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하나

'한달에하나'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74건)

[한 달에 한 곳] 효성 사업장 여행 3편. 전주 여행

강철보다 10배 더 강하지만, 4배 더 가벼운 소재로,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량화 핵심소재로 주목 받고 있는 탄소섬유. 효성은 이 탄소섬유를 바로 전주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탄소섬유 산업이 매년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기에, 앞으로 효성의 가장 중요한 사업장이 될 전주공장인데요. 그래서 효성 사업장 여행 3편으로 전주로 떠나볼까 합니다. 국내 여행지 중 가장 인기 많은 곳 중 하나가 바로 전주입니다. 전주는 음식 맛있기로 소문난 전라도 지역에서도 첫 손에 꼽힐뿐더러, 외국인들도 가고 싶어 한다는 한옥마을이 있기 때문에 매년 1,00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는 문화 관광도시에요. 그 밖에도 숨은 볼거리, 먹거리들이 정말 많은데요. 탄소섬유를 생산하는 효성 사업장이 위치한 전주 여행의 ..

[한 달에 한 곳] 효성 사업장 여행 2편. 울산 여행

효성은 울산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각별한 사이입니다. 효성 공장은 남구, 언양, 용연 등 울산시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특히 남구에 위치한 울산공장은 효성의 모기업인 동양나이론 설립과 동시에 건설 프로젝트가 시작된 뜻 깊은 곳이죠. 또한 기본설계를 제외한 모든 부문의 설계를 자체 기술진의 힘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릅니다. 이것이 바로 창원 편에 이어 두 번째로 울산 여행을 준비한 이유입니다. 효성 울산공장, 용연공장, 언양공장 등을 비롯해 많은 공장들이 들어선 한국의 산업수도이자, 동해안과 내륙지방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관광도시 울산. 특히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온 다양한 봄 축제로 많은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울산의 유혹에 못 이기는 척, 지금 떠나볼까요? 울..

[한 달에 한 권] ‘사랑에 빠져봄’ 본격 연애 권장 도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서 마음도 한껏 들뜨는 요즘입니다. 파릇파릇 새싹이 올라오는 것만 봐도 마음이 설레고, 알록달록 예쁜 꽃이 피는 것을 보면 괜히 마음이 간질간질 해지는데요. 주말마다 전국에 꽃구경 행렬이 줄을 잇는다는 소식에는 솔로들의 마음은 싱숭생숭합니다. 이렇게 좋은 날, 사랑에 푹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의 연애 세포를 깨워줄 소설, 에세이, 시집 등 다양한 스타일의 연애 권장 도서를 소개합니다. ‘나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본격 연애 권장 소설 기욤 뮈소 효성씨 솔직평: 러브스토리지만 단숨에 읽었을 만큼 재밌는데, 제목을 너무 재미없게 지은 책. 매 장마다 매우 뻔한 명언들이 나오는데, 책을 읽다 보면 구구절절 와닿게 됨.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약을 얻게 된다면 언제로 돌..

[한 달에 한 번] “오늘 하루도 달아야 합니다” 사무실 간식 배달 서비스 체험기

하루의 반 이상을 회사에서 업무를 보며 살아가는 직장인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졸음이 쏟아지는 아침, 일어나기도 싫고 출근하기도 싫지만, 꼬박꼬박 한달 마다 (잠시) 충전되는 월급을 생각하며 지옥철에 몸을 싣습니다. 그렇게 출근을 하지만 여전히 반쯤 잠들어있는 몸과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커피를 충전하고요. 11시만 되면 꼬르륵거리는 배를 잠재우기 위해 점심밥도 충전합니다. 그리고 또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당 충전. 아무리 점심을 배부르게 먹었어도 오후 3~4시만 되면 급격히 떨어지는 당을 충전하기 위해 우리는 살며시 서랍을 엽니다. 그렇게 당을 충전하고 나면 어느새 간식으로 가득 찼던 서랍 속이 또 바닥이 나기 마련인데요. 늘 당 충전이 시급한 직장인을 위해 사무실에 간식 배달이 ..

[한 달에 한 곳] 효성 사업장 여행 1편. 창원 여행

서울 마포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효성이지만, 효성은 전국방방곡곡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데요. 각 사업장마다 수행하는 사업이 다르듯, 각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특색도 다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효성 사업장 여행으로 그 지역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알아보는 시리즈! 그 첫 번째 순서로 창원공장이 있는 창원 여행을 준비했는데요. 꽃피는 봄이 오면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는 창원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창원을 보다 창원 효성로 효성 창원공장이 위치한 효성로 효성이 창원과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40년이 지났어요. 지난 40년간 효성은 창원시에 창원1~4공장을 세워 변압기, 차단기, 전동기, 펌프를 생산하는 등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을 펼쳐왔는데요. 창원시에서는 이렇게 지역경제에 이..

