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7] 제10부. ‘손끝에서 시작하는 금융 혁신’ 효성티앤에스

효성+/사업 이야기 2018.05.24 09:14



섬유, 산업자재, 화학, 중공업, 무역, 건설, 정보통신 등 효성의 7가지 사업 부문(PG, Performance Group)을 소개하는 「퍼포먼스 7」 시리즈. 아홉 번째 순서였던 정보통신 이야기에 이어, 이번 순서에서는 효성티앤에스에 대해 알아봅니다.




 손끝에서 손끝으로


직장인에게 은행은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꿀 같은 점심시간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창구를 통해 은행 업무를 처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이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직장인이 은행을 이용하지 않고 살아가지 않을뿐더러, 그렇게 살기란 거의 불가능하죠.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든 은행 업무를 볼 수 있으며, 그 이전부터 현대인의 삶을 편리하게 해준 ATM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2016년 기준, 비공식적으로 전 세계에는 약 330만 대의 ATM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ATM 1대당 약 2,200명이 이용하는 것과 같은데요. 국내의 경우 은행 내 위치한 ATM은 약 8만여 대, CD(현금지급기)는 약 3천여 대, Giro(공과금 수납기) 약 1만 4천여 대가 있고요, 편의점 등 은행 외에 설치된 ATM은 4만 1천여 대라고 하니, ATM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급하게 현금이 필요하거나 공과금을 납부해야 할 때, 은행 창구를 이용하지 않아도 자동입출금기기(ATM)를 통해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나 스포츠 등 각종 티켓의 발권이나 계좌 개설, 카드 발급, 대출 신청 등 기존에는 은행 창구로만 가능했던 거래도 이제는 ATM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죠. 그리고 이러한 시대를 이끌고 있는 효성티앤에스가 있습니다. 손끝으로 편리한 금융 거래를 가능케 하는 ATM을 비롯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자동화 종합 솔루션으로 세계 시장에서 금융 혁신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손끝에서 혁신으로


효성티앤에스는(구 노틸러스효성)는 효성그룹 정보통신PG 계열사로 1979년 효성 컴퓨터사업부가 그 전신입니다. 1983년 전자연구소를 설립해 신제품 개발과 영업∙마케팅 활동에 매진하였고, 2002년 7월 효성컴퓨터와 효성데이타시스템의 통합으로 노틸러스효성이 출범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 노틸러스효성에서 효성티앤에스(TNS)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혁신적인 종합 금융 솔루션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향해 더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손끝에서 시작하는 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효성티앤에스는 연구개발과 기술투자에 집중해왔으며, 고부가가치, 고품질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종합 금융 솔루션∙서비스’를 창출해 가고 있는데요. 특히 ATM 국산화에 성공한 것은 이러한 효성티앤에스의 ‘손끝에서 시작하는 혁신’을 고스란히 보여준 대표적인 예입니다.


ATM의 핵심 부품인 BRM(Bill Recycling Machine, 환류식 지폐 입출금 장치)은 지폐의 입금과 출금을 서로 연동시켜 고객이 입금한 돈을 다른 고객이 출금 시에 사용되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BRM을 국내 최초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곳이 바로 효성티앤에스로, 금전적인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지폐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효성티앤에스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요구를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혁신적 솔루션 개발로 ‘손끝에서 시작되는 금융 혁신’을 이뤄낼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가치를 창조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손끝에서 세계로





효성티앤에스는 늘 ‘혁신’과 고객 중심’을 마음속에 되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대한민국 금융 IT 산업의 근간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습니다. 그 결과 국내는 물론 미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ATM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세계 30여개 국가에 수출하며, 세계 3위의 ATM 제조∙관리 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ATM 개발, 제조, 유지 보수, 금융 VAN, 아웃소싱 서비스 등 금융 자동화 산업 전 분야를 이끌어왔고, 최근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뿐만 아니라, 은행의 자동화 솔루션을 패키지로 한 ‘뉴브랜치솔루션(NBS)’에 주력하고 있어요. 이 제품은 생체 인증, 카드 발급, 통장 개설, 증명서 발급 등은 물론 화상 상담 기술까지 탑재한 것으로, 이를 통해 편리한 금융 생활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은행의 저부가가치 업무도 줄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앞으로의 전망이 매우 밝으며, 효성티앤에스는 뉴브랜치솔루션의 선두주자로서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IT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어 전 세계인들의 생활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겠다는 다짐을 실천하기 위해 효성티앤에스는 오늘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는 효성티앤에스를 기대해주세요.






 「퍼포먼스7」 다음 이야기


효성의 7가지 사업 부문을 소개하는 「퍼포먼스7」. 매달 한 개의 사업 부문(PG)과 한 개의 사업부(PU)를 선정하여 팩트체크, 아니, 인포 체크(information check)를 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제11부는 6월에 이어집니다.





  ✔ [퍼포먼스 7] 제1부. 피부에 닿는 혁신, 효성 섬유 사업 이야기

  ✔ [퍼포먼스 7] 제2부. ‘섬유는 과학입니다’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 [퍼포먼스 7] 제3부. 산업의 시작, 효성으로부터. 산업자재

  ✔ [퍼포먼스 7] 제4부. ‘글로벌로 달리는’ 타이어보강재PU

  ✔ [퍼포먼스 7] 제5부. ‘세상의 해답이 되다’ 효성 중공업 이야기

  ✔ [퍼포먼스 7] 제6부. ‘응답하라’ 기전PU

  ✔ [퍼포먼스 7] 제7부. ‘효성의 기술로 돋아나는 세계적 케미스트리’ 화학

  ✔ [퍼포먼스 7] 제8부. ‘플라스틱을 완전하게, 일상을 완전하게’ PP/DH PU

  ✔ [퍼포먼스 7] 제9부. ‘미래는 효성으로 통한다’ 정보통신PG







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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