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효성의 따뜻한 나눔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게 필요한 관심

백혈병과 소아암은 혈액과 면역 체계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어린 나이에 발병해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항암 과정에서 조혈 기능이 저하되거나 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는 경우가 많아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죠. 그래서 환아들이 치료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치료는 일반적으로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장기간 이어지는데요. 치료 과정에서 수술과 재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환아와 가족들은 긴 시간 치료와 돌봄을 함께 감당해야 합니다. 장기간 병원 치료가 지속되면 환아와 그 가족들은 신체적, 정신적 부담은 물론 경제적인 부담까지 짊어지게 되죠.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이 치료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사회의 관심과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환아들의 치료를 돕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으며, 효성 또한 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10년간 이어온 효성의 헌혈 캠페인

효성에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생명 나눔의 의미를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시작된 이 캠페인은 지난 10년간 지속되며 효성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로 자리 잡았는데요.
헌혈은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생명 나눔 활동입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과정에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환아들의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으로 이어지고, 단순한 나눔을 넘어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나눔으로 함께 하는 효성

이러한 나눔의 연장선에서 효성은 지난 2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효성은 소아암 환아들을 돕기 위해 헌혈증 322장과 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하며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죠.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은 지난 10년간 효성 임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여 모은 것으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과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함께 전달된 지원금은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장기간 치료에 경제적 부담을 겪는 환아 가정이 치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이러한 사회 공헌 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가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기도 합니다. 작은 참여와 나눔이 모일수록 서로가 서로를 지지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기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처럼 우리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에는 마포구청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과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겨울철 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연말 이웃사랑 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도 효성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임직원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생명 나눔과 상생 가치를 확산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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