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게, 예술로 세상을 빛낼 수 있게” 효성의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

뉴스룸/효성 나눔 2018.11.12 13:51



효성그룹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취약계층도 차별 없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재능 또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인증받기도 했죠. 그럼, 지금부터 효성의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합니다.






 문화재를 지키고 역사를 잇다





지난 10월 31일, 효성은 문화재청,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함께 문화재 지킴이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으로 창덕궁 대조전, 희정당의 내부 보존관리와 전통방식 공간재현을 위해 1억3,500만 원을 후원하게 되는데요. 후원금은 창덕궁 대조전, 희정당의 대한제국 시절 모습을 재현하는 데 활용됩니다.


창덕궁 대조전과 희정당은 본래 조선 왕과 왕비의 침전으로 사용되다 조선 후기에는 집무실로 쓰였는데요. 1917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1920년 재건해 대한제국 순종황제가 마지막까지 이용하였습니다. 효성그룹의 후원을 통해 샹들리에, 카펫, 유리 창문 등 내부 공간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전기, 조명시설 등 신기술을 도입한 20세기 초 근대 궁궐의 생활상을 되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문화재청은 전각 내 샹들리에와 전기시설을 보수하고 내부공간 재현 등 복원 작업을 거쳐 11월 시범개방에 이어 내년 봄 일반시민에 공식 개방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효성그룹 임직원들은 2006년부터 창덕궁, 덕수궁 등에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문화재청으로부터 문화재 지킴이 기업으로 위촉되기도 했었는데요. 앞으로도 문화재 지킴이 기업으로서 아름지기 재단과 함께 더욱 다양한 문화재 보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자세히 보기 ▶ ‘문화재 지킴이’ 효성, 창덕궁의 대한제국 마지막 ‘황실(皇室)’ 재현한다




 음악으로 한계를 넘다





2009년 조현상 총괄사장이 제안해 시작된 ‘요요마 티칭 클래스’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평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나눔에 관심이 많아 효성 봉사단장으로 일하고 있는 조 사장이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악과 예술에 대한 꿈을 잃지 않도록 티칭 클래스를 제안했고, 오랜 인연이 있는 요요마가 이를 흔쾌히 수락하면서 인연을 이어오게 된 것이죠.


그리고 지난 10월 17일에는 5번째 티칭 클래스가 열렸는데요. 사회적 약자 아동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온누리사랑챔버’ 단원들은 예술의 전당에서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 단원들을 만나 연주지도를 받으며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에는 '온누리사랑챔버 오케스트라' 외에도 서울나눔뮤직그룹의 청소년 봉사단 '영맨즈하트' 단원들도 참가했는데요. 서울나눔뮤직그룹은 음악을 통해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화합하는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설립된 전문 예술 공연 단체입니다.


현재 효성그룹은 ‘효성 컬처 시리즈’의 일환으로 2년마다 티칭 클래스를 열고 음악 꿈나무들의 장학금, 악기구입, 연주회, 음악캠프 운영 등도 지원하고 있답니다.


자세히 보기 ▶ ‘음악을 나누고 꿈을 키우다’ 효성과 요요마 5번째 티칭 클래스 개최




 나눔은 축제가 된다






효성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8년 째 마포구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9월 18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희망나눔 페스티벌 ‘재민아 사랑해’에 4,000만 원을 후원했는데요. ‘재민아 사랑해’의 ‘재민이’는 열심히 살아가는 저소득 이웃을 의미하죠.


올해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참여하는 희망나눔 콘서트와 관내 기업 및 주민들의 기부 물품으로 진행되는 착한 경매, 야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는데요. 효성그룹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히 보기 ▶ ‘희망을 나누면 축제가 된다’ 효성, 8년째 마포구 희망나눔 페스티벌 후원




 문화가 있는 군대를 꿈꾸다



 


효성그룹은 군부대 내에 독서카페를 기증하고, 군장병들을 뮤지컬 공연에 초청하는 등 군장병들의 문화생활 지원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8월에도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예하 백학대대 외 2개 대대에 총 3곳의 독서카페를 기증했는데요. 도서 1,000여 권을 비치할 수 있고, 최대 14명이 동시에 사용 가능하며 실내에 냉난방기기도 구비해 장병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식 함양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효성은 이날 육군본부에 군장병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는데요. 이 후원금은 건군 70주년 기념 창작뮤지컬 ‘신흥무관학교’ 공연에 참전용사와 육군장병 및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초청하는데 사용됩니다.


효성은 지난 2016년부터 육군본부와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캠페인을 함께 해 2년간 4곳의 독서카페를 설치하는 등 그 동안 총 7곳의 독서카페를 지원했습니다. 앞으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들이 문화생활을 누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호국보훈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자세히 보기 ▶ ‘문화가 있는 군대를 위해’ 효성, 독서카페 기증 및 군장병 뮤지컬 초청

자세히 보기 ▶ 효성, 육군1군단 광개토부대에 9년째 아낌없는 지원




 장애를 넘어 예술로 꽃피우다



 


효성은 장애인들도 장벽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서울시 송파구 종합운동장 내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장애 예술가들에게 창작지원비와 전시 비용 등 5,000만 원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후원금은 잠실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12명의 장애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재료비를 지원하고 입주 작가의 작품발표 전시회를 여는 데 쓰입니다.


또한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효성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힐링 클래스도 열었고요. 지난 9월에는 서울 강남미술관에서 장애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회 <흐르는 흐름>전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효성의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으로 멋진 작품을 선보인 것이죠.


효성그룹은 앞으로도 장애 예술가들의 눈부신 재능을 마음껏 펼쳐 훌륭한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자세히 보기 ▶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해” 효성, 장애 예술가 창작지원

자세히 보기 ▶ “우리는 예술로 힐링합니다” 효성 가족 힐링 클래스 in 잠실창작스튜디오

자세히 보기 ▶ [행복한 동행] <흐르는 흐름>展 ‘함께, 예술과 거닐다’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서 효성은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도 문화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그들이 재능이 세상을 빛낼 수 있도록 더욱 앞장서겠습니다.




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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