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행'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74건)

[한 달에 한 곳] 내 안의 나를 찾아서, 템플스테이

오래 기다려온 계절, 가을입니다. 그간 무더위 때문에 야외 나들이를 나서기가 어려웠다면 이제는 어디로든 떠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여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니까요. 이번 주말,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는 ‘템플스테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한 사찰음식으로 몸을 가볍게 하고, 명상으로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으며 그간 소홀했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게요. 짧게나마 사찰에서 릴랙스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더욱 가볍고 넉넉한 마음으로 가을을 날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배낭 하나 메고 훌쩍 떠나 깊은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곳! 효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사찰에서 진행되는 템플스테이를 소개합니다. 떠나기 전, 템플스테이 TIP 대부분 사찰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체..

[한 달에 한 곳] ‘진짜 쉼을 쉬러’ 늘 피곤한 직장인을 위한 국내 해외 휴양지 추천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직장인 여러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절호의 기회지요. 퇴근한 뒤에도 피곤한 눈을 비비며 여행지를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1년에 한 번뿐인 여름휴가, 어디서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되시죠? 이곳저곳을 바삐 오가는 관광지 투어보다는, 한가로이 자신을 돌아보는 ‘진짜 쉼’이 간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느긋하고 여유롭게, 나만의 박자를 찾을 수 있는 휴양지! 국내와 해외 각각 두 곳씩을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출발해볼까요? - 맘먹은 김에 훌쩍, 국내의 ‘섬’으로! 둘레길을 따라 지친 마음을 리프레시할 수 있는 섬, 삽시도 | 출처: 보령시 공식 블로그 ‘삽시도’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위에서 바라봤을 때 화살이 꽃인 활 ..

[한 달에 한 곳] ‘빼앗긴 숨에도 봄은 오니까’ 미세먼지를 피해 떠나는 여행

연일 울려대는 안전 안내 문자와 매일 새로 뜯는 마스크, 항상 뿌연 하늘과 탁한 공기에 지쳐가는 가운데, 빼앗긴 숨에도 봄은 왔습니다. 마냥 떠나고 싶은 봄이지만, 목숨 걸고 떠나야 하는 요즘이기에, 미세먼지 탈출 여행을 계획해볼까요?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습니다만, 지금 우리는 즐길 수 없다면 피해야 할 때니까요. 지친 몸도 마음도 숨 쉬기 위해 미세먼지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소개합니다. 안 나가면 되겠지, 여행은 이 안에 있다 아무리 마스크를 썼어도 바깥을 잠깐 돌아다니다 보면 얼굴은 근질근질, 코는 답답, 목은 칼칼, 눈은 침침해지곤 합니다.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임에도, 여행하기 참 힘든 요즘인데요. 그렇다고 집콕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여행을 꼭 밖에서 하라는 법은 없으니까, ..

[한 달에 한 곳] 전국 야간열차 타고 올빼미 무박 여행

어느 날,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던 어느 노교수 앞에 놓인 야간열차 티켓 한 장.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끌림에 그는 15분 후 출발하는 야간열차에 몸을 싣습니다. 영화 에서처럼 그렇게 갑자기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순간을 잊을 수 없는 여행의 시간으로 향하게 해주는 야간열차에 여러분도 타지 않으실래요? 보통 밤 9시 이후에 출발해 오전 3시 이후에 도착하는 열차를 야간열차라고 합니다. KTX를 타면 전국 어디든 2~3시간이면 갈 수 있게 되었지만, 야간열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그 나름의 낭만이 있습니다. 천천히 밤을 달리는 기차 안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넓은 세상을 느낄 수 있는 여행, 야간열차 타고 올빼미 무박 여행을 떠나봅니다. 정동진 일출 여행 청량리-정동진/강릉 야간열차 연..

[한 달에 한 곳] 직장인 1박 2일 주말 여행지

손꼽아 기다렸지만, 막상 별다른 일 없이 집에서 뒹굴뒹굴하다 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고 말아 늘 아쉬운 주말. 늦잠을 자고 TV를 보며 주말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지나고 나면 허투루 보낸 시간에 후회만 남죠. 주말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1박 2일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일치기는 아쉽고, 그렇다고 길게 가기엔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직장인들이 금~토나 토~일로 가기 좋은, 더도 덜도 말고 1박 하기 딱 좋은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충남 당진’ 경기도 평택에서 서해대교를 건너면 곧바로 당진. 서울에서 1시간만 달리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1박 2일 여행을 떠나기에 제격입니다. 충남 당진에는 특별히 볼거리가 없다..

