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직장생활] 자주 자리 뜨는 산만한 직장 동료, 해결책은 없나요?

Story/효성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나 혼자만 잘해서는 안 된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직장 상사나 동료 등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역할에 따라 책임을 다하고 협력적으로 행동할 때만이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죠. 그런데 누군가가 업무 분위기를 흐트러뜨린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직장인의 처세술은 이런 상황에서도 발휘가 됩니다. 화를 내기 보다는 독특한 대처 방법으로 상대방이 스스로 깨닫게 할 수도 있고, 센스 있는 한 마디로 서로 웃으며 상황을 넘길 수도 있습니다. 전략적 직장생활, 오늘은 산만한 동료를 대하는 직장인의 처세술을 소개해드릴게요.



 산만해진 K씨를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멀쩡하던(?) 동료 K씨가 어느날부터인가 점점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에도 몇 번씩 자리를 들락날락대는 등 산만해진 것인데요, 조금씩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네요. 커피 타러 간지 10분도 되지 않아 전화 통화를 하러 가는 듯하더니 또 다시 앉자마자 어디론가 나가는 산만한 동료, 그에게 어떤 말을 건네는 것이 좋을까요?


#전략적직장생활 15화! 산만한 직장동료 편자리를 자꾸 뜨는 산만한 직장동료를 위한 해결책 좀..부탁드립니다!!#겨울철_필수사무용품_장만이벤트 #이번엔_발난로 #직장인K씨가_갑자기_산만해진_이유

Posted by 효성그룹 hyosung on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사실 K씨가 급격히 산만해진 이유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이라는 웃지 못할 사연이 있었습니다. ㅎㅎ 그런 그를 배려하듯 많은 페친들이 아주 센스 있게 대처를 잘 해주셨어요. ‘무슨 바쁜일이 있냐’며 같이 도와주겠다고 따라 나서는가 하면, 무슨 일이 있냐고 솔직하게 물어본 후 배가 아프다고 하면 따뜻한 차를 선물하는 지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동료가 집중하기를 바라며, ‘집중하는 법’에 관한 내용이 있는 책을 책상에 몰래 선물로 올려둔다는 의견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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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아가들이 신는 뽁뽁이 신발을 선물하세요. 그럼 신경 쓰여서 움직임을 최소화 할 거예요. 하루 종일 ‘뽁뽁뽁’ 거릴 순 없잖아요.

김우립 무슨 바쁜 일 있냐고 같이 도와 주겠다고 따라나서요!! 일어날 때마다 물어 보면 이제 앉아 계시지 않을까요!! 왜 자꾸 따라오냐 하면 ‘자주 일어나시길래 바쁜 줄 알았다’고 하면 기분도 안나쁘고 ㅎㅎㅎㅎ

Ji-hye Lee 직접 물어보는 거죠~ 솔직하게! 자주 왔다갔다하는데 뭐 불편한 것이 있는지 이쁜 말로 물어보고 응답해 주면 그에 맞는 자그마한 선물을 해주면 좋을 듯요~ 배가 아프다면 따뜻한 차를 준다든가 하는 등등의~

오현주 어쩌겠어요 제가 참는 수밖에ㅠㅠ 귀마개 같은 걸 사용해서 집중해야죠! 그렇지만 너무 심하면 조용히 쪽지를 전해줄 것 같아요.

Hee Seog Kim ‘집중하는 법’ 관련 책을 책상에 몰래 선물(?)로....일단 투자한다.. (스스로 깨달을 수 있기를 바라며~)




 손이 시려 오타쟁이가 된 직장인 Y씨, 추위 예방 방법 없을까?


