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

'기업문화'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9건)

혁신을 위한 쉼표, 효성의 ‘리프레시 휴가’

뼈마디, 즉 관절(關節)이란 ‘마디(節)들끼리의 관계(關) 맺기’입니다. 뼈와 뼈가 맞닿은 부분이 바로 ‘마디’이고, 이 마디에는 당연히 ‘틈’이 있습니다. 사람의 뼈가 틈과 마디 없이 하나의 선으로만 돼 있었다면, 우리는 팔을 굽히지도 걷지도 못 했겠죠. 주 5일, 혹은 주 7일(!)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마디의 존재는 필수입니다. 쉼 없이, 쉴 ‘틈’ 없이 일하는 것을 우리는 ‘기계적’이라고 표현합니다. 기계는 이미 주어진 매뉴얼대로 제작만 할 뿐, 기존에 없던 것을 새롭게 생성해내지는 못 하죠. 마디―틈을 통해 움직임으로써 무언가를 생성·창의·창조하는 일. 이것을 우리는 ‘인간적’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서 효성이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저력 중 하나는, 바로 이 ‘쉼’에 대한 남다른 경..

직장 스트레스 날려줄 모바일게임 어플소개

가슴에 그거 한 장씩 안 품고 사는 직장인이 어디 있어?” 드라마 19화에 나왔던 대사입니다. 시청하셨던 분들이라면 ‘그거’가 무엇인지 다들 아실 텐데요. 가슴에 ‘그거’ 한 장씩 품을 수밖에 없는 이유,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풀어주지 않으면 큰 병을 얻을 수도 있는데요. 과중한 업무와 야근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내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스마트폰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직장인이 많다고 해요.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짬짬이 할 수 있어 시간을 따로 낼 필요 없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닌 효율적인 취미이기 때문이죠. 재미와 스트레스 해소,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어플을 소개합니다. 게임 소개 사실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는 ..

[패밀리가 떴다] 아빠가 딸들을 부탁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83일 남겨둔 날. 용연공장 관리팀이 문수고등학교 3학년 교실을 찾았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교실을 채운 들쩍지근한 공기와 책상 위 수북하게 쌓인 책들이 지친 학생들을 연상케 해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그 묵직한 침묵을 깨고 용연공장 관리팀 김종민 사원, 조현표 사원, 윤용선 사원과 원가관리팀 김종만 사원이 교실로 들어섰습니다. 깜짝 놀라는 학생들, 시선이 일제히 낯선 방문자들을 향합니다. “방해가 된 건 아니죠? 저희 회사 직원께서 열심히 공부하는 딸과 친구들을 위해 선물을 전해달라고 부탁하셔서 찾아뵙게 됐습니다. 과연 깜짝 선물을 보내신 분은 누굴까요? 마침 영상 편지가 있다고 하니 함께 보시죠.” 모니터 속에서 용연공장 PP기술팀 최정환 사원이 등장하자 아빠를 ..

[파이팅 우리 팀] 벚꽃 소풍으로 꽃피운 소통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 나온 직장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마포 본사 근처 철길공원. 이곳에 아라미드사업단 임직원들이 밝은 표정과 함께 도시락을 손에 들고 등장했습니다. 산업자재PG 기획관리팀이 진행한 ‘소풍 지원 이벤트’에 아라미드사업단이 당첨된 것입니다. 꽃놀이와 함께 진솔하게 소통하겠다는 마음으로 소풍에 나선 단원들의 얼굴엔 화사한 햇살이 내려앉은 듯 밝은 기운이 가득합니다. 둥그렇게 둘러앉아 도시락을 펼치자 어색함이 느껴지는 것도 잠시, 자연스러운 이야기들이 오가기 시작합니다. 서재섭 과장이 “공원에 등산복을 입으신 아주머니들이 무척 많네요. 근처 산에 다녀오시는 길인가봅니다”라고 운을 띠우자 등산에 대한 에피소드가 자연스레 이어지면서 이야깃거리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습니다. “평소 직원들 이야기를..

