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적일상

'효성적일상'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8건)

[효성적 일상] 식품 포장용 필름과 신소재 포칼(POKAL)

포장은 언제나 불필요한 걸까요? 우리가 무심하게 뜯어서 버리는 것, 우리는 포장을 가볍게 생각합니다. 계륵처럼 취급하기도 합니다. 단지 제품을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이라고만 생각한다면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그 포장의 대상이 식품이라면, 약이라면 결코 불필요하지 않습니다. - 방부제 없이도 오래 보존되는 포장의 비밀 우리가 흔히 즉석식품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공기와 세균을 완전히 제거한 후 단층 플라스틱 필름, 금속박 또는 이를 여러 층으로 접착하여 제작한 용기에 담아 만드는데요. 이런 식품 포장재를 사용하게 된 것은 1980년대부터입니다. 손쉽게 먹을 수 있는 3분 요리 시리즈를 시작으로 즉석밥, 죽 그리고 현재의 가정간편식까지 모두 다층 식품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어요. 이런 다층 식품 포장재가 사용되는..

[효성적 일상] 뉴노멀 시대의 캠핑 그리고 아웃도어 원사

우리는 뉴노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루어졌던 일들이 온라인으로 대체되었고,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대신 메시지로 안부를 물어야 했으며, 삼시 세끼를 집에서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레시피를 확보해야 했습니다. 다 괜찮았습니다. 사람 사이의 귀찮은 일들이 줄어들었고, 만나지 못해도 그들은 우리의 마음을 충분히 알아주었으며, 요리 실력은 갈수록 늘어났으니까요.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게 있었어요. ‘우린 다시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여행 트렌드, 캠핑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는 집콕 생활에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떠날 곳을 찾아야 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국내 여행, 특히 제주도로 발길을 돌리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관광지는 코로나로부..

[효성적 일상] 시원함의 기준, 무신사 쿨탠다드에 적용된 효성의 여름용 쿨 소재

시원한 상황을 만드는 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에어컨과 냉장고가 있거든요. 피부 온도를 32℃로 유지할 수 있게 버튼을 눌러 실내 온도를 20℃ 전후로 조절하면 쉽게 쾌적해질 수 있어요. 게다가 얼음을 넣은 음료를 마시면 더 빠르게 시원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실내에 있을 때 이야기이고요, 우리는 뜨거운 여름이라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어쩔 수 없이 외부 활동을 해야만 하죠. 산책이나 운동, 여행 등은 물론이고, 집에서 회사로, 회사에서 식당으로, 식당에서 카페로 이동할 때 뜨거움과 마주할 수밖에 없어요. 단 5분이라도 여름의 햇볕에 노출되면 땀은 쏟아지고 피부는 찐득거리고, 옷은 땀에 젖어 상쾌함을 잃어버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빠르게 상쾌함을 되찾으려면 어떻게..

[효성적 일상] 생수병과 가방의 연결고리, 리젠제주(regen®jeju)

많은 기업이 컬래버레이션을 합니다. 더 많이 팔기 위해서, 또는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기 위해서, 브랜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 함께 만듭니다. 전혀 관련 없는 제품군이나 서비스를 결합하면 할수록 더 큰 기대와 효과를 얻게 되죠. 그리고 제품 간의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서 대부분은 디자인을 활용해요. 우리는 특정 브랜드를 떠올리게 하는 제품의 색과 로고(logo) 등을 활용해 잘 만들어진 디자인 제품이나 굿즈에 지갑을 열기도 하는데요, 이 썩 괜찮아 보이는 것들은 사실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던지는 첫 번째 질문, ‘우리라면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와 두 번째 질문, ‘두 제품이나 서비스는 어떤 연관성 또는 연결성을 갖는가’의 답을 얻기 위해 오랜 기간 사유한 결과물입니다. - 전혀 연관성 없는 두 개..