[한 달에 한 편] 봄은 시작, 시작은 이 영화

가혹했던 추위가 물러가고 조금씩 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봄이 온 것이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되면,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파릇파릇 싱그러운 새싹이 새롭게 올라오고 추위에 웅크리고 있던 사람들도 이제 뭔가 새로운 시작을 결심하게 되는데요. 시작의 계절 봄을 맞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지친 청춘들의 ‘새 출발’을 위한‘리틀 포레스트’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취업이 어려워지고 저절로 인간관계와 사랑까지 멀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요즘 청춘들의 이야기라면,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조금 다른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힘든 날들을 보내던 혜원(김태리)은 고향으로 내려와 오랜 친구 재하(류준열)와 은숙(진기주)을 만납니다. 재하는 타지로 나갔다가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

[한 달에 한 권]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한 책

하루에도 수백 번씩 퇴사를 고민합니다. 주말이 지나 다시 월요일이 오는 것이 지옥 같고, 출근 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회사원들의 일상을 보면 얼마나 회사생활이 힘든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월요병을 앓아도, 아파도, 사표를 항상 품고 다닐지언정 출근하는 것이 현실이죠. 나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직장인이라면 매일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는데요. 공감백배, 회사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그만둘 수도, 다닐 수도 없다면 회사생활과 일상의 균형을 알려주는 워라밸 지침서 효성씨 솔직평: 현실이 마음에 안 들고 바꾸고 싶을 때, 일상의 작은 기술들로도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내 생활이 없어 지치고 힘들지만 불안하고..

[한 달에 한 편] “짜릿하고 찌릿하게” 초능력 영화

‘어느 날 나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이라고 생각해보신 적 있으세요? 늦잠을 잤어도 학교나 직장으로 순간 이동하고, 후회하는 일을 돌려 놓기 위해 시간을 조종하는 그런 상상은 늘 짜릿하게 느껴집니다. 초능력이란 능력을 뛰어넘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 정신적인 힘을 말합니다. 이런 초능력을 가지고 싶어 하는 효성인들도 참 많이 있네요. 그들이 원하는 초능력이 무엇인지, 그 초능력을 다룬 영화를 소개합니다. 어떤 능력인지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생각이 힘이 되다 출처: 다음 영화 영화 은 연상호 감독의 “아주 평범한 사람이 초인적인 능력을 가졌을 때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너무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은행 경비원 석현(류승룡)..

[한 달에 한 곳] 새해를 맞아 새로운 나를 다짐하러 떠나는 나 홀로 여행

무엇이든 술술 풀린다는 무술년이라고 합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의욕은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 되는 일도 없다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나를 다짐하러 떠나야 할 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롯이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여행. 새해를 맞아, 나 홀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나 홀로 여행, 왜? ‘왜 혼자 여행하느냐 묻거든, 왜 혼자 여행하지 않느냐 묻지요’. 모든 사람이 동의하진 않겠지만, 혼자 여행하는 것은 어쩌면 누군가와 함께 여행하는 것보다 쉬울지도 모릅니다. 함께 여행할 누군가를 애써 찾지 않아도 되고, 서로 일정을 맞출 필요도 없고, 나만 괜찮다면 지금 당장에라도 여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말이죠. 바삐 걸..

[한 달에 한 권] 시민을 위한 테크놀로지 가이드

‘기술 들어갑니다.’국내 모 통신사의 광고 캠페인 카피입니다. 자사의 통신기술이 일상 곳곳에 들어가 있음을 친근하고 직관적인 화법으로 홍보한 언표입니다. 이 카피처럼, 기술은 늘 일상으로 들어가고 (기술이 발전을 멈추지 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 들어갈 것입니다. 그런데, 일상에 들어와 있는 기술들이 영화나 공연 같은 감상의 대상처럼 느껴지신 적 혹시 없나요? 일례로, 전기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전기가 어떤 기술에 의해 발전소와 송전소를 지나 내 방까지 당도하는지는 자세히 알기 힘듭니다. 알지 못한다고 전기 사용에 불편이 따르는 것은 아니죠. 전등이 켜지고 스마트폰이 충전되는 장면을 가만히 ‘감상’하는 일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기술은 대체 어떤 모습으로 우리 일상에 들어와 있는 걸까요?대체 어떤 모습으로 우..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