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리더십'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0건)

[CEO LETTER]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조화로 신뢰의 문화를 구축합시다

효성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선선한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요즘입니다. 일 년 중 활동하기 가장 좋은 때인 만큼 여러분 모두 일상생활에 활력이 넘치길 바랍니다. 최근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이어가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에는 별로 주목받지 못하던 새로운 선수들이 뛰어난 활약을 하면서 승리를 이끌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는 독일 출신 슈틸리케 감독의 철저한 능력 위주 선수 선발 덕분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수많은 경기들을 직접 관전하면서 경력이나 명성과는 관계없이 선수들을 실력으로만 평가했습니다. 그래서 2부 리그에서 후보에 불과했던 선수를 발탁해 국가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만드는 등 숨은 진주 같은 선수들을 발굴했습니다. 원칙과 소신..

[효성인 탐구생활] 사기를 복돋는 키워드, 칭찬

박재용 PU장과 송은경 사원의 인연은 지금으로부터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사업부의 여러 일을 해결하느라 한창 바쁜 시기에 송은경 사원은 비서로서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8세, 12세 초등학생 자녀를 둔 송은경 사원에게 육아와 회사 일을 병행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테지만 송은경 사원은 작은 일까지 챙기며 힘든 내색 한번 한 적 없다고 합니다. “송은경 사원은 제가 아침 일찍 출근해도, 언제나 저보다 먼저 사무실에 나와 있는 부지런한 직원이었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는 워킹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실하고 부지런하지요. 힘든 시기도 있었을 텐데 오히려 저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주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여러 감정이 교차했답니다.” 그의 말에 송은경 사원이 그럴 필요 없다며 손사래를 쳤습니다. 오..

[테마읽기] 핵심 인재 육성으로 조직활성화를 꾀하라

공동체 지도자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회와 조직을 이끌어가는 지도층의 역량은 공동체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역량 있는 지도층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자질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주며, 능력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인재 양성 시스템 아래에서 체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변방의 조그만 벤처 기업으로 출발해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한 것에 비유되는 천년제국 로마에는 체계적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명문가 출신은 물론 누구라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면서 자신의 역량을 입증하지 않으면 공동체의 지도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지도자에게 현장 경험을 요구하는 로마의 전통에 따라 명문가 자제는 먼저 군대에 입대해 보..

[행복 Talk] 한국해양연구원 극지연구소 윤호일 책임연구원

지구 남반구 최극단 ‘남극’을 떠올리면 새하얀 얼음 대륙과 펭귄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연구하는 세계 각국의 연대가 뒤따를지 모르지만 사실 남극은 그리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가장 춥다는 남극점은 최저 기온 영하 80℃로 2,000m 두께의 얼음에, 그나마 따뜻한 여름인 12월에서 2월의 기온은 무려 영하 11℃. 이렇듯 남극은 극한의 추위가 점령한 땅입니다. 무시무시한 바람 블리자드가 불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 크레바스를 만날지 몰라 섣부른 외출은 금물입니다. 밖에 나가 뭔가 할 수 있는 날이 한 달에 나흘도 채 안 되는 곳에서 과연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우리나라 남극세종기지 대원들의 임무는 무엇일까요? 17차 남극세종기지 월동대장을 지내고 1993년부터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상생파트너] 배움에서 시작되는 상생(相生)

6월 10일 이른 아침에 찾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강의실은 말 그대로 ‘열공’ 현장이었습니다. 전기, 컨테이너, 유통 등 각기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협력사 구성원들이 6개 팀으로 나뉘어 이틀간 교육에 참여했던 것입니다. 효성은 2014년 경영 방침인 윤리경영실천의 일환으로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여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함께 협력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연간 13회에 걸쳐 생산관리, 품질관리, 원가절감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고, 올해는 협력사 임직원 340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신참 관리자든 숙련된 관리자든, 유능한 관리자로 거듭나려면 끊임없이 학습하며 변화해야 합니다. 이는 협력사 중간관리자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들은 하루 전에 이뤄진 교육 1..

