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sung Blogger] 스마트한돌이의 사진이야기(8) 변화를 주는 가을을 보내며

2011.11.15 11:29


 



안녕하십니까 다시 돌아온 스마트한 돌이의 사진이야기입니다.
얼마나 많으신 분들이 저의 글을 읽고 기다리고 계시는지는 모르지만 단 한명을 위해서라도 전 이번달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지난 가을 단풍은 많이들 구경하셨는지요? 창립 기념일은 잘들 쉬셨는지요?
전 단풍 구경을 다녀왔네요.
이번 주제는 가을을 보내는 입장에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은 변화를 주는 계절입니다. 저희 팀도 새로 오신 팀원과 파트 재조정으로 자리 이동이 있었습니다.


왁자지껄 자리이동은 되었지만 모두 새로운 기분으로 진행되는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자리 이동 후 회사에 단풍 구경을 가봅니다.
중공업 연구소 앞에는 단풍이 이쁘게 졌습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한 잠깐의 출사는 정신 건강에 이로우니 오수를 즐기지 마시고 한 바퀴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이제 회사에서 연습을 하셨다면 야외로 나가봅니다.
참~ 단풍 사진의 Tip이 빠졌네요.

- 가을 단품 사진 담는 법

첫째, 단풍이 우거진 숲을 담아봅니다. 간혹 집중되어야 할 사물이 혼재되어있는 경우에는 포인트를 줄 사물에 포커스를 합니다.

둘째, 색의 대조를 이용합니다. 보통 단풍은 빨강, 노랑, 초록의 조화로 이루어집니다.
빨강과 노랑의 조화, 초록과 빨강의 조화를 적절히 잘 선택하면 이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 나무 또는 나무 잎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이용합니다. 노츨을 단풍에 고정하고 빛이 많이 들어오는 것을 나타내면 투명한 단풍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Tip은 출사 사진을 통해 말씀드립니다.
전 이번에 광릉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두번째 색의 조화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좀 어지럽긴 하지만 색의 조화로 가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은 정신이 없을 때는 물의 반영을 이용해 보세요. 물에 비친 단풍이 아주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줍니다. 노출은 물표면에 초점은 나무에 조리개는 11정도 셔터 스피드는 확보해주시고요.



이것도 저것도 모두 여려우시다고요? 그럼 마지막 방법입니다. 바닥에 떨어진 낙엽을 찍어주세요.
바닥에 아무렇게나 떨어져있는 낙엽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작품이 됩니다.
그럼 바닥 샷 고고씽~~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도전해보세요.
이달의 사진 Tip
총정리합니다.
가을에는 무조건 나갑니다. 집에 있으면 갑갑하시자나요.
빛과 색을 이용한다. 사진은 빛과 색을 다룰 줄 아시면 성공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모두 어려우면 바닥을 공략하라!!
자 이걸로 이번 달은 작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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