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뉴스레터 2020년 2월 1호 | 상승

Story/효성
리뉴얼 첫 호를 지금 만나보세요!

오르다 보면 올라설 거라는 믿음으로 우리는 2019년의 비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그 비행이 보람찼음을, 우리가 마주하는 숫자보다 더 큰 가치와 뿌듯함으로 남았습니다.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고, 2020년 더 높이 날아오르기 위한 효성의 비행은 다시 또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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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받으면 따뜻해지는
내의가 있다고요?
네! 효성티앤씨가 만드는 원사 '에어로히트'는 빛을 받으면 스스로 열을 냅니다. 원사에 함유된 특수 미네랄 물질이 빛을 흡수해 열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이죠.
햇빛을 받으면 따뜻해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햇빛 말고도 실내의 조명들로부터 빛을 받아도 열이 납니다. 그리고 원사의 단면이 중공으로 되어있어 전환된 열에너지가 공기층을 형성하고 따뜻하게 보존되어 체온을 유지시켜주죠.
근데 발열내의는
원래 있었잖아요?
기존의 발열내의는 신체에서 발산되는 수증기나 땀 같은 수분을 흡수해 열을 냈어요. 하지만 겨울에는 활동이 적어 땀이 잘 안 나잖아요? 하지만 에어로히트는 가만히 있어도 따뜻함을 선사하죠.
그래서 효성의 에어로히트로 만든 발열내의는
어디에서 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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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패스가 만 34세까지 확대됐다는데..
직장인도 내일로 여행을 떠나봅시다!
발렌타인데이, 세빛섬에서
달콤한 데이트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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