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만 쉬자] 직장인 점메추! 런치플레이션을 견디는 저렴한 점심 메뉴
3분만 쉬자
일하는 중이라고 일만 할 순 없잖아요? 일하다가 잠깐 기지개도 켜고, 커피도 마시고, 휴대폰도 하고, 또 <3분만 쉬자>도 봐요! 직장인이 공감할 수 있는 짧고 가벼운 이야기를 나눠보는 <3분만 쉬자>로 우리 딱 3분만 쉬자고요!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습니다. 밥값도, 기름값도, 대출 이자도 다 오르고만 있는데 월급은 그대로니 이걸 다 감당하기가 너무나도 힘듭니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자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방향이 같은 동료와 카풀을 하기도 하고요. 쇼핑을 할 때면 온갖 할인 혜택을 꼼꼼히 찾아보고 챙기죠. 또 카페에서 사 마시던 커피도 줄이고, 집에서 커피를 텀블러에 담아오거나, 탕비실 커피로 버티고 있지요. 그런데 밥은 먹고 일해야 하잖아요? 이제 만 원으로도 점심 한 끼 사 먹기도 힘든 런치플레이션을 우린 어떻게 슬기롭게 견디고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오늘 점심, 뭐 드실 건가요? 런치플레이션을 견디는 나만의 점심값 아끼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댓글 환영)
'Story > 효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하반기 OTT 오리지널 콘텐츠(영화/드라마) 기대작 총정리.zip (0) | 2022.07.06 |
---|---|
내일의 은행은 어떤 모습일까요? 효성티앤에스가 이끄는 은행 지점의 혁신, 디지털 데스크 (0) | 2022.07.06 |
아무튼 퇴근 - 킥복싱 편 | 직장인 취미 | 계급장 떼고 붙어보자 (0) | 2022.07.04 |
아이들 꿈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0) | 2022.07.01 |
되찾은 낭만의 빛, 세빛섬 그리고 무드서울 (0) | 202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