[한 달에 한 곳] 효성 사업장 여행 8편. 해외여행

이제 올해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어요. 연말이 되면 몸과 마음이 추워지고 한 살 더 먹을 생각 때문인지 괜히 우울해지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기분을 전환해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8년이 가기 전에 올해 남은 연차를 모두 털어서 해외여행을 떠나보세요. 효성 사업장 여행 8편으로 효성의 글로벌 사업장이 있는 나라 중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나라, 룩셈부르크 여행 룩셈부르크 전경 효성은 지난 2006년과 2010년 룩셈부르크 타이어코드 공장을 인수해 섬유코드와 스틸코드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량을 유럽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룩셈부르크는 프랑스, 이태리, 영국 등 다른 서유럽보다는 조금 낯선 나라지만 최근에는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주도보다 약..

“이 맛에 여행합니다” 효성인이 만난 세계 각지의 요리, 여행의 맛

여행에서 남는 건 결국 사진입니다. 그 중에서도 먹기 위해 비행기를 탄다는 웃픈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먹는 사진이 대부분이지요. 그럼 어때요. 사진만 봐도 그 때의 먹었던 맛있는 음식, 그리고 함께 나눈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진 행복한 기억이 떠오른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남은 먹방 사진을 여럿이 함께 구경하며 이야기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먹기 위해 비행기 정도는 기꺼이 탈수 있는 효성인이 만난 세계 각지의 요리, ‘여행의 맛’ 사진을 소개해드립니다. 여러분도 이 맛 모르고 가지 마세요. 맛으로 기억하는 여행의 추억 한 장 ‘잊지 못할 파리의 추억, 파리의 맛’ 에스까르고 “생애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파리로 가게 되었습니다. 힘든 결혼 준비과정이 끝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을 때 비로소 둘만..

[한 달에 한 편] 여름휴가 대신, 영화 속으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라고 파울로 코엘료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에게 여행은 돈의 문제도 아니고, 용기의 문제도 아니고,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이죠. 학생 때는 돈이 없었지만, 이제 어엿한 직장인이 된 우리에겐 돈 쓸 시간이 없습니다. 야근도 벅찬데, 하루 연차라도 쓰게 되면 미리 끝내야 할 업무가 산더미 같고요. 모두가 바쁜 와중에, 여름휴가를 다녀오겠다는 말은 상사와 동료들 눈치가 보여 차마 꺼내지 못합니다. 어쩔 수 없이 몸은 직장에 메어있지만, 직장인에게는 휴가가, 여행이 꼭 필요합니다. 그러니 마음만이라도 떠나봐야겠습니다. 영화를 보는 2시간만큼이라도 말이죠. 시공간을 넘어 뉴욕으로, 인생에 한 번쯤 꿈꾸는 뉴욕 여행.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빚어낸 이 도시의 반짝임..

“잘 놀고 잘 쉬어야 일도 잘하죠” 창원공장 Refresh 휴가 후기 콘테스트 수상작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터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미국의 자동차 회사 ‘포드’의 창설자 헨리 포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대로 된 휴식 없이는 능률적인 업무도 기대할 수 없다는 의미인데요. 이와 같은 측면에서 효성도 하기휴가와 별도로 총 5일의 연차휴가를 사용하도록 하는 ‘Refresh 휴가’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효성 중공업PG 창원공장에서는 Refresh 휴가 후기 콘테스트도 열고 있는데요. 수상자에게는 다음 Refresh 휴가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여행상품권을 증정합니다. 더욱 더 잘 놀고 잘 쉬어서 일도 잘 ..

[한 달에 한 곳] 새해를 맞아 새로운 나를 다짐하러 떠나는 나 홀로 여행

무엇이든 술술 풀린다는 무술년이라고 합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의욕은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 되는 일도 없다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나를 다짐하러 떠나야 할 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롯이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여행. 새해를 맞아, 나 홀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나 홀로 여행, 왜? ‘왜 혼자 여행하느냐 묻거든, 왜 혼자 여행하지 않느냐 묻지요’. 모든 사람이 동의하진 않겠지만, 혼자 여행하는 것은 어쩌면 누군가와 함께 여행하는 것보다 쉬울지도 모릅니다. 함께 여행할 누군가를 애써 찾지 않아도 되고, 서로 일정을 맞출 필요도 없고, 나만 괜찮다면 지금 당장에라도 여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말이죠. 바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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