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효성화학'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5건)

폴리케톤 수도계량기로 동파 걱정 ‘뚝’

효성화학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소재 ‘폴리케톤’이 수도계량기에 적용됩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도 지난 9월 수도계량기 제작업체인 삼성계기공업으로부터 폴리케톤 수도계량기 2만 3천개를 도입했습니다. 폴리케톤은 황동 소재보다 열전도도가 약 200분의 1로 낮아 기존 황동으로 제작한 수도계량기 보다 동파에 강합니다. 실제 영하 20도의 동일 조건으로 황동과 폴리케톤 수도계량기를 비교 실험한 결과 황동 제품은 53분 뒤 동파된 반면, 폴리케톤 제품은 130분을 버텼죠. 최근 수도계량기 납 함유량 기준이 0.85% 이하로 개정됐고 0.25% 이하까지 개정 움직임이 있는 등 관련 안전기준이 계속 강화되고 있는데요. 황동 수도계량기는 납 함유에 의한 위해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폴리케톤 제품은 중금..

효성 조현준 회장, “글로벌 각지에서 고객과의 접점 넓혀 나가겠다”

- 세계 최대 플라스틱∙고무전시회 ‘케이페어 2019’ 첫 참가 효성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케이페어(K-Fair: The World’s No.1 Trade Fair for Plastics and Rubber) 2019’에 참가하였습니다. 케이페어는 1952년에 시작되어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전시회입니다. 효성은 글로벌 넘버원 PP제품으로 유럽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처음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효성은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플라스틱 시장에 PP-R 파이프용 ‘R200P’를 적극 홍보하고 냉온수관용 파이프와 투명용기용 PP 소재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효성은 독자적 기술인 탈수소(DH: ..

[Interview of Things] 폴리프로필렌(PP) 용기

그냥 담기만 하면 되나요?용기에도 급이 있는데,무엇을 담으려 하는지 따져 봐야죠.그런데 당신은 무언가를 담을 용기를 가지고 있나요? 이분 활동 영역이 상당합니다. 편의점, 음식점, 배달업체, 카페, 마트 등 우리가 자주 가는 곳은 물론이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도 출몰합니다. 잘 씻어서 재활용해도 좋을 만큼 잘생겼고요, 안전하게 내용물을 보관할 수 있을 정도로 친환경적입니다. 우리의 냉장고를 가득 채우고 있는 바로 플라스틱 용기, 그냥 플라스틱 아니고 폴리프로필렌(PP) 소재의 용기(Container)입니다. 오늘은 아주 쉽게 모셨어요. 너무 흔한 분이거든요. 인터뷰를 해보겠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해줄까요? - Q. 저번에 편의점에서 뵌 적 있죠? 기억하세요? 워낙 많은 분을 만나고 다녀서 기억이..

품질과 생산을 아우르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

2019년 상반기 우수 사원상 수상자 효성화학 PP/DH PU 품질보증팀 전희영 대리 - VOC 경영 방침을 새기며 시장 경쟁력 확보 “저에게 너무 과분한 상이라고 생각해요. 현장에서 고생하는 분들도 많은데 제가 수상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열심히 업무에 매진하겠습니다.” 2019년 상반기 우수 사원에 선정된 효성화학 PP/DH PU 용연공장 품질보증팀 전희영 대리. 입사 8년 만의 수상이지만 동료들 생각에 기쁨보다 미안함이 앞선답니다. 전희영 대리는 품질 관리와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품질보증팀에서 PPR(냉·온수관 파이프)과 Film(레토르트 필름·보호 필름)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은 팀원들과 함께 연구한 공적을 인정받은 덕분인데요. ‘품질 문제 예방..

[효성적 일상] 순도 99.999%의 효성답게, 효성화학㈜ Neochem PU 삼불화질소(NF3)

어쩌다가 툭 튀어나왔다.“난 나를 위한 소비를 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어.” 지인의 뚱한 반응에 이렇게 덧붙였다.“1년 전까지만 해도 내 취향이 뭔지 몰랐거든. 필요하기 때문에, 또는 남들이 좋다니까 사거나 해봤던 것 같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이기 때문에 꼭 해야 한다는 건 없었는데 요즘은 확실히 좀 달라졌어. 이걸 사면 또는 이걸 하면 ‘나를 나로 채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하기 하기 시작했거든. 넌 어때?” 그제야 상대방은 고개를 끄덕였다.“넌 그런 얘기를 바빠서 밥 대신 샌드위치를 먹는 지금 하냐?”“이게 나인가 보지 뭐.” -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99.999% 온전히 당신만의 것으로 채우고 있습니까?’ 디지털 시대에 무척 아날로그적 질문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아날로그 시대를 지나..

