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인 일자리창출 ‘컴브릿지’ 사업 지원 나서

2014.06.12 17:10




효성은 6월 12일 파주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컴Bridge)’사업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형옥 효성 나눔봉사단장,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맺고, 교체•재활용 또는 폐기 대상인 컴퓨터•모니터 등의 전산자재 약 800대를 기증했습니다.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컴브릿지(컴Bridge)’ 사업을 지원하는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컴브릿지(컴Bridge)’ 사업을 지원하는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에덴복지재단은 ‘컴Bridge’사업을 통해 폐기 및 일반 매각처리 되는 컴퓨터•모니터•프린터 등의 전산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거나 부품을 분해하는 작업에 중증장애인을 채용,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전산기기의 경우 사전에 기부처로 지정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사회적기업•어린이보호시설•국제구호단체 등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컴Bridge’사업을 후원하는 국내기업은 효성이 처음입니다.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과(왼쪽)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이 12일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컴Bridge)’ 사업을 지원하는 협약서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과(왼쪽)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이 6월 12일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컴Bridge)’ 사업을 지원하는 협약서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연간 350만 대의 중고 컴퓨터가 버려지는데요. 재활용율은 10%에 그치고 있다고 합니다. ‘컴Bridge’ 사업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수거해 자연도 지키고, 장애인 일자리도 창출하는 선순환을 할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는 사업입니다. 

 


12일 파주에 위치한 에덴복지재단에서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앞 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정덕환 에댄복지재단 이사장(앞 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컴브릿지(컴Bridge)’ 사업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6월 12일 파주에 위치한 에덴복지재단에서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앞 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정덕환 에댄복지재단 이사장(앞 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컴브릿지(컴Bridge)’ 사업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형옥 효성 나눔봉사단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물품 지원과 자원재활용의 차원이 아닌,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행복에 기여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효성은 2011년부터 사회적기업 들에게 지원금 전달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13년 9월에는 은평구 증산동에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인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을 설립, 지난 5월 구매 고객 1만 명을 돌파한 바 있습니다.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