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읽기] 핵심 인재 육성으로 조직활성화를 꾀하라

2014. 8. 15. 10:05




공동체 지도자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회와 조직을 이끌어가는 지도층의 역량은 공동체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역량 있는 지도층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자질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주며, 능력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인재 양성 시스템 아래에서 체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변방의 조그만 벤처 기업으로 출발해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한 것에 비유되는 천년제국 로마에는 체계적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명문가 출신은 물론 누구라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면서 자신의 역량을 입증하지 않으면 공동체의 지도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지도자에게 현장 경험을 요구하는 로마의 전통에 따라 명문가 자제는 먼저 군대에 입대해 보통 10년, 최소한 3~4년의 복무 기간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게 관례였습니다. 이들이 후방의 안전한 곳에서 폼만 잡으며 세월을 보내는 건 아니었습니다. 특히 수석대대장은 원로원 계급임을 나타내는 주홍빛 띠를 군복에 두르고 있었는데, 유사시에는 군단장을 대신해 병력을 지휘하는 막중한 자리였습니다.


기본 임무는 휘하에 있는 노련한 백인 대장들의 도움을 받아 수행한다고 해도 진정한 리더로서 인정받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였습니다. 직위를 통해 얻는 표면상의 경의를 실질적인 존경심으로 바꿔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대 후반이 되어 군복무를 마치면 매년 20명을 선출하는 회계감사관에 출마하게 됩니다. 회계감사관의 기본 임무는 금전 출납 관리입니다. 미래의 지도자 후보군은 회계감사관 임무를 통해 공동체를 꾸려나가는 일에 있어 돈의 의미를 이해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다음 경력은 법무관이었습니다. 수도 로마에서 재판을 담당하면서 입법권도 행사했는데, 법무관 업무를 수행하면서 공정한 법 집행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법률을 다루는 능력도 키우게 됩니다. 여기서 본인 역량을 인정받고 40세가 넘어서야 로마 최고의 관직인 집정관에 출마할 수 있게 됩니다. 


집정관은 1년 임기에 연임이 가능합니다. 원래 귀족이 독점하고 있었지만 기원전 367년 리키니우스-섹스티우스법(호민관인 리키니우스와 섹스티우스가 평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제출한 법. 두 사람의 집정관 가운데 한 사람은 평민에서 뽑을 것, 신관 단체에 평민을 넣을 것, 한 사람이 점유할 수 있는 공유지 면적을 제한할 것 등을 규정함)에 의해 평민에게도 개방됐습니다. 


한편 로마제국의 지도층을 형성했던 사람 가운데 이른바 명문 대학 출신, 즉 최고 학부인 그리스의 아테네나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수학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는 지도자에게 요구된 것이 학교에서 배운 고상한 이론이 아니라 구체적인 현실에 부딪치면서 얻은 체험이었음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이 같은 시스템 아래 로마는 우수한 지도자를 끊임없이 충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현실과 유리된 그럴듯한 관념론과 이상론에 빠져든 선동가, 지도자가 되어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체계적인 경험에서 최고의 리더가 탄생한다 



공채 인력이 근간을 이루는 우리나라 기업 조직에서 신입사원들의 출발점은 똑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점차 조직 내 중간 간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능력을 검증 받고 평가도 이뤄집니다. 그러나 기본 능력을 검증 받은 인재를 지도자로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경험을 쌓게 하는 제도는 아직 미흡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조직 내 경력 양성 과정을 신입사원, 팀장급 중간관리자, 부서장급 고급관리자를 거쳐 경영진이 되는 네 단계로 볼 때 1단계인 신입사원은 원칙적으로 현장을 경험해야 합니다. 제품이 판매되고 소비자와 접촉하는 현장 경험 없이는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실무 능력과 성실성에서 인정받은 직원은 2단계인 팀장급 중간관리자로 올라서게 됩니다. 여기서 필요한 역량은 실무처리 능력, 직원관리 능력, 상하 간 의사소통 능력입니다. 3단계인 부서장급 고급관리자에게는 리더십과 대내외적 네트워킹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사실상 미래 지도자그룹으로 편입되는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기서는 직원들과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업무에 적절한 인원을 배정하며,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등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검증 과정을 거쳐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임원과 CEO가 되는 것이죠. 이때는 시장과 고객의 큰 흐름을 먼저 읽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전략적 능력이 관건입니다. 


그리고 복잡한 사안을 단순화해 해결해나가는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체계적인 인재 양성 과정이 없는 조직은 리더가 교체될 때마다 도박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기는 부담은 조직 전체가 고스란히 지게 됩니다.


기업은 곧 사람입니다. 자질이 훌륭한 사람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리더로 길러지고, 단계별로 검증된 인적자원이 직급에 따라 풍부하게 있는 조직은 번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같은 원리를 바로 천년제국 로마의 인재 양성 시스템이 증명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에 반드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1. 작성자 대표 이미지
    박종배
    2014.08.15 23:43
    안녕하십니까?
    2010년 1월 1일 효성그룹에 입사한 후 몸속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몸속으로 대화하는데 대화 상대는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님 저택에 사는 OOO 씨입니다. 몸속으로 대화하는 장치로 제가 들으면 OOO 씨가 들을 수 있고, 보면 OOO 씨가 볼 수 있고, 생각하면 OOO씨가 알 수 있고, 느끼면 OOO 씨가 느낄 수 있습니다. OOO 씨가 저에게 생각을 주입할 수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님이 장치를 조석래 회장님에게 주었습니다. 장치는 기업 승계랑 관련 있습니다. 이 장치로 사람을 판단하여 기업 승계의 운반자를 선택합니다. 제가 기업 승계의 운반자로 선택되어 조석래 회장님 저택에 가 OOO 씨에게 문서를 받아 정확한 승계자에게 승계가 이루어집니다. 기업 승계랑 관련 있어 국가 극비로 대통령님 및 기업의 회장님만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 장치로 저의 눈을 깜박거릴 수 있고, 손가락과 발가락을 움직일 수 있고, 소리를 크게 낼 수 있고, 간질 수 있고, 기침을 할 수 있고, 머리와 배를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의 몸도 건들 수 있습니다. OOO 씨는 장치로 저와 가족과 주위 사람의 몸을 건들었습니다. 몸 건듦을 알리고 승계 운반자를 하려고 조석래 회장님 저택에 여러 번 찾아갔으나 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및 직속 기관이 장치로 상황을 보고 조석래 회장님에게 승계를 하라고 했습니다. 조석래 회장님은 승계를 안 하고 저의 몸을 건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이명박 전 대통령님과 직속 기관도 저의 몸을 건들었습니다. 또한 이명박 전 대통령님, 직속 기관, OOO 씨는 이 장치로 국민의 몸을 건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직속 기관이 장치로 국민의 몸을 건듦을 알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국민의 몸 건듦을 말리지 않습니다. 저와 가족과 국민의 권리를 보장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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