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코드

'타이어코드'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75건)

효성 조현준 회장, 베트남 부총리 만나 사업 협력 논의

조현준 회장이 19일 한국을 방문한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부총리와 만나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후에 부총리는 재무부와 투자기획부, 중앙은행 등을 관할하는 베트남의 경제 컨트롤 타워인데요. 이날 면담에서 조 회장은 바리아붕따우성 폴리프로필렌(PP) 공장과 광남성 타이어코드 공장 설립 등 신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조 회장은 “베트남은 효성의 핵심 제품을 모두 생산하는 글로벌 복합 생산기지로 효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베트남 후에 부총리는 “효성은 베트남 내 최대 투자 회사 중의 하나로, 효성이 추진하고 있는 남부 바리..

효성 조현준 회장 ‘지역 맞춤형 타이어코드’로 시장 공략

효성첨단소재가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으로 아시아 지역의 타이어코드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습니다. 효성첨단소재는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4개국의 타이어코드 시장점유율을 지난해 40%까지 확대했죠. 지역 맞춤형 경영활동은 조현준 회장이 항상 강조하는 VOC 경청의 연장선인데요. 조현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야 우리 비즈니스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대로 전할 수 있다”며 “VOCC (Voice of customer’s customer), 고객의 고객이 하는 소리까지 경청해서,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효성첨단소재는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고객사에 필요한 생산기술을 지원하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

조현준 회장, “효성 글로벌 1위 제품 경쟁력은 ‘품질’”

효성의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의 제품이 세계 1위를 지켜낼 수 있는 이유는 ‘품질경영’에 있습니다. 조현준 회장은 취임 때부터 “효성이 자체 개발한 원천 소재는 혁신제품의 근간이며 경쟁기업보다 앞설 수 있는 회사 경쟁력 창출의 핵심”이라며 “품질과 제품의 경쟁력 제고에는 반드시 기술력이 바탕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효성은 1992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스판덱스 자체 개발에 성공했는데요. 급변하는 시장의 필요에 맞춰 국가별 다양한 종류의 고기능성 스판덱스를 개발하는 등 품질 개선에 힘쓴 결과 18년만인 2010년, 부동의 세계 1위 스판덱스 제조 기업이었던 미국의 ‘인비스타’를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효성의 타이어코드 역시 고객별로 특화된 타이어 개발 지원 및 R&D 방향을 제안해 ..

[효성적 일상] 효성이 만드는 자동차 소재

자동차는 디테일이다 - 디테일로 완성되는 일상 전체는 부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여러 부분이 모여 하나의 전체를 이루니까요. 그렇다면 ‘부분’의 구성단위는 무엇일까요? ‘디테일’이라 답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detail’의 어원과 관련한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째, 불어 ‘taille’에서 비롯됐다는 것. 둘째, 라틴어 ‘talea’로부터 파생됐다는 것. 앞은 ‘조각내다’, 뒤는 ‘가지치기하다’를 뜻합니다. 대동소이한 어의입니다. ‘전체를 부분으로 나눈다’란 맥락에서 말이죠. 그런데, 전체를 이루는 각개 부분들 또한 이미 하나씩의 전체입니다. 볼펜의 볼펜심, 스마트폰의 배터리, 디지털카메라의 뷰파인더, 자동차의 타이어, ···. 이 모든 ‘부분’들은 완제품의 구성단위임과 동시에 그 자체로 완제품이..

[Focus] 자동차 속 효성 기술 찾기

- 나무 바퀴에서 자동차 타이어까지 인류 역사를 획기적으로 바꾼 발명품 중 하나가 바로 바퀴일 것입니다. 석재, 목재, 철재로 만들었던 초기의 바퀴는 고무 바퀴, 공기입 타이어를 거쳐 1905년 비드와이어를 사용한 타이어로까지 진화했죠. 1946년, 최초로 스틸코드를 사용한 레이디얼 타이어가 개발되며 1970년대 이후로는 스틸코드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타이어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주인공이 바로 효성. 1968년, 국내 최초로 나일론 타이어코드를 생산한 효성은 이후 폴리에스터를 비롯해 스틸코드와 비드와이어 등을 생산함으로써 타이어 보강재 일괄 공급 체제를 갖춘 세계 최대의 회사로 우뚝 섰습니다. 현재 효성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는 세계적으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폴리에..

