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7건)

[Hyosung Blogger] 청출어람의 영화이야기(5) 여름.. 영화로 떠나는 여행

쾌청하고 파란 하늘, 뜨거운 태양이 우릴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이럴때면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불끈 불끈 들기도 하죠. 하지만 때론 일에 매여 일상에 쫒겨서 여름휴가를 가지 못할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에 첫딸 출산으로 와이프와 함께 조용히 휴가를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적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의 여름휴가 내내 산으로 들로 계곡으로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체력적으로 힘든 일이기 때문에 실컷 놀고 와서 몇일은 조금 쉬어주어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쉽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족과 함께 몇일은 야외에서, 그리고 몇일은 영화를 보면서 일상에로의 복귀를 준비한답니다. 그럼 청출어람이 지금부터 여름에 보면 눈이 즐거운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추천..

[효성의 영화 속 과학이야기(1)] 최첨단 본드카의 자동재생 타이어의 비밀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 술집에 가면 언제나 이 대사와 함께 ‘젓지 않고 흔든 마티니’를 마시는 남자. 임무를 맡을 때마다 적의 연인을 유혹해 유용한 정보를 얻어내는 남자. 꼭 한번은 적들에게 생포되지만, 결국 악당을 물리치는 남자. 이 남자의 이름은 007, 제임스 본드입니다. 1962년 ‘닥터 노(Dr. No)’라는 타이틀로 등장한 007 시리즈는 총 21편까지 개봉되어 전세계 많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죠. 사람들이 007에 열광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 중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각종 최첨단 장비가 장착된 세련된 디자인의 본드카입니다. 본드카는 모든 007 시리즈에 등장하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자동차 추격씬을 만들어왔는데요, 007시리즈 18편인 ‘007 네버다이’의 지하..

[Hyosung Blogger] 청출어람의 영화이야기(4) 영화의 추억

영화… 이 한 단어만 뛰어도 가슴이 뛰었던 시절이 불현듯 생각이 납니다. 여러분은 혹시 그런 시절이 없었나요^^? 영화포스터만 봐도 가슴이 콩딱 콩딱 뛰고 왠지 모를 설레임으로 가득했던 시절~! 5월 영화이야기에서는 제가 만난 영화에 대해서 짦은 소회를 나누고자 합니다. 필자가 10살이었을 때 처음 영화를 극장에서 본 것 같습니다. 그때 제일 처음 봤던 영화가 바로 였습니다. 저와 비슷한 동년배라면 시리즈 중 한편 정도 안보신 분들은 거의 없었을 듯합니다. 얼마나 흥행이 좋았던지 7탄까지 제작이 되었지요. 엄마 아빠 손을 붙잡고 동생들과 함께 영화극장에 처음으로 갔었던 날이 지금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격투기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제 영화의 성향이 란 영화를 만나면서 생겼을런지 모릅니..

[Hyosung Blogger] 청출어람의 영화이야기(3) 친구 같은 영화

[Hyosung Blogger] 청출어람의 영화이야기(3) 친구 같은 영화 일년에 영화를 몇편이나 보시나요. 영화관을 찾지 않더라도 요즘은 멀티미디어 시대답게 여러 매체를 통해서 영화를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DVD, CD, 비디오, 각종 영화인터넷사이트, IPTV 등등 굳이 열거 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일상에 영화는 늘 있어왔습니다. 사실 영화 홍수의 시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과거 20년전에 비한다면 지금은 영화가 쏟아져 나온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어떤 영화는 나에게 행복을, 어떤 영화는 나에게 슬픔을, 어떤 영화는 나에게 통쾌함을 가져다 줍니다. 이번 영화이야기에서는 “친구 같은 영화”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많은 영화를 보아왔겠지만(물론 영화에 ..

[명사와 함께하는 공감 인터뷰] 좋아해라 그리고 즐겨라 '영화번역가 이미도'

[명사와 함께하는 공감 인터뷰] 좋아해라 그리고 즐겨라 '영화번역가 이미도' "재능은 노력을 이길 수 없다." 문장으로 기억되는 영화는 늘 번역가 이미도님과 함께였습니다. 등 흥행 가도를 달리던 영화들이 그를 빌려 우리에게 닿았습니다. 그 덕에 “기적을 보고 싶나? 자네 자신이 기적이 되게”( 中) 같은 대사를 만날 수도 있었죠. 그러기를 18년, 이미도는 이제 웬만한 이들에게는 익숙합니다. 수입 외화의 80%를 독점한다는 오해마저 생길 판인데요, 한마디로 업계 최고입니다. 그래서 외화 번역을 업으로 삼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곤 하신다는데요, 이미도라면 대단한 해법이 있으리라는 기대 때문이겠죠? 이미도님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 그 일을 즐겨라!" 싱거우리만치 뻔한..

[Hyosung Blogger] 청출어람의 영화이야기(2) " 봄, 그리고 영화 "

[Hyosung Blogger] 청출어람의 영화이야기(2) 봄, 그리고 영화 -봄(Spring)은 봄(Watching)이다- 유난히 추웠던 2010년을 뒤로 하고 어느덧 파릇파릇 봄내음이 가득한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바로 봄인데요, 비록 봄이 되면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춘곤증이 있지만 만물이 깨어나는 봄은 역시 생동감이 넘치는 계절인 것 같죠. 왠지 모를 설레임이 있는 계절, 봄. 연하늘색 파란하늘과 뭉게구름이 산언덕에 걸쳐있을때면 피크닉 바구니에 맛있는 김밥과 간식을 담아 산으로, 들로, 공원으로 나서고 싶은 충동이 불쑥 불쑥 들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가끔은 로맨틱한 사랑과 행복을 꿈꾸며 영화를 보기위해 극장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도 있습니다. 이..

[Hyosung Blogger] 청출어람의 영화이야기(1) 가슴으로 보는 영화 '글러브(GLOVE)'

[Hyosung Blogger] 청출어람의 영화이야기 (1) 가슴으로 보는 영화 '글러브(GLOVE)' 오랜만에 가슴을 울리는 영화가 나왔다. 영화 ' 글러브 ' 장르 : 드라마 / 한국 / 144분 / 개봉 2011.01.20 감독 : 강우석 출연 : 정재영(김상남), 유선(나주원), 강신일(교감), 조진웅(찰스), 김미경(교장 수녀) 등급 : 국내 전체 관람가 한국영화는 늘 식상하다. 스토리가 허술하다. 재미가 없다는 식의 말을 주위에서 많이 들었음에도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른 작품들을 재쳐두고 영화글러브를 보기 위해서 한걸음에 극장을 향했다.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길.. 평소에 혼자 영화보는 것을 즐긴다. 그래서 회사를 마치고 평일 저녁에 영화관을 방문하니 한적하니 좋다. 솔직히 기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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