이번에는 겨울철 직장인 필수 아이템, ‘핸드워머’를 걸고 진행해 보았습니다. 겨울만 되면 손이 시려지는 탓에 오타쟁이가 된다는 동료 Y씨의 이야기입니다. 여자 분들 중에는 수족냉증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마땅한 해결 방법이 없어서 겨울마다 고생을 반복하기도 하죠. 그런 분들에게 어쩌면 획기적인 해결책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전략적직장생활 16화 <손이 시려운 직장인 편>아침마다 손이 시려워 오타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에게 바칩니다!#겨울철_직장인_필수품_장만_이벤트 #이번엔_핸드워머 #오타의원인은_손시려움

Posted by 효성그룹 hyosung on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손에 쥐고 녹이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장갑을 끼고 일을 했다거나, 핫팩을 써봤다는 분들도 간혹 눈에 띄었습니다. 한편, 저작운동이 체온 향상에 도움이 되므로, 손을 녹이기 위해 껌을 씹는다는 분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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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웅 저도 겨울만 되면 손이 엄청 차가워져요. 그래서 냉혈인간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죠. 손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은 정말 별거 없어요. 핫팩 등을 계속해서 손에 가지고 있거라 장갑을 손에 착용하는 거에요. 그리고 따뜻한 커피로 몸을 녹이는게 마지막이고 말이죠~

Jin Ok Kim 따뜻한 차를 마시고 가끔 껌을 씹어요.. ㅋㅋ 저작운동이 체온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그래서!! 이번 겨울엔 그래도 너무 추워서 핫팩을 대량으로 구매했어요!!^^

이슬 진짜 진짜 완전 공감돼요ㅜㅜ 특히 여자분들은 수족냉증 많으셔서 공감되실 듯ㅠㅠ 저는 다리 쪽에 미니히터 틀고 발 끼우는 미니장판으로 하체를 조금 데워주니 손시림도 조금 나아지더라고요!! 그리고 계속 따뜻한 물 마시고..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조금 따뜻하게 입는 게 최선책인듯해요 올 겨울도 손은 좀 시리겠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알차게 버텨봅시당~

김성도 신입 새내기라 뭘해도 더 추운 것 같아요~ㅠㅠ 이리저리 눈치도 많이 보여 개인 난방 아이템 사용은 엄두도 안나고... 그래서, 화장실에서 계단에서 뜀뛰기로 열 Up하고 있습니다~!!




 설날 특집, 최고의 이불킥 사연을 찾습니다~


여러분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불킥 날리는 순간이 있으셨나요?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순간들이 한 번쯤은 있을 것 같은데요, 효블지기도 입사 초기 회식날 술을 너무 마신 바람에 팀장님 앞에서 실수했던 흑역사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ㅠㅠ 전략적 직장생활 18화, 이번에는 이불킥 날리는 순간들에 관해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실수 하면 뭐 어떻습니까, 다시 반복하지 않으면 되지요. 그렇지 않나요?


#전략적직장생활 18화. 지금 생각해도 이불킥 날리는 올해의 사건 편올해 최고의 이불킥 사연 받아요~ 오늘까지만 생각하고 잊기로 해요~#내년엔_이불킥_날릴일_없을거예요 #뭐든_덮어줄게요 #무릎담요 #5명

Posted by 효성그룹 hyosung on 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아침잠인 것 같은데요, 김소라 님은 하필 중요한 날 늦잠을 자는 바람에 혼이 나야 했네요. 아마 이런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출근 시간을 칼 같이 지키게 되셨겠지요?


여기 효블지기와 비슷한 사연 가진 분이 계시네요. Hayan Kim 님은 울적한 기분에 회식날 주량 이상으로 많이 마신 탓에 팀장님 댁 앞에서 아침을 맞이했다고 해요. 업무 중 두 팔 들어 스트레칭 하던 김성도 님은 의자와 함께 꽈당 넘어갔고요, 이현명 님은 회식 때 모두가 계시는 곳에서 아이유의 ‘좋은 날’을 열창하셨다고요. 괜찮아요, 이제 다 덮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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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아침잠이 참 많은 저.. 그날따라 맨날 깨워주시던 엄마도 안 계시고, ‘5분만’ 하며 밍기적 거리다 다시 일 시작해서 처음 가는 중요한 워크숍에 저만 못갔다는… 알람 울렸을 때 바로 일어났어야 했는데, 애는 애대로 타고 그거 때문에 엄청 돌아가면서 윗분들께 혼났답니다.