[현장 속으로] 2018년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인증서 수여식

지난 11월 23일, 2018년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인증서 수여식이 개최됐습니다. 효성그룹의 9개 품목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며 주목 받았습니다. 혁신 기술과 품질 경영으로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은 효성그룹의 저력이 빛난 현장을 공개합니다. 세계에서 빛난 품질 경영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심사를 거쳐 우리나라 기업 제품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상품을 일컫는데요. 세계일류상품 제도가 도입된 2001년에는 120개 품목, 140개 기업이었던 것이 2018년 올해에는 784개 품목, 876개 기업으로 선정 규모가 크게 증가했습니다.효성그룹 역시 올해 세계일류상품에 4개 사업회사의 9개 품목이 선..

17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빛나는 효성 ‘에어로쿨’

효성티앤씨㈜의 폴리에스터 쾌적 기능성 섬유인 ‘에어로쿨’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에 2002년부터 17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효성중공업㈜ 등 4개 사업회사에서 에어로쿨을 포함해 총 9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죠.효성티앤씨㈜의 경우, 에어로쿨 외에도 폴리에스터 극세사 ‘M2’(2002~), 폴리에스터 신축섬유 ‘제나두’(2008~), 스판덱스 섬유 ‘크레오라’(2011~) 등 총 4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정 받았는데요. 올해 사이먼 위트마쉬-나이트(Simon Whitmarsh-Knight)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 담당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를 영입한 효성티앤씨는 고객사와 공동 원단 ..

[효성 프라이드] 지지 않는 샛별, 최초의 역사로 빛나다

장래에 큰 발전을 이룩할 만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 샛별. 다른 말로는 ‘효성(曉星)’이라고도 하지요. 이 단어는 ‘매우 드문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뜻도 품고 있습니다. 우리 이름 두 글자를 아로새기며 효성이 걸어온 최초의 역사, 처음의 기록을 따라가봅니다. 1967년. 국내 최초 나일론 타이어코드 생산국내에는 레이온 타이어코드가 대부분이었던 1967년. 효성은 당시 나일론 원사의 타이어코드지를 국내 기술로 대체할 경우 국내 타이어 산업이 품질과 가격 면에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 1968년 울산공장에서 본격적인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선구자적 행보로 국내 최초 나일론 타이어코드 생산이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현재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의 신화를 이룰 ..

‘질주하라!’ 효성첨단소재㈜, 베트남에 신규 타이어코드 생산법인 설립

자동차 타이어의 안전성, 내구성, 주행성을 보강하기 위해 타이어 속에 들어가는 보강재인 타이어코드. 현재 전세계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시장에서 약 45%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효성첨단소재㈜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베트남 광남성에 신규 생산법인을 설립합니다.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중부 광남성 땀탕공단 내 제2공장 부지에 1억 5200만달러(한화 약 1,700억원) 규모의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타이어코드 생산설비를 구축할 예정인데요. 이에 따라 초기 자본금 3천만달러를 연내 투자할 계획입니다.효성은 지난 2007년부터 베트남 남부 호치민시 인근의 연짝 공단에 베트남/동나이 현지법인을 설립해 현재까지 약 15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효성 베트남/동나이 법인은 2017..

[테마 포커스]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효성의 친환경 대표 기술

최근 이상기후 현상과 생태계 파괴로 인한 피해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는 인류를 위협하는 시급한 과제가 되었는데요. 효성그룹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환경을 누리도록 그린 경영을 실천하며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왔습니다. 효성이 들려주는 친환경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에너지 효율 최적화하는 지능형 전력망 스마트그리드스마트그리드는 전력 기술에 IT를 접목해서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합니다. 효성중공업은 2010년 국내 최초로 한국전력공사 신제주 변전소와 한라 변전소에 스마트그리드 제품인 50MVA 스태콤(STATCOM, 정지형 무효 전력 보상 장치) 2기를 공급한 바 있죠. 스태콤은 전기의 송•배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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