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직장생활'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2건)

[토닥토닥 인문학] 나답게 사는 것만으론 부족해! 직장인에게 필요한 ‘주체성’

직장인들이라면 한 번쯤 ‘주체적으로 일하라’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주체적’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습니다. ‘자주적이고 자유로운 성질이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그렇다면 주체적으로 일한다는 건 자주적이고 자유롭게 일하라는 의미가 되겠죠. 회사 임직원 개개인이 만약 자주적이고 자유롭게, 즉 주체적으로 일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니, 정말 그렇게 일해도 괜찮은 걸까요?(소심소심, 조심조심···) 회사에는 사칙(社則)과 고유한 사내 문화가 있잖아요. 그리고 공적 관계를 유지해야 할 동료·후임·상사, 응대해야 할 고객들도 존재하죠. 마냥 자주적이고 자유로워지기란 사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주체적으로 일하기, 그거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여기까지 생각하니 왠지 울적해집니다. 우리 직장인들은 아..

[직장인 B급 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의 직장인

마스크는 이제 너무나 익숙하고, 한가로워진 출퇴근길은 조금 반갑고, 화상회의와 재택근무는 마냥 편하진 않지만, 우리는 여전히 일을 해야 하는 직장인이기에 이 시대를 대처하고 있습니다. 1000페이지의 고전 책을 읽고, 2000번을 저어 달고나 커피를 만들고, 3000조각의 퍼즐을 맞추며, 우리는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찾아가며 이 시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있는 지금, 우리 모두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직장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 덕분에 효성의 현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끼친 영향을 조사한 결과, 혼밥을 자주 하게 되었다는 답변은 전체의 43.0%, 그렇지 않다는 답변은 57.0%로 나타났습니다. 재택근무를 할 ..

‘선’ 지키고 있습니까? 직장 생활에서 지켜야 할 관계의 영역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선’을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적인 말과 행동에 누군가는 상처받고 또 누군가는 전혀 개의치 않는 경우죠. ‘이 정도는 주고받는 사이라 생각했는데’, ‘나는 그런 의도로 말한 게 아닌데’ 하며 건넨 말이나 행동이 때때로 오해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선을 마음으로 인식하는 순간 직장 생활은 더욱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을까요? - 상대의 영역을 존중하라 ‘선’을 넘는다는 건 ‘영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보이지 않는 선 안에는 너와 나, 각자의 영역이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이죠. “이 대리, 애인과 만나면 주로 뭐 해?”, “이제 슬슬 결혼할 나이가 되지 않았나?”, “둘째는 만들고 있어..

[직장인 B급 뉴스] Good & Not Good! 이런 직장동료

혼자는 버거웠던 일도 함께라면 척척, 마음 맞는 동료가 있다면 일의 능률도 쑥쑥, 지루했던 직장생활도 킄킄! 함께 일하는 동료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떤 동료가 있나요? 여러분은 어떤 동료인가요? - 직장동료 실태조사 효성의 현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동료 실태조사를 한 결과, 답변자의 97.9%, 즉 대부분이 함께 일하는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직장생활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이기 때문일까요? 온종일 한 공간에서 함께 일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부딪힐 수밖에 없나 봅니다. 또한, 가족만큼 믿고 의지하는 동료가 있다는 답변은 66.3%로 나타났습니다. 이 역시도 가족보다 오랜 시간 함께 지내는 동료이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어떤 동료와 일..

[신입남녀] 생애 첫 신용카드 발급 가이드

우주에 가본 적은 없지만, 대기권과 성층권을 뚫고 올라 지구의 중력에서 자유로워진 느낌. 신입사원에게 첫 신용카드가 주는 은행 잔고로부터의 해방감을 이렇게 설명하고 싶군요. 아시다시피 신용카드는 미래에 보장된 고정 수입을 담보로 구매 능력을 높여주는 결제 수단이자 금융 혜택입니다. 일시불과 할부, 지급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업데이트되죠. - 신용카드 고를 때 피해야 하는 세 가지 신입사원과 신용카드는 공통점을 갖습니다. 첫째,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것이에요. 아직 상대방을 알기 전이기에 어쩔 수 없이 신뢰감 있는 외모, 행동, 언어 등 겉으로 보이는 것에 끌리게 되어 있어요. 당연히 신용카드도 첫인상, 즉 카드 디자인에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둘째, 신용을 쌓기 시작하는 위치에 있다는 거예요..