[효성인을 만나다] 신뢰와 소통으로 활기찬 조직문화 만들어가는 안양공장

안양공장은 전사 GWP 추진활동의 모범사업장입니다. 임직원 모두가 꿈꾸는 꿈의 직장은 직원들이 일상 업무를 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직원 개개인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직장, 자부심을 느끼는 직장을 만드는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진정성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양공장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안양공장의 올해 모토는 ‘행복과 긍정이 살아 숨 쉬는 보람찬 일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조직의 구성원 모두가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일체감으로 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적극적인 소통으로 신뢰와 팀워크를 다져 일에 대한 열정과 몰입으로 경영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가장 일하기 좋은 사업장을 만드는 GWP 추진활동이 조직문화로 정착되는 것이 우리 팀의 꿈입니다." ..

효성, 인력개발원 신설로 핵심 리더 육성

글로벌 핵심 리더 키우는 효성인력개발원 신설 효성은 22일, 글로벌 핵심 인재를 키우는 ‘백년대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재개발 조직을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신규 교육 과정을 개설하는 등 최상의 인재 육성 시스템을 갖춘 ‘효성인력개발원’을 신설했습니다. 이번 인력개발원 신설은 글로벌 무한 경쟁 시대 속에서 환경변화에 좌우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인재 육성’이 핵심이라는 회사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입니다. 기존 인재개발 조직 세분화 및 전문화해 4개팀으로 확대 효성인력개발원은 기존 인재개발팀을 확대 개편해 각 직급별 업무 전문성 교육을 담당하는 기본교육팀, 조직의 허리이자 핵심인재인 임원∙팀장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는 리더육성팀, 성공적인 GWP(일하기 좋은 기업) 프로젝트 구축을 위한 전담조직..

야신 김성근 감독에게 리더십을 묻다

야구계의 전설, ‘김성근’. 김성근이라는 세 글자를 발음하면 자연스레 ‘야신(野神)’이라는 단어가 따라붙을 정도로 일흔이 넘은 노장에게 야구팬들은 야구의 신이라 부르길 주저하지 않는데요. 그는 어떻게 야신이 됐으며 리더십의 교본으로 떠오른 것일까요? 오늘 블로그지기는 야신 김성근 감독의 인생을 되돌아 볼까 합니다. 40년 넘은 인생의 8할을 오직 야구만 생각한 남자 “인간의 완성을 향한 노력은 일생일대의 기회를 만듭니다. 또 그것을 바탕으로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사람은 성공하게 돼 있죠. 이런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고 자신의 잠재 능력이 발휘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 김성근 감독 인생의 8할이 야구였던 재일교포 2세 김성근 감독. 그는 물로 배를 채우다 복막염에 걸려 ..

4월 28일, 대한민국을 지킨 이순신 장군의 '충무공탄신일'

4월 28일 대한민국을 지킨 이순신 장군의 '충무공탄신일' 4월이 갓 시작되어 따뜻한 봄이 찾아왔다고 생각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요, 벌써 4월달의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이번 달 계획하신일 모두 이루셨나요? 그리고 천천히 5월달을 맞이할 계획을 세우셔야겠죠^^ 오늘은 4월 28일 '충무공탄신일'입니다. 여러분 모두 충무공탄신일에 대해서는 잘 모르실텐데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나라를 위해 몸 바치신 이순신 장군님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고있어야겠죠? 그럼 오늘 '충무공탄신일'과 이순신 장군님에 대한 이야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충무공탄신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의를 길이 빛내고자 제정한 날을 뜻합니다. 충무공의 충의를 기리는 행사는 조선 정조때부터 시작되어 일제강점기와 8.15광복 후에도 간간히 이루어졌..

[명사공감] 배려와 혁신의 마에스트로, 금난새를 만나다.

배려와 혁신의 마에스트로, 금난새를 만나다. 조직의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많이 비유되는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마에스트로라고도 불리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이번 명사 초대에 응해주신 분은 우리나라 최고의 지휘자, 마에스트로 금난새 씨입니다. 멀게만 느껴지던 클래식 음악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로 만들어가고 있는 ‘금마에’와 함께 혁신과 좋은 리더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명확한 목표가 혁신의 시작 그를 만난 곳은 대치동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로비였는데요, 벌써 10년이 넘도록 빌딩 로비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음악회, 게다가 이날 그가 이끄는 오케스트라는 취미로 연주를 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였습니다. “멋진 연주회장에서 음악하는 거야 누구나 바라는 바지요. 하지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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