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는 효성인] 고객 만족을 위한 우리들의 ‘치트 키’

2019.01.18 09:45




 기술 부문



기전PU 고압전동기 표준 모델 개발 TFT 김병권 팀장


김병권 팀장은 고압전동기 표준 모델 개발 책임자로서 적극적인 벤치마킹과 선진 기술 접목에 힘을 쏟으며 품질 개선에 앞장섰습니다.





Keyword 1. 냉철한 분석력

타사 대비 낮은 출력과 높은 원가로 인해 경쟁력 부족이 지적됐던 LF 및 LT 타입 전동기. 무엇보다 효성의 주력 제품이기에 김병권 팀장은 고압전동기 표준 모델 개발 책임자로서 두 소매를 걷어붙였습니다. 국내외 경기 침체와 생산비 절감 경쟁이 겹치며 지속적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위기 상황까지 감지된 시점에서 그는 적극적인 벤치마킹과 선진 기술 접목에 힘을 쏟으며 품질 개선에 앞장섰죠.


Keyword 2. 성과를 끌어올리는 적극성

무엇보다 수익성을 개선한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기존 고압전동기 일부 모델의 중량이 경쟁사에 비해 무겁다는 문제가 제기됐을 때 김병권 팀장은 이를 해결할 열쇠로 ‘다운사이징’을 선택했는데요. 이를 통해 평균 출력은 늘리고 원가는 절감한 신모델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기능은 탁월해진 것. 올해부터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품질 개선과 경량화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니 2019년 한 해도 김병권 팀장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연구 부문



효성기술원 필름개발2팀 김경수 팀장


기술 라이선스 도입 없이 자체 기술로 이뤄 더욱 의미 있는 김경수 팀장의 성과. 원천 기술 확보와 함께 특허권까지 거머쥐며 효성의 이름을 빛냈습니다.





Keyword 1. 신기술에 대한 탐구

세계 최초로 습식 제막 공법을 활용한 기술이 김경수 팀장 손끝에서 탄생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저투습 보호 필름 양산화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죠. 이 제품은 우수한 두께 균일성과 코팅성 그리고 뛰어난 외관 품질을 자랑합니다. 기술 라이선스 도입 없이 자체 기술로 개발해 더욱 의미 있는 김경수 팀장의 성과죠. 우리만의 원천 기술 확보와 함께 특허권까지 거머쥐며 효성의 이름을 빛낸 그는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연구 개발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Keyword 2. 고객의 니즈를 우선으로

PU의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기필코 성공한다’는 자세로 팀의 연구 역량 향상에 집중한 김경수 팀장. PU 내 구성된 TFT 성격의 프로젝트에서 주 1회 회의를 통해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다른 부서와도 긴밀하게 협조하며 소통했습니다. 이런 행동력은 ‘고객의 니즈’를 먼저 생각하는 데서 비롯된 것. 원료사와 협력해 고객사 평가 단계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고객 인증을 완료하는 등 김경수 팀장의 책임 의식까지 더해져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 부문



베트남법인 섬유코드부문 섬유코드 지원실 이원선 부장


이원선 부장은 고정관념을 깨고 과감히 연직동 건물 구조의 패러다임을 바꿨습니다. 적극적인 현장 환경 개선으로 제조 비용과 설비 수선비 절감은 물론 고객 신뢰 확보에도 성공했죠.





Keyword 1. 역발상의 아이디어

1년 내내 찌는 듯한 더위와 많은 강수량으로 바깥 공기를 차단한 채 공조기(Air Handling Unit:AHU)에 의존했던 베트남법인 연직동 건물. 이원선 부장은 이러한 밀폐 구조가 당연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과감히 연직동 건물 구조의 패러다임을 바꿨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그는 건물에 환기창을 설치하고 설비를 재배치해 외부 공기가 원활하게 유입되도록 했죠. 덕분에 연직동 건물은 공조기가 필요 없는 공장으로 탈바꿈했고 증설 건물에 있어 ‘표준 모델’을 정립했습니다.


Keyword 2. 고객 신뢰 확보

외부 공기를 차단하지 않고 대량 유입시켜 순환하게 한다면 오히려 실내 온도는 낮아질 것이라는 생각의 전환으로 제조 비용과 설비 수선비 절감은 물론 고객 신뢰 확보에도 성공한 이원선 부장. 잘 정돈되고 쾌적한 공장은 방문한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충분했고, 제품에 대한 신뢰까지 덩달아 높아졌습니다. 남다른 아이디어로 생산 현장의 환경 개선과 고객 신뢰까지 모두 확보한 이원선 부장이야말로 효성을 이끄는 동력입니다.





정리 | 백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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