장인의 처세술을 소개해드릴게요. 산만해진 K씨를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멀쩡하던(?) 동료 K씨가 어느날부터인가 점점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에도 몇 번씩 자리를 들락날락대는 등 산만해진 ..

[전략적 직장생활] 페북에서 배우는 직장인처세술, 저 오늘 쉬어도 될까요?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주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는데요, 말 뿐만 아니라 사소한 행동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눈빛이나 손짓, 고갯짓 하나 하나를 보며 상대방은 때로는 여러분에게 고마워하기도, 실망하기도 하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뤄지는 말과 행동을 모두 일컬어 ‘처세술’이라고 하는데요, 직장인의 95%가 생존을 위한 처세술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만큼, 말 한 마디와 작은 행동 하나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에서 효성 페이스북 팬들은 어떤 처세술로 대처하였을까요? 효성 페친들이 말하는 ‘전략적 직장생활’의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팀장님 사인 한 번에 받는 연차..

[전략적 직장생활] 밥을 천천히 먹는 나, 상사가 숟가락을 내려놓는다면?

직장생활에서의 처세술은 매우 중요합니다. 처세술은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할뿐만 아니라, 각종 위기에서 견딜 수 있게 하는 버팀목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직장인들의 처세술은 어떤 유형으로 나타날까요? 효성의 직장생활 달인들에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들어보았습니다. 저는 밥을 천천히 먹는 편인데효… 이럴 때 어떡하성? 전략적 직장생활 5화는 식사 중에 상사가 밥을 다 먹었을 때, 밥을 계속 먹을 것인지, 식사를 그만 할 것인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비단 상사가 아니더라도, 동료들이 식사를 다 마친 상황에서 혼자 식사를 하기는 조금 민망하고 뻘줌하기도 하죠. 빨리 먹고 기다리는 사람도, 밥이 남은 사람도 민망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직장생활의 ..

[전략적 직장생활] 효성 페친들이 말하는 직장인의 처세술이란 이런 것!

처세-술(處世術): 사람들과 사귀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나 수단. 세계의 역사를 살펴 보면, 위인들의 ‘처세술’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처세술의 표본으로 회자되고 있는 삼국지 속 유비의 처세술은 능굴능신(能屈能伸), 즉,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굽히고 펼 줄 아는 태도였으며, 손권은 ‘적과의 동침’도 가능한 유연함으로 50여년 간 한 국가를 경영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일상 속에서 처세술이 필요한 순간은 참 많습니다. 특히 직장생활에서는 더더욱 말이에요. 지난해 취업포털사이트 사람인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95%가 직장생활 생존을 위한 처세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는데요, 이처럼 처세술은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기도, 직장생활의 버팀목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직장인들..

[고전에서 찾은 지혜] 고전에서 배우는 설득의 기술

김 과장은 이 부장 앞에만 서면 작아집니다. 무슨 말만 하려고 하면 꽉 막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좋은 방안인데 이 부장에게 그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형편없는 아이디어로 전락하고 맙니다. 그렇다고 이 부장에 대해 진정성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가급적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됩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최소한 한 번은 이런 상사나 동료, 후배를 만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모두가 괴롭습니다. 타개할 방법은 없을까? 답은 ‘있다’입니다. 소통과 설득의 기술을 익히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소통과 관련해 우리가 착각하는 것은 서로 마음을 툭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면 상대방이 내 진심을 알아주고 결국 문제가 풀릴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소통과 설득에는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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