[효성 인사이드]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일군 놀라운 변화

베트남법인은 섬유, 강선, 타이어보강재를 한곳에서 생산하는 세계 유일의 공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2007년 준공 이래 섬유타이어코드, 스틸코드, Technical Yarn 공장 신설과 증설을 거듭한 데 따른 결과입니다. 베트남법인 섬유타이어코드 부문은 원사부터 열처리지까지 타이어보강재용 섬유타이어코드의 일괄 생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선택한 무기는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는 섬유타이어코드 부문은 물론 베트남법인 전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문제점을 투명하게 노출하고 소통함으로써 개선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것이 섬유타이어코드 부문 임직원들의 생각입니다. 섬유코드지원실 박병국 부장은 섬유타이..

일하기 좋은 기업 효성

효성 블로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에 성과를 내는데 있어 개인의 역량과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자신이 속한 곳의 근무 환경과 기업 문화 역시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난 무슨 일을 해도 자신 있어! 하지만 기업문화가 제일 중요해!”, “난 분위기에 따라 업무효율이 달라지는 것 같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목! 성과를 강조하기 전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효성은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효성이 지향하는 좋은 기업문화들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일터, GWP(Great Work Place) 만들기! 2013년 3월, 효성은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일터, GWP(..

[GWT를 소개합니다] 소통의 빛, 책임제의 사각지대를 비추다 '울산공장 나이론보전팀'

아주 작은 것에 반응하기 ‘반려(伴侶)’는 짝이 되는 동무를 뜻합니다. 서로 어울려 한 쌍을 이루는 친구라는 말이죠. 거기에는 위아래가 없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진솔하게 주고받으며 온전한 관계를 맺을 뿐입니다. ‘모험’이 슬그머니 ‘경륜’ 뒤로 숨는 중년임에도 불구하고 홍성발 팀장이 달라진 이유입니다. 안정을 추구하기에 매너리즘보다 변화가 두려워질 무렵, 그는 울산공장 나이론보전팀원들을 반려자로 여기자고 결심했습니다. “우리 팀은 주로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설비 전체의 유지보수와 증설, 설비에 관한 모든 업무를 관리합니다. 저를 비롯한 일곱 명의 팀원이 제각각 공정별로 세분화된 구역을 맡아 책임제로 일하고 있어서 모두 업무에 매달려 지내기 십상이죠. 하루의 1/3 이상을 함께하면서도 팀원의 속내..

효성, 마포구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500포대 전달

효성이 마포구청에 ‘사랑의 쌀’ 500포대를 전달했습니다. 3월 13일 오후 마포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부터 매 분기마다 진행해온 것으로 효성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인근 이웃 500세대와 지속적인 온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효성은 사랑의 쌀 등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기부하는 기업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있습니다.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사랑의 쌀’ 구입 효성은 지난 2007년부터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희망하는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회사도 직원들의 정성에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적극 시행 중입니다. 이를 통해 모인 기금으로 본사 및 지방사업장에서 ‘사랑의 쌀’, ‘연탄 나눔’, ‘어린이 도서전달’, ‘경..

2013 효성 새내기, 봉사활동으로 사회생활 첫걸음 떼다

지난 1월 15일 효성그룹의 2013년 신입사원들과 임직원들을 포함한 300여 명은 경기도 광주의 노인 전문 요양 시설인 '작은 안나의 집'을 찾았습니다. 아침 일찍 도착한 신입사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요양원 구석구석을 다니며 어르신들을 위해 대청소를 했는데요. 대청소 후에는 170여 명의 위탁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도우미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만을 위해 열심히 준비된 노래와 춤으로 파티를 열고, 손수 준비해 간 무릎담요를 나눠드리며,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사랑을 다시금 배웠습니다. 그럼 어떤 봉사활동들이 이뤄졌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실까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봉사의 기회를 늘려 효성이 국민들로부터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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