[한 달에 한 권] 끝과 시작을 앞둔 그대를 위한 추천 도서

2월과 3월 사이,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시기죠. 2월엔 졸업, 3월엔 취업 준비나 입사, 혹은 이미 입사하여 어색함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분들도 계실 테고요. 겨울이 끝나가고 다가오는 시작의 계절 봄을 맞이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달리기를 잠시 멈추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지금, 읽어보면 좋은 책 5권을 추천해드립니다. - 요즘 것들을 위한 직장생활 안내서 출처: 교보문고 회사 생활의 시작에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신입사원을 찾아갑니다. 그래서 많은 회사들이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죠. 하지만 이 책처럼 직장생활을 모두 보여주기는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허두영 지음)는 앞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할 딸들의 행복한 출근길을 응원하기 위해 미리 쓴 ..

[신입남녀] 좋은 이메일 작성법

신입사원들에겐 또 다른 난관으로 느껴지는 일이 있죠. 바로 업무에 관련한 ‘이메일 쓰기’인데요. 제목 한 줄을 쓸 때도, 본문을 쓸 때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됩니다. 명확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프로페셔널’한 이메일을 쓰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으니까요.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신입사원을 위해 좋은 이메일을 쓰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 키워드가 담긴 제목을 쓰자 전체 내용이 축약된 핵심 키워드를 메일 제목에 넣습니다. 키워드를 통해 이 메일이 어떤 건에 대한 것인지 한눈에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죠. 메일 본문 첫 줄을 붙여넣기 한 것 같은 제목이나, 맞춤법이 틀린 제목, 가독성이 떨어지는 제목은 성의가 없다는 인상을 줍니다. 대괄호[ ]나 소괄호( )를 적절히 활용하여 회사명이나 소속부서를 기입하고,..

[직장인 B급 뉴스] 회삿밥 먹다 보면 급체 대신 급여체

“다름이 아니고…”‘시간 안 뺏을 테니 들어봐라’ “담당자가 자리를 비워..”‘내가 한 짓이 아니다’ “문제가 될 수 있어서…”‘내가 혼날 각임’ “사실은..”‘사실이 아니다’ “말씀하신 대로”‘시키는 대로 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이번엔 좀 넘어가자?’ 해석이 필요한가요? 회삿밥 좀 먹다 보면 급체 대신 급여체의 마법에 걸립니다. 직장생활로 배우고, 직장인만 이해하는 급여체로 듣고 말하고 쓰고 읽는 제2의 모국어입니다. - 급여체 레벨 실태조사 *위 급여체의 뜻은 하단의 ‘급여체 사전’에서 공개합니다. 효성의 현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급여체 레벨 테스트’를 한 결과, 총 27개의 급여체 중에서 평균 9개를 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급여체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과장급’(8~13개)이 전체의 34..

[직장인 B급 뉴스] 득실득실 직장생활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고 했습니다. 모두 다 가질 순 없다는 삶의 법칙이지요. 우리는 직장인이 된 후, 새로운 무언가를 얻었지만, 가지고 있던 무언가를 잃었습니다. 매일의 직장생활은 언제나 득실득실입니다. - 직장생활, 득vs실 직장인이 된 후, 얻은 것이 더 많은지, 아니면 잃은 것이 더 많은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들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전체 답변자 중 56.5%가 얻은 것이 더 많다고 답변했습니다. 반면, 잃은 것이 더 많다는 답변은 8.7%에 불과했으며, 얻은 것과 잃은 것이 비슷하다는 답변은 전체의 34.8%나 되었습니다. 물론, 잃은 것도 많겠지만, 그보다 더 얻은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무언가를 얻고 있는 직장인들의 직장생활은 분명 보람이 있습니다. “얻은 것, 잃은 것..

직장인이 그린(GREEN) 지구! 깨알 ‘에코 오피스’ 실천강령

친환경은 더 이상 국책 이슈, 기업 경영 이슈만이 아닙니다. 개개인의 일상이 된 지 오래죠. ‘에코 라이프(친환경적 생활양식)’는 이제 특별한 삶이 아니라, 개별의 삶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효성은 매년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효성이 그린(GREEN) 지구’라는 이름으로요. 전국 대학생•대학원생들의 에코 라이프를 한데 모아보는 행사로, 이 또한 에코 라이프의 실천이라 할 수 있는데요. 공모전 접수 기한이 연장되어 6월 8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고, 이후 서류 심사와 PT 발표를 거쳐 영예의 수상자를 가려낼 예정입니다. - 오늘부터 깨알 에코 오피스! 에코 오피스(Eco-office)라는 말,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환경보호 시민단체 ‘환경운동연합’이 2008년 ‘에코 오피스 캠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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