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만 쉬자] 나도 당신에게 그런 존재이고 싶다..☆ 봄날의 햇살 같은 직장동료 유형
3분만 쉬자
일하는 중이라고 일만 할 순 없잖아요? 일하다가 잠깐 기지개도 켜고, 커피도 마시고, 휴대폰도 하고, 또 <3분만 쉬자>도 봐요! 직장인이 공감할 수 있는 짧고 가벼운 이야기를 나눠보는 <3분만 쉬자>로 우리 딱 3분만 쉬자고요!
거꾸로 해도 똑바로 해도 우영우에게는 ‘봄날의 햇살’ 최수연이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 곁에 있다면 회사생활 할 맛이 날 것 같아요. 요즘 한창 채용 시즌인데, 모든 것이 낯선 신입사원에게 봄날의 햇살 같은 직장동료가 되어주면 좋을 것 같고, 우리 회사에 봄날의 햇살 같은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직장동료가 좋으신가요? 또 여러분은 어떤 직장동료이신가요? 일로 만난 사이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하는 사이니까!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봄날의 햇살 같은 직장동료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환영)
'Story > 효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계를 허무는 패러다임의 대전환 (0) | 2022.09.19 |
---|---|
효성그룹 뉴스레터 2022년 9월 1호 | 어떤 당신을 만나 (0) | 2022.09.16 |
웹 3.0으로 함께 떠나시겠습니까? (0) | 2022.09.15 |
기업 성장의 돌파구! D2C 열풍 (0) | 2022.09.13 |
아무튼 퇴근 - 클라이밍 편 | 직장인 취미 | 마우스를 잘 잡기 위해 전완근을 키워봅니다 (0) | 2022.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