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효성] 나누는 기쁨, 通하는 즐거움

효성/나우


나누는 기쁨 통하는 즐거움





효성 사원 이야기

<효성 블로거로 활동하며 효성인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에 푹 빠진 효성 블로거 4인방. (왼쪽부터) 정보통신PG 생산팀 생산기술파트 서영기 사원, 산업자재PG 기획관리팀 정유조 부장, 지원본부 인사관리2팀 설웅부 사원, 지원본부 홍보3팀 최상원 과장>



정유조 : 제가 속한 산업자재PG 기획관리팀은 PG의 사업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업무 및 PG의 미래를 위한 신사업 탐색 업무를 담당합니다. 그 중에서 저는 PG 구성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총무•인사•교육•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경영지원 파트의 파트장으로서 다양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최상원 :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지원본부 홍보3팀이 제 일터입니다. 현재 이곳에서 사내방송 HBS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설웅부 : 저는 효성 그룹을 지원하는 인사 부서인 지원본부 인사관리2팀의 일원입니다. 최근까지 중공업PG 인사 발령, 인원 현황 지표 등을 작성해오다가 얼마 전부터 채용 부문을 조금씩 익혀가고 있습니다.   


서영기 : 제가 몸담은 구미공장 생산팀은 국내 점유율 1위, 세계 매출액 4위를 자랑하는 노틸러스효성 현금자동인출기를 양산하고 있지요. 그중 생산기술파트에서 시스템 설계 변경부터 출하 직전까지 열심히 지원하는 일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효성 블로그



정유조 : 워킹맘으로 정신없이 살다 보면 워낙 주어진 역할이 많다 보니 의도하지 않게 놓치는 부분도 있고, 공연이나 쇼핑처럼 놓치고 싶지 않아도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생기죠. 길진 않지만 제가 워킹맘으로 생활하면서 엄마와 여자, 동료로서 살아가는 삶 그리고 그 속에서 나를 보다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작은 생활 팁을 워킹맘/워킹대디들과 공유하려고 노력합니다. 여기에 제 업무 특성을 살려 사외 독자를 겨냥한 PG의 사업 및 사람 이야기를 전하기도 합니다. 6월에 기고한 ‘울산공장 사원들의 하루를 소개합니다’라는 글은 실제로 채용 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사업장을 지원하는 예비 효성인들이 궁금해하는 사원의 ‘일상’을 공유한 것이랍니다.   


최상원 : 저는 효성 그룹 블로그에 ‘최 과장 와인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어요. 와인을 좋아하게 된 사연부터 와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까지 이야기 소재도 폭넓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관심을 가져주는 효성인이 늘어나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설웅부 : 매달 주제를 정해 효성인들에게 영화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신 영화는 제가 알려드리지 않아도 쉽게 접할 수 있으니 개봉한 지 오래됐지만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영화를 소개하고 있지요. 5월에는 로맨스 영화 <콜드 마운틴>, <별의 목소리>, 6월에는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로드 투 퍼디션>, <대부 2>를 효성인들에게 추천했답니다.     


서영기 : 서양 문학과 영화를 통해 느낀 점을 효성인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알찬 내용을 전하고자 다양한 자료를 찾아서 제가 전하려는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고, 책 속 내용을 정확히 발췌하는 등의 과정도 거치지요. 좀 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실천하는 일들입니다.    





효성 블로그



정유조 : 틈틈이 소재를 준비해요. 5월에 올린 나들이 관련 팁은 제가 아내, 엄마, 딸, 친구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좀 더 잘해보려고 시간이 날 때마다 수집한 내용을 정리한 거예요. 따로 시간을 내 공부하기도 하는데, 워킹맘 팁을 쓰기 전에는 책을 2권이나 읽었답니다. 물론 ‘육아의 달인’으로 불리는 선배 워킹맘에게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최상원 : 제가 체험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합니다. 그래야만 블로그를 방문하는 효성인들에게 생동감을 전할 수 있다고 확신해서죠. 와인 피크닉을 떠나고 그 즐거운 현장을 사진으로도 찍는데, 그러고 나면 평소 떠오르지 않았던 글의 소재가 생각나더라고요. 일부러 마트에 들러서 새로 출시된 와인을 일일이 살펴보고, 와인 트렌드를 알아보기도 합니다.  


설웅부 : 영화 정보를 상세히 다루는 IMDb (Internet Movie Database)나 미국 대표 영화 평점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 같은 해외 사이트를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을 활용할 때 스스로에게 아쉬운 점은 ‘부족한 영어 실력을 실감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외국어를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매번 다짐하게 됩니다. 


서영기 : 힘들 때마다 접했던 책, 영화 후기를 기록해놓은 개인 블로그를 적극 활용합니다. 그리고 효성 그룹 블로그에 올릴 글을 다듬는 일에도 최선을 다합니다. 글의 소재만큼이나 자연스럽게 잘 읽히는 글을 완성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효성 블로그



정유조 :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블로그 글을 보고 응원의 댓글이나 감사의 이메일을 보내주는 효성인들 덕분에 깜짝 놀란 적이 간혹 있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효성 그룹 블로그가 효성인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될 수 있겠구나’라고 기대하게 됐습니다. 조직활성화가 효성에 뿌리 내리길 바라봅니다. 


최상원 : 요즘 조직문화 키워드가 ‘다양성이 빚어낸 조화로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는 개성 강한 여러 사람이 모여 개개인의 전문 분야를 융합하고, 이후 힘을 모아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게 중요해져서죠. 그리고 저는 효성 그룹 블로그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직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하고요. 효성 그룹 블로그가 효성인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돼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웅부 :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책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저는 영화 또한 그와 마찬가지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영화는 화면을 통해 여러 인물들의 말과 행동을 동시에 보여주는데 그 모습을 보며 개인의 삶은 물론 조직에서 일어나는 현상, 나아가 소통까지 다룰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영화는 ‘효성 그룹의 조직활성화’를 실현할 효과적인 매체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영기 : 저의 개성 넘치는 글이 효성인들에게 숨 쉴 틈을 주며, 시간이 흐르면서 효성의 조직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겁니다. 자칫 경직되기 쉬운 회사생활에 신선한 활력소를 제공하고 효성인들이 서로 가까워지는 계기도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하영   사진 한수정(Day40 Studio)   진행 이윤정(지원본부 홍보3팀 대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