Hayan Kim 회식 때 개인적으로 되는 일이 없어서 울적한 기분에 조절 못 하고 달렸는데 다음날 눈뜨니 팀장님 집… 진상부리면서 뻗는 바람에 팀장님이 모른 척 하시지 못하고 데려오셨는데 그날 이후로 더더욱 작아진 저… 그날 달리지 말걸. 제 신분을 망각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ㅠㅠㅠ

김성도 멈춰야 했는데.. 서서 했어야 했는데..ㅠㅠ 업무 도중 두 팔들어 뒤로 스트레칭하다 의자와 함께 꽈당 넘어져 이불킥 제대로 날렸던 순간이 악몽같이 떠오릅니다. 정적을 깨는 소리치곤 너무 커서 119에 실려갈 뻔..^^..

이현명 회식에서 노래방 갔다가 장기자랑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유일한 여자 신입이어서 시키신 아이유의 ‘좋은 날’ 노래를 임원 분들 모두 계시는 곳에서 열창했던 기억이 있어요. ㅠㅠㅠㅠ 지금도 생각하면 이불킥을… ㅠㅠ




 이번 문화회식 때는 어떤 영화를 보게 될까요?


오랜만에 문화회식을 하기로 한 홍보팀. ‘영화 보러 가기로 하지. OO 씨가 결정해서 알려줘’ 라는 팀장님의 말에 OO 씨는 당황하게 되는데요, 자신이 눈여겨본 영화는 따로 있지만, 이미 팀장님이 원하시는 영화가 있는 상황. 이럴 때 자신이 보고 싶은 영화를 밀어 붙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팀장님의 취향에 맞춰 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쉬우면서도 은근 결정하기가 어려운 이런 상황.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전략적직장생활 19화. 영화를 향한 팀장님의 결정적 한마디 편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는 세 직장인!이번 문화회식 땐 어떤 영화를 보게 될까요?#팀장님_그말만은_하지말았어야 #너희가_영화를_알아 #영화예매권_5명 #깜짝이벤트

Posted by 효성그룹 hyosung on 2016년 1월 8일 금요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압도적으로 ‘팀장님의 의견에 따른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단합을 위해 회식을 하는 만큼, 상사의 의견을 따르고 이해하는 것이 단합의 시작이 될 것이라는 내용인데요, 대신 팝콘은 내가 원하는 것으로 슬쩍 산다거나, 내 적립카드를 살짝 내미는 것이 꼼수라면 꼼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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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hye Pak 회사 업무에 대한 내용이라면 팀장님 의견에 따라서 진행하고..차후에 그 결과가 안 좋았다면 살포시 내 의견을 다시 꺼내보는 겁니다. 직장생활은 눈치밥 3년이면 진짜 직장인 되는 거죠. 영화 관람같은 복지/문화생활에 대한 의견이라면 이것도 다수결에 따라서. 영화 재미없음 나중에 두고두고 나만 힘들어짐. ㅋㅋ

이도형 팀장님 제가 세 영화 평점이랑 대충 그런 거 다 읽어 봤는데 역시 팀장님이 고르신 게 평점도 높고 최고인 거 있죠? 역시 팀장님은 영화 고르시는 안목도 남다르세요!

서성훈 팀장님 의견에 따른다! 직장 상사와의 공감을 만들어갈 영화를 함께 보는 것으로 서로가 함께 하고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주죠.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전에 먼저 상사의 선택을 따르고 이해하는 것이 같은 팀으로서 보여주어야 할 신뢰와 화합의 시작이 되어주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보고 싶은 영화는 다음 기회를 만들어서 함께 본다면, 더 좋은 관계를 돈독히 하고 상호 신뢰와 교감을 만들어가게 해준답니다.

정아영 팀장님 의견에 따라야죠!! 영화는 팀장님 의견에 따르고 팝콘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로 슬쩍. ㅎㅎ



효성 페친들이 들려주는 전략적 직장생활, 이번 편도 재미있게 보셨나요? 글로나마 직장생활의 처세술을 읽다 보면 여러분도 어느덧 처세술의 달인이 되어 있을 거예요. 직장인 여러분, 모두 힘 내세요. 다음 번에는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