효성화학㈜, 차이나플라스(Chinaplas)서 세계 1등 제품 선봬

효성화학㈜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플라스틱•고무 산업 박람회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가했습니다. 차이나플라스는 세계 3대 플라스틱 소재 박람회 중 하나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효성화학은 베트남에서 생산할 예정인 폴리프로필렌(PP) 신규 제품들을 시장 출시에 앞서 공개했는데요.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식품 용기와 기저귀용 부직포, 마스크 필터와 포장용 필름 등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생활 용품의 소재들입니다. 베트남에 LPG 저장탱크부터 탈수소화(DH) 공정까지 PP 일관생산체제를 구축 중인 효성화학은 올해 안으로 연간 생산량 30만톤의 공장을 짓고, 2020년까지 30만톤 규모의 공장을 추가로 완공해 PP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한편 ..

[효성학개론] 3화. 1분 효성 자기소개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알아가면 되니까요. 좀 어려워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친절하게 알려드릴 테니까요. 알면 알수록 우리는 꽤 많은 일들을 해냈다는 사실을, 우리는 또 놀라운 일들을 해낼 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에요. 영상으로 배우는 3화는 ‘1분 효성 자기소개’입니다. 정상을 향한 비상 1분은 너무 짧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 우리가 이뤄낸 것, 우리의 모든 것을 보여주기에는. 하지만 1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우리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는. 우리가 이 세상에, 당신의 일상에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짧지만 짙은 1분의 시간으로 효성의 비상을 지켜봐 주세요. 효성의 역사는 1966년 화학섬유회사, 동양나이론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석유에서 TPA, PP 등 화학원..

[효성학개론] 2화. 두유노 효성?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알아가면 되니까요. 좀 어려워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친절하게 알려드릴 테니까요. 알면 알수록 우리는 꽤 많은 일들을 해냈다는 사실을, 우리는 또 놀라운 일들을 해낼 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에요. 영상으로 배우는 2화는 '두유노 효성?'입니다. 생각보다 괜찮고, 상상보다 놀라운 겉으로만 비춰지는 이미지와 선입견, 오해들은 진짜 효성의 모습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뛰어난 성과를 이뤄내고, 세계 속에서 인정받고 있는지. 당신의 생각보다 괜찮은 효성은 상상보다 놀라운 기술로 세상의 이상을 실현해내고 있습니다. B2B 기업으로 조금 낯설겠지만, 생활 속에서 마주치게 되는 효성은 세계 1위의 타이어코드(타이어 보강재), 스판덱스 크레오라(creor..

[효성학개론] 1화. 당신을 빛내는 효성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알아가면 되니까요. 좀 어려워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친절하게 알려드릴 테니까요. 알면 알수록 우리는 꽤 가깝다는 사실을, 우리는 꼭 당신에게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에요. ‘영상으로 배우는’ 1화는 바로 우리, 효성입니다. 당신을 빛내는 별 ‘샛별’을 의미하는 효성은 저 하늘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별처럼, 당신의 일상에서 당신을 빛내고 있습니다.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이나, 당신이 사용하는 에너지나, 당신이 타는 자동차에 효성의 기술이 당신을 편리하게, 당신을 안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마주하는 효성을 당신이 알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끊임없이 혁신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며, 그렇게 당신을 빛내고 있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지금 효성을 입고 있을..

[효성적 일상] ‘잘 보이도록 막 만듭니다’ 효성화학㈜ Optical Film PU TAC 필름

한편에서 바라본 일상 낚시의 ‘손맛’을 한번 느껴본 뒤로 그는 주말마다 빠짐없이 강으로, 바다로 떠납니다. 평일에는 평범한 여느 직장인과 다름없지만, 주말의 그는 강태공을 꿈꾸는 자연인입니다. 물 좋다고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고, 값비싼 장비에는 열일로 번 돈도 아깝지 않고, 비도 바람도 매서운 추위는 물론, 일을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사장도 될 거라는 주변의 핀잔도 그의 열정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한편에서 바라보면 그의 일상은 정말 단조롭지만, 주말마다 변신하는 그는 모험 속 주인공이 됩니다. 낚시에 푹 빠진 만큼 낚시를 정말 잘하고 싶기에, 그는 새로운 낚시템을 또 하나 장만했습니다. ‘편광 선글라스’. 물에 반사된 빛을 차단해준다는 이 선글라스는 낚시인들에게는 필수 장비인데요. 반사된 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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