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만 쉬자] 나도 당신에게 그런 존재이고 싶다..☆ 봄날의 햇살 같은 직장동료 유형

Story/효성

 


3분만 쉬자

 

일하는 중이라고 일만 할 순 없잖아요? 일하다가 잠깐 기지개도 켜고, 커피도 마시고, 휴대폰도 하고, 또 <3분만 쉬자>도 봐요! 직장인이 공감할 수 있는 짧고 가벼운 이야기를 나눠보는 <3분만 쉬자>로 우리 딱 3분만 쉬자고요!


 

거꾸로 해도 똑바로 해도 우영우에게는 ‘봄날의 햇살’ 최수연이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 곁에 있다면 회사생활 할 맛이 날 것 같아요. 요즘 한창 채용 시즌인데, 모든 것이 낯선 신입사원에게 봄날의 햇살 같은 직장동료가 되어주면 좋을 것 같고, 우리 회사에 봄날의 햇살 같은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직장동료가 좋으신가요? 또 여러분은 어떤 직장동료이신가요? 일로 만난 사이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하는 사이니까!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봄날의 햇살 같은 직장동료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