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

'기증'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8건)

기증이 만든 따뜻한 기적! 행복 나눈 효성의 기부 활동들

이번주는 ‘춥다’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절로 나오고는 했어요. 올해 처음으로 한강이 얼어붙었다고도 하죠. 주말은 역대 최저 기온을 기록한다고 해요. 이런 추위에도 효성인들은 오히려 무덤덤한 것 같아요.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입니다. 어제 장애아동을 위해 일 년간 모금한 금액을 기부한 데다, 연중 진행되는 ‘굿윌기증데이’를 통해 또 한 번 따뜻한 마음을 나눴거든요. 과장 조금 보태 1년 365일 기부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효성인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일 년간 모금한 행복을 장애 아동에게 전달하는 순간 먼저 21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 위치한 ‘성민장애아동어린이집’에 임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행복나눔 저금통’ 성금을 전달했어요. 행복나눔저금통은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나눔의 기쁨’..

[굿 피플 in 굿윌스토어]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 직원들을 만나다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하는 직원들의 힘찬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장애를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일자리를 구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 구하게 되더라도 보통 부품 조립 같은 단순 작업 위주의 일자리였죠.” 이곳에서 일한 지 이제 한 달이 되었다는 안태완 씨는 기증품 방문 수거를 담당합니다. 수거지에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즐겁다는 그는 “낯선 분들에게 말을 건네면서 쑥스러움이 많은 제 성격도 적극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아! 요새는 눈과 비가 자주 와서 기증품이 상하지 않게 잘 받아 올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라며 굿윌스토어 효성이 알려준 일하는 기쁨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최성화 씨는 지난 10월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이 처음 문을 열 때부..

[굿윌스토어에 가다] 자선 대신 기회를 제공하다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쬐는 10월 17일, 서울 은평구 증산동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 매장에서 오픈 행사가 열렸습니다. 기부와 자원 재활용,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융합한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 효성의 시작을 알리는 이 자리에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효성의 착한 발걸음을 응원했는데요. 이날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참석자는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 선수였습니다. 런던올림픽 금메달 포상금으로 부모님에게 집을 사드릴 정도로 ‘효성’이 지극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환경을 불굴의 노력으로 극복해 누구나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양학선 선수는 직접 사인한 신발과 티셔츠를 굿윌스토어 효성에 기증하기도 했는데요. 양학선 선수에..

[굿윌스토어] 효성나눔천사를 만나다

16개 층에 걸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우편물을 총괄하는 마포 본사 문서수발실, 그곳에는 ‘문서 분류의 달인’이라는 별명이 딱 어울리는 ‘빠른 손’ 하재철 사우가 있습니다. 20여 년 동안 효성의 ‘행복한 배달부’ 역할을 해온 그는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을 통해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책과 옷 등 50여 점을 기증했습니다. “우리 사우들도 주말을 이용해서 집 안에 필요 없는 물건을 정리해보길 바랍니다.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을 통한 나눔 활동은 효성인이 사회에 작은 행복을 주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일 것입니다.” 그는 문서수발실 한쪽에 ‘재활용 문구 보관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이 필요한 것보다 많아 실제 사용하지 않는 문구류를 기증하면, 필요한 다..

[에디터즈 픽] 가족에게 주고픈 선물을 굿윌스토어에서 발견하다

글} 이윤정(커뮤니케이션팀 대리) 사진} 김원태(Day40 Studio) 글} 표희선(커뮤니케이션팀) 사진} 김원태(Day40 Studio)

나눔과 순환, 아름다운 나눔이 있는 생활문화공간 "아름다운 가게"를 만나다.

여러분 ~ 요즘 날씨는 '매일이랬으면...'할 만큼 더 바랄 것 없이 화창하죠? 하지만 이렇게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와는 반대로 경제사정은 아주 꽁꽁언 겨울마냥 춥기만합니다. 계속되는 경제불황과 물가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생활은 점점 빠듯해져만가고 마음은 차가워져갑니다. 이런 사회속에서 아직 환하게 불을 밝히며 따뜻한 기운을 발산해내고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아름다운 가게'입니다. 어려울수록 우리는 서로 돕고사는 것이 당연한거겠죠? 그럼 나눔으로 따뜻함이 가득한 '아름다운 가게'를 만나러가보시죠! 아름다운가게의 기증은 스지 않는 헌 물건, 내게는 필요없는 물건에 새 주인을 찾아줌으로써 물건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살리는 새로운 형태의 생활운동 아름다운 가게는 헌 물건을 팔아 생긴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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