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6건)

효성중공업, 미국에 초고압변압기 첫 생산기지 확보

효성중공업은 세계 최대규모인 미국 전력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첫 현지 생산 기지를 확보했습니다. 바로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미쓰비시의 초고압변압기 공장(MEPPI, Mitsubishi Electric Power Products, Inc.)을 4,650만 달러(약 5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한 것이죠. 테네시 공장은 내년 상반기부터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내철형 초고압변압기를 본격 생산하게 되는데요. 내철형 초고압변압기는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변압기시장 수요의 95%를 차지하는 제품입니다. 이번 투자는 미국의 전력소비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커지고 있는데다, 전력 인프라의 노후화로 전력기기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또한 미국이 국내 주요 초고압변압기 업체들..

[CASE STUDY] 백전백승 글로벌 시장 전략, 나라별 리스크 관리 포인트

리스크 요소들을 사전에 관리하고 분쟁 발생에 발 빠르게 대응할 때 위기는 기회가 되고 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 지역의 정치, 법률 현황과 시장의 특징을 파악해 누구보다 확실하게 리스크를 관리, 대응하는 전략을 나라별로 정리했습니다. 미국 “정책 과정을 이해하고 당국과의 소통 통로 확보” 미국 정부와 각 기관은 기능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어 특정 사안 발생 시 미국 기업조차도 적절한 판단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정책 과정을 이해하는 게 우선인데요. 특히 한-미 FTA 재협상과 트럼프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대한 대응이 필수죠. 미국 현지 법인 및 제조 공장 설립 또는 전략적 인수 합병을 모색하는 등 보호무역주의를 우회할 수 있는 적극적인..

[Global+] 효성 USA법인의 소소하고 반짝이는 이야기

효성의 글로벌 1위 제품인 타이어코드와 자동차용 카펫을 생산하고 스판덱스, 나일론, 폴리에스터 등의 원사를 판매하고 있는 곳. 이 정도가 우리가 아는 효성 USA법인의 모습입니다. 가까운 듯 먼 나라인 미국에서 일하는 그들의 소식이 궁금하지 않나요? 효성 USA법인 속 효성인들의 모습과 현지 이야기를 전합니다. 효성웨이와 디테일 경영으로 윈-윈 미쉐린, 굿이어 등 세계 유수의 타이어 업체와의 M&A를 통해 북미 지역 타이어코드 시장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효성 USA법인. 이곳에 파견 근무 중인 효성인들은 오늘도 현지 시장을 파악하고 효성의 위상을 높이고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파견 초기에는 한국과 비슷한 계절 특성 덕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적응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깨달았습니다. 문제는 사람이라..

국내외 힙한 맥주 축제 5곳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다수의 산문집과 소설을 통해 자신이 맥주 애호가임을 밝혀왔죠. 에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맥주를 좋아하고 조개를 먹지 않는 보통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위스키와 흑맥주를 테마로 이라는 기행문을 펴낸 바도 있습니다. 이 정도면 어지간히도 맥주에 푹 빠진 사람으로 봐도 무방할 듯싶습니다.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은 비단 소설가뿐이 아니죠. 세계 곳곳에 수많은 맥주 축제가 열리고 있음이 그 증거입니다. 다른 주류와는 분명히 다른 무언가가 맥주에는 있는 걸까요? 우리나라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소주 한 잔 할래요?”와 “맥주 한 잔 어때요?”는 분명 술 한 잔 하자는 맥락에선 같지만, 어쩐지 그 술자리의 분위기는 미묘하게 다를 것만 같습니다. 그런 차이는 자고로 오랫동..

[납량특집] ‘괴담 혹은 사연’ 세계의 호러 플레이스 5곳

어떤 장소나 공간에서, 아무 이유 없이 등골이 서늘해져본 적 있나요? 원인 모를 한기 때문에 몸서리를 쳐본 적은요? 신빙성 있는 근거를 들어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상하게 기피하게 되는 곳이 한 군데쯤은 있게 마련입니다. 이런 장소나 공간에 얽힌 기기묘묘한 이슈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점차 이야기의 형태로 구전되기도 하는데요. 이른바 ‘괴담’입니다. 보통은 ‘믿거나 말거나’로 허무하게 귀결되기는 하지만, 귀를 기울이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죠. 오싹함은 곧 스릴일 테니 말입니다. 우리가 풍문으로 들어 알고 있는 대부분의 ‘호러 플레이스’들은, 본래는 일상적이고 사회적인 곳이었을 겁니다. 귀신이 나온다는 집은 오래전 사람들이 살던 공간이었을 테고, 심령사진이 찍힌다는 병원 터는 환자와 의사와 간호사 들..

효성, 美 현지에서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 후원

효성은 6∙25전쟁 64주년을 맞이해 5월 29일(현지시각)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위치한 병참본부(Arsenal & NASA)에서 6∙25 참전 미국 퇴역군인 및 가족에 대한 감사 행사를 후원했습니다. 효성의 미국 현지법인인 효성USA가 후원한 이번 자리는 연합군으로 참전하여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노력한 미군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으로는 효성이 지난해 최초로 감사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46명의 참전용사와 100여 명의 가족, Mr. Joe Fitzgerald 육군장관 보좌관, Ole A. Knudson 현역소장, Edward Daly 현역 육군 준장, Loretta Spencer 전 헌츠빌 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효성은 이번 행사에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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