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맥주'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1건)

맥주의 종류와 요즘 핫한 수제맥주 "다양한가비어"

무더운 여름 밤,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마시는 맥주 한 모금은 달콤하기 그지 없습니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목 넘김에 기분이 좋아 콧노래를 흥얼거립니다. “시원한 Beer Cheers, 바랄 게 뭐 더 있어” 이토록 맛있는 맥주는 발효방식 혹은 제조방법, 심지어 국가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나눠지는데요. 당연 맛과 향 그리고 특징까지 제 각각이겠죠? 오늘 이 시간은 이렇게 다양한 맥주의 종류와 그에 따른 특징 그리고 요즘 인기 있는 수제맥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중에 유통되는 수많은 맥주부터 15년 경력의 브루마스터가 만드는 수제맥주(크래프트 비어)까지, 맥주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파헤쳐보겠습니다. “위, 아래, 위, 위 아래” 상∙하면 발효방식 기본적으로 맥주는 주원료인 맥아와..

여름 보양식, ‘이열치열 vs 이냉치열’ 음식 열전

‘이열치열(以熱治熱)’, 열로써 열을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여름에 삼계탕 혹은 추어탕 등 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음으로써 무더위를 이겨내는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이죠. 그렇게 땀 한번 쭉 빼면 뜨거워진 몸의 열이 내려가 상대적으로 시원함을 느끼게 되죠. 과학적인 용어로 체온항상성 유지라고도 합니다. 반면, ‘가만히 있어도 뜨거운데, 먹을 때라도 시원하자’라며 아이스크림, 냉면, 심지어 얼음만 찾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찬 음식으로 열을 다스리니까 ‘이냉치열(以冷治熱)’이라고 칭하면 되겠네요.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더위를 이기고자 할 때, 사람들은 이열치열과 이냉치열 중, 어떤 걸 더 많이 먹을까요? 오늘 이 시간에는 지난 ‘이열치열 vs 이냉치열’ 이벤트를 통해 알아본 효성 SNS 친구들이 즐..

국내외 힙한 맥주 축제 5곳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다수의 산문집과 소설을 통해 자신이 맥주 애호가임을 밝혀왔죠. 에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맥주를 좋아하고 조개를 먹지 않는 보통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위스키와 흑맥주를 테마로 이라는 기행문을 펴낸 바도 있습니다. 이 정도면 어지간히도 맥주에 푹 빠진 사람으로 봐도 무방할 듯싶습니다.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은 비단 소설가뿐이 아니죠. 세계 곳곳에 수많은 맥주 축제가 열리고 있음이 그 증거입니다. 다른 주류와는 분명히 다른 무언가가 맥주에는 있는 걸까요? 우리나라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소주 한 잔 할래요?”와 “맥주 한 잔 어때요?”는 분명 술 한 잔 하자는 맥락에선 같지만, 어쩐지 그 술자리의 분위기는 미묘하게 다를 것만 같습니다. 그런 차이는 자고로 오랫동..

[전략적 직장생활] 인생은 타이밍, 뿔난 팀장님에게 보고하기

독일의 시인 에셴바흐(Volfram von Eschenbach)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우리 직장인에 대응시키면 ‘순간의 선택이 내일의 업무를 좌우한다’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의 선택과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릴레이 회의 중 잘 견뎌주던 방광이 백기를 들었을 때 팀장님 말씀을 어디서 끊어야 할지 가장 적절한 타이밍을 노리는 것처럼 말이죠. 이번 직장인의 처세, 전략적 직장생활의 시작은 ‘인생은 타이밍’임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고민의 순간입니다. 많은 직장인 고수님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팀장님이 뿔났다! 내 업무 보고는 언제 해야 하나? 팀의 분위기는 보통 팀장님의 표정에서 시작된다..

한여름 밤의 먹방! 효성인이 꼽은 야식 메뉴 BEST

음식은 배고파서 먹기도 하지만 심심해서 먹기도 합니다. 심심풀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요즘 같은 열대야엔 평소보다 긴 밤을 보낼 수밖에 없으니, 심심함을 느낄 겨를 또한 연장되게 마련입니다. 심야에 제일 심심한 곳은 다름 아닌 입이죠. 뭐가 됐든 입에 넣기 전에는 도통 잠을 못 이룰 것 같은 희한스러운 기분. 그렇게 냉장고 문을 열어보고, 배달 어플을 실행하고···. 밤참도 엄연히 음식인지라 이왕에 야식할 것 제대로 된 요리를 즐긴다면 만족감은 배가될 거예요. 우리의 효성인들은 과연 어떤 메뉴들로 이 밤을 맛있게 보내고 있을까요? 궁금한 건 못 참는 효블지기, 기어이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효성인이 꼽은 야식 메뉴 Best! 한여름 밤의 먹방을 준비 중인 여러분께 살짝 공개합니다. 부동의 1..

