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스

'플리스'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따뜻함 한 겹, 포근함 두 겹’ 겨울옷 소재의 특징과 관리법

날씨가 추워지면서 옷장 깊숙이 넣어뒀던 겨울옷을 꺼내 입으려고 하니, 상태가 영 좋지 않습니다. 주름이 지고 늘어나고 보풀이 일어버린 옷들을 보니, 이 핑계로 또 새 옷을 장만하고 싶은 쇼핑욕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당신의 옷장이 빽빽해지지 않게, 당신의 잔고가 텅 비어버리지 않게,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의 겨울이 따뜻해지게, 효성이 다양한 겨울옷 소재의 특징과 관리 및 세탁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울(Wool) ‘울(Wool)’은 ‘모(毛)’라고도 불리며, 흔히 양털을 울이라고 칭합니다. 울 소재의 옷들은 부드럽고 포근하며, 신축성도 뛰어나죠. 그리고 면 소재에 비해 구김이 잘 가지 않고 땀의 흡수력, 보온력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허나 수작업에 의해 소량 생산되기 때문에 비싼 편이고, 예민한 소재..

[소재 이야기]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보온 소재가 있을까?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입김이 절로 나오는 겨울철입니다. 이럴 때는 아무리 무장을 해봐도 도무지 추위가 가시지 않는 듯합니다. 게다가 겨울 옷은 왜 이리도 무겁고 두꺼운지, 조금만 껴입으면 과장 조금 보태 ‘몸에 돌덩이를 몇 개 얹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런 겨울철, 섬유기업들의 화두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소재의 경량화인데요, 가볍고 얇으면서도 보온성이 우수한 소재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겨울 바람을 막아주는 소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한 이중 제일 따뜻한 소재는 무엇일까요? 섬유가 따뜻해지는 방법, 세 가지를 제어하라! 겨울 바람을 막아주는 보온 소재는 가볍고 얇으면서도 무엇보다 보온성이 우수해야 합니다. 인체로부터의 열 에너지는 복사, 전도, 대..

내 체온을 ‘렛잇고’하지 않기 위한 보온소재

겨울 옷을 고르는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1차 목적인 따뜻함은 기본 중에 기본이겠지만, 가볍기까지 한 겨울 옷이라니? 예전이라면 생각할 수 없었던 일이죠~ 따뜻한 옷은 무조건 두툼한 것이 진리인 시대도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시대가 변화면서 섬유 소재도 변했습니다. 이제는 가볍고 얇으면서도 보온성까지 우수한 소재들이 넘쳐나고 있죠. 오늘은 바로, 겨울철 효자 아이템인 보온소재가 어떻게 우리 몸을 보호하는지, 또 어떤 종류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섬유는 어떻게 보온을 할까요? 보온섬유는 가볍고 얇으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섬유가 어떻게 사람의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걸까요? 인체에서 열 에너지는 복사, 전도, 대류 외에 피부가 발산하는 수분 및 땀의 증발에 의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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