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 세계적 명소로 떠오른 세빛둥둥섬

Story/효성






제1섬은 ‘만개한 꽃’을 형상화한 것으로 공연이나 국제 컨퍼런스, 전시회를 유치할 수 있는 다기능 종합문화시설로 구성됩니다. 제2섬은 ‘꽃봉오리’를 형상화한 것으로 다채로운 테마 식당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제3섬은 ‘씨앗’을 형상화한 것으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야외정원과 미디어아트갤러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세빛둥둥섬 둘레에 발광다이오드(LED)를 설치해 ‘안개 속에 핀 등불’을 형상화한 야간 경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세빛둥둥섬은 그동안 운영에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지난해 9월 서울시와 운영정상화에 합의하고, 플로섬의 직접 운영하에 레스토랑, 카페 등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행 지원본부 홍보3팀 사진 제공 ㈜플로섬



 

 


어벤져스2 촬영현장을 가다! 세빛둥둥섬 관계자 인터뷰

 

세빛둥둥섬 탐방 제 1편, 새로 오픈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Ola!)를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