‘홈술’하는 ‘혼술’족을 위한 리얼 강추 아이템

불황과 함께 홈술족이 늘고 있습니다. 집을 뜻하는 ‘홈(home)'에 술을 붙여 ’홈술‘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집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 홈술족이 많다고 해요. 불황 탓도 있지만 사람들과 몰려다니며 술을 먹는 것보다 퇴근 후 혼자서 여유 있게 맥주 한 잔 즐기는 것이 스트레스를 푸는 데 더욱 좋다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어떤가요? 요즘같이 더운 여름, 힘겨운 업무를 마치면 다른 곳에 가기보다 빨리 편안한 집에 들어가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 않나요? 집에서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얼음장같이 시원한 맥주 한 캔 들이키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겠죠. 이렇게 집에서 혼자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면서 이색 상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요. 혼자 술을..

때이른 무더위에는 도심 속 파라다이스로 샤샤샤~

때이른 무더위에 시원함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카페에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셔 봐도, 실내에서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 봐도 시원함은 그때뿐. 어머니는 ‘가만히 있으면 안 덥다’며 매번 등짝 스매싱을 날리고는 하였지만, 이 여름에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이런 무더위가 계속될 때는 시원한 그늘 아래 자연바람을 맞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죠. 특히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잔디밭에 옹기종기 앉아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아~ 좋다~’하는 탄성을 내게 됩니다. 시원한 강바람이 땀이 송글송글 맺힌 이마를 스치면 그 시원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지요. 맥주 한 캔으로 한강의 시원함을 안주 삼아 목마름을 해소하는 분들도 있고. 강바람을 가로지르며 자전거를 즐기는 분들도 계십..

본격 프로야구 시즌, 효성인이 뽑은 최고의 야구장 음식은?

이번주 금요일부터 본격적인 KBO 리그가 시작됩니다. 야구는 잘 알지도 못하는 ‘야알못(야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개막이 너~무 기다려지는데요, 동료들 따라 처음 갔던 야구장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응원하는 재미가 쏠쏠했거든요. ㅎㅎ 그러고 보면 야구장의 꽃은 치어리더도 아니요, 선수도 아니요, 바로 이 ‘음식’이 아닐 때가 싶을 때도 있답니다. 야구장도 식후경. 야구장에 야구만 보러 간다면 그야 말로 ‘오로지 야구 외에는 보이는 게 없는 야구 중독자’이거나 야구장을 처음 방문한 생초보. 그 만큼 야구장과 먹거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야구장에서 먹기 가장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효성인을 대상으로 깜짝 설문조사를 해봤습니다. 효성인이 뽑은 야구..

직장인도 손쉽게 하는 봄 다이어트 비법 공개

3월도 어느덧 중반이 되면서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20도까지 기온이 올라가면서 반팔 티셔츠 차림의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얇아진 옷만큼이나 얇아져야 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몸 속 곳곳에 쌓여있는 지방~!! 이제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조금씩 몸매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는 직장인도 예외는 아닌데요.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에 의한 맞춤형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 전에 먼저 우리가 알고 있는 다이어트 기본 상식들에 대해 집고 넘어가볼까 합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신 것들도 있지만, 조금 생소한 내용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직장인들에게 다이어트가 어려운 이유는 생활 패턴입니다. 출근을 하기 위해 아침을 굶고 점식은 동료들과 함께 맛있게 먹어주고..

[페트병 멀티레이어기술] 런던올림픽과 잠 못 이루는밤, 맥주와 함께하는 야식BEST5

여러분 안녕하세요! :-) 긴장해야 할 월요일 업무시간에 김대리가 눈이 스르륵~ 감기는 이유! 대충 짐작이 가시나요? >_< 으잌ㅋㅋ 바로 2012 런던에서 진행되고 있는 올림픽에 빠져 밤잠을 설쳤기 때문이에요 ㅠㅠ 박태환 선수의 실격 처리, 남자유도 66Kg급 조준호 선수의 판정승이 뒤집힌 상황 등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안타까운 소식도 많았지만 7회 연속 여자양궁 단체전의 금메달과 홍명보가 이끄는 축구팀의 선전 등 많은 각종 종목의 선수들이 우리 국민들을 웃게 해주고 있습니다^^ 런던올림픽을 보면서 김대리는 다크서클도 깊어졌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응원도 으쌰으쌰!! 아무래도 영국과 한국간의 시차가 있다 보니 새벽에 봐야 하는 경기가 있는 것이 당연하겠죠? 그렇다 보니 정신 없이 늦은 시간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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