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제

'조홍제'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9건)

효성그룹 50주년, 다가올 50년을 향해 나아갑니다

2016년 올해는 효성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지난 50년 간 효성은 한국의 기간산업을 이끌어 오면서,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글로벌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왔습니다. 크고 작은 위기와 경영 환경 변화를 극복하고 세계 시장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온 결과 일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해가 아닌가 싶은데요, 이제 효성은 백년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에 섰습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아주 특별한 엠블럼을 제작했습니다. 효성 창립 50주년 엠블럼의 의미를 알아볼까요? Hyosung 50 years, 미래를 향해 역동적으로 성장하다 지금 보고 계신 엠블럼은 한국경제 성장에 이바지해 온 효성의 과거 50..

빽 투 더 효성 1966, 49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요즘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시간여행을 하는 영화 가 새롭게 개봉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죠. 특히 영화 속 배경인 2015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그 중 자동으로 신발 끈을 조절해주는 운동화라거나, 날아다니는 후버보드, 안경 전화기 등은 완벽하게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비슷하게나마 상용화 되어 ‘빽 투더 퓨처의 예언’이라고도 이야기하곤 합니다. 스틸컷 / 출처: 네이버 영화 우리도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요? 11월 3일 창립기념일을 맞은 오늘, 시간여행을 통해 효성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해요. 그래서 준비해 본 이름하여 ‘빽 투 더 효성’ 1966, 효성의 49년 간의 이야기 속으로 출발~ 효성 신입사원 신효성, 1966년으로 떠나다 어느 날 효성 신입사원 신효성 씨를..

대한민국 경제의 큰 그림 그린 위대한 이코노미스트

근대화와 산업화로 이어지는 격변의 시기를 거치며 국가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효성. 그 뿌리에는 경제의 초석을 다지고 부흥과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송인상 전 동양나이론 회장의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송인상 회장은 1950년대 부흥부, 재무부 장관 등을 거치며 우리나라 최초의 ‘경제개발 3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한국 경제 근대화에 초석을 놓은 인물입니다. 1980년 동양나이론 회장에 취임한 후로는 효성을 오늘날의 글로벌 기업으로 만드는 데 큰 공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 한국능률협회 회장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최고 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한 바 있습니다. 한국 경제 발전의 산증인이자 큰 별이었던 송인상 회장. 비록..

호국 보훈의 달 6월, 호국 보훈과 효성 이야기

호국 보훈의 달 6월입니다. 효성 블로그 가족 여러분은 호국 보훈이라고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호국 보훈이라고 하면 막상 잘 떠오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는 ‘국방의 의무’가 있겠지요. 하지만 국방의 의무도 아무나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체적, 정신적 자격이 갖춰져야만 수행할 수 있지요. 효성의 창업주 조홍제 회장은 ‘산업입국’의 정신으로 효성을 세웠습니다. 산업입국은 ‘산업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뜻입니다. 기업이 할 수 있는 호국 보훈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넓게 보면 건실한 기업의 존재 자체가 호국 보훈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경제를 성장시키고 안정시켜 나라를 튼튼하게 만드니까요. 효성은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다양한 ..

[역사에서 배운다] 만우(晩愚) 조홍제 회장의 경영 철학

해방 이후 한국 경제는 미국의 원조에만 의존해 무척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호암 이병철 회장과 공동으로 삼성을 창업한 만우 조홍제 회장은 일찌감치 무역업에 도전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펼쳤지만 상황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국가 신용도가 바닥 수준이었으니 지금은 흔한 D/P거래(외상거래)도 상상하기 어려웠으며, 물건을 사 오려면 현금이나 현물거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만우 조홍제 회장은 해외 바이어들을 설득해 오징어 3만 근을 담보로 면사 100근을 수입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D/P거래를 성사시켰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으며 그래서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일을 끈기와 자신감으로 이뤄 낸 것입니다. 1960년을 전후로 미국이 원조를 줄여나가고 한국 경제가 극..

[CEO 레터] 영업이 앞장서 신뢰의 기업 효성을 만들어 나갑시다

지난 2월 24일, 소치 동계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지만 아쉽게 은메달에 머문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의 말이 생각납니다. “메달은 원래 중요하지 않았고, 스스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만족한다”고 했지요. 그러면서 자기 자신에게 120점을 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올림픽의 감동은 바로 이처럼 스스로가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을 때 전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4년 뒤 평창에서 열리는 다음 대회를 잘 준비해서 세계인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는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제주도의 옛집을 보면 대문 대신 돌기둥에 통나무 세 개를 걸쳐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만 걸쳐 있으면 집주인이 집에 있다는 뜻이고, 두 개만 걸쳐 놓으면 곧 돌아오니 기다려라는..

효성의 창업주, 만우 조홍제처럼 (이벤트 종료)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충고와 격려의 뜻으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지요. 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는 관성이 있어서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현실에 안주하고자 하는 마음,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사람들을 붙잡습니다. 그리고는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이미 늦은 것’이라 생각하며 살아가지요. 56세에 효성을 세운 기업가 효성의 창업주 조홍제 회장은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을 몸소 실천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호를 만우라고 지었는데요. 늦을 만에 어리석을 우 자를 써서 ‘늦되고 어리석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늦음과 어리석음 모두 좋은 뜻은 아닙니다. 별칭으로 삼기에는 적절하지 ..

[효성 나우] 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 <조홍제처럼> 발간

효성 창업주인 조홍제 회장의 일대기를 담은 책 이 발간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의 열 번째로 펴낸 이 책은 국가와 민족이 잘 살 수 있는 길을 찾고자 세계 시장을 상대로 싸운 조홍제 회장의 일대기를 담고 있는데요. 는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1편),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2편), LG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3편), SK그룹 창업주 최종현 회장(4편), 포스코 창업주 박태준 회장(5편) 등을 포함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10명의 경영철학과 국가 경제에 대한 기여 및 한국 경제를 일으켜 세운 활약상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조홍제 회장은 1962년 56세의 늦은 나이에 효성물산을 세워 불과 10년 만에 재계 5순위 안에 드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으로 키워냈습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의 호를 ..

[CEO 레터] 백년기업 효성을 목표로 지속성장하는 기업을 만듭시다

친애하는 국내외 효성 가족 여러분, 우리회사의 창립 47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전 세계 2만 5,000여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입사 후 한결 같이 회사를 위해 헌신해온 장기근속상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앞으로 3년 뒤 창립 5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평균 수명이 20년이란 점을 생각해볼 때 반세기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것은 실로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산업의 불모지와도 다름없던 1960년대, 창업자인 조홍제 회장님께서는 사업을 통해 어떻게 하면 이 나라, 이 민족이 보다 풍요로운 삶을 사는 데 이바지할 것인가를 고민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국민의 생활수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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