[효성적 일상] 어차피 일상이 될 거야,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지금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세상에 나온 지 벌써 100년이 되었습니다. 경제성과 승차감, 안전성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가솔린과 디젤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전기차는 우리의 경험을 완전히 바꿔놓을 만큼 획기적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최초로 양산된 전기차가 나온 건 24년 전이라는 것 말입니다. - 최초의 양산 전기차 ‘EV1’이 사라진 이후 20여 년이 흘렀다 전기차가 처음 양산되기 시작한 건 1996년입니다. GM사에서 만든 EV1이 최초의 전기차인데요. 당시 EV1은 132kg에 불과한 가벼운 알루미늄 새시를 사용한 2도어 2인승 소형 쿠페 바디를 가졌습니다. 마그네슘 구조의 시트, 경량 강화플라스틱 바디 등 고가의 경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했고,..

[효성적 일상] 과정까지 Eco-Friendly, 효성의 친환경 제품들

친환경 마크를 단 유기농 제품, 친환경 포장재로 감싼 플라스틱 제품, 이미 사용된 적이 있는 재료를 사용한 디자인 제품, 우리가 경험하는 친환경은 1차원적입니다. 물론 더 친환경적이라고 생각이 드는 제품들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선택의 1순위는 친환경이 아닌 가성비입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에 친환경이란 단어가 붙어있으면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워낙 어려운 시기를 살고 있으며, 삶의 기준은 환경이 아닌 살아남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겠죠. 이런 시대에도 어김없이 지구의 날은 다가왔습니다.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친환경의 조건은 점점 범위를 넓혀가고 있어요. 기업에 요구하는 책임은 제품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뿐 아니라 생산 이후 제품 사용 과정이 미치는 환경영향의 범위로..

[효성적 일상] 터지지 않길 바라며 태어난 에어백

테이블 모서리에 간신히 걸려있는 유리컵은 나의 부주의를 기다립니다. 둔한 내 몸의 일부분이 테이블을 ‘툭’ 하고 건드는 그 순간, 유리컵은 물을 뿌리며 바닥으로 떨어져 산산조각이 납니다. 바닥에 흩어진 유리 조각은 수습할 수 있어요.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지도 않죠. 하지만 유리컵이 아니라 자동차라면 어떨까요? - 눈 깜빡하면 볼 수 없는, 사고의 순간 일어나는 일들 우리는 매일 음각으로 새겨진 ‘에어백’이라는 글자를 보며 운전대를 잡습니다. 평소엔 든든하지만, 가끔 여기 정말 에어백이 있는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본 적이 없으니까요. 사고는 눈 깜빡할 사이(약 0.1초)에 벌어진다고 합니다. 그 순간을 말로 풀어 보자면 이렇습니다. ‘앞 범퍼에 충격이 가해진 순간, 관성에 의해 앞으로 쏠리는 몸을 안전벨..

[효성적 일상] 안전을 위해 치열하게 버티는 타이어 보강재

우리는 강해지려고 매일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단련시키고, 스트레스를 더 오래 견디는 연습을 하고, 잠을 줄여 실력을 키웁니다. 끊임없이 최신 정보를 입력하고 기존 정보와 잘 버무려 놓기도 해요. 무엇 보다 깨어 있으려고 노력하죠. 그래서 우리 삶이 더 치열하다 느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는 경쟁자를 없애버릴 만큼 강해지려고 치열한 것이 아니에요. 단지 안전을 위해 치열한 것뿐입니다. ‘안전을 위한 치열함’이라고 하니 현실에 안주(安住)하는 듯한 느낌이 강한데요, 그것보다는 ‘버티기’ 또는 ‘살아남기’와 결이 비슷한 말입니다. - 우리만큼 치열한 타이어 타이어는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우리만큼 수많은 외부요인과 싸우고 있어요. 여름엔 아스팔트가 내뿜는 지열과 싸워야 하고, 장..

[이벤트 종료] 매일 당신을 만나는 <일상적 효성> 퀴즈 EVENT

당신이 매일 입는 옷에서, 매일 쓰는 전기에서, 매일 지내는 집에서, 매일 마주하는 화면에서 효성은 당신을 만나고 있습니다. 효성이 만드는 섬유로, 송배전설비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스템으로, 아파트로, 옵티컬 필름(LCD에 들어가는 TAC 필름)으로. 섬유, 중공업, 건설, 첨단소재, 화학,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성은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해 오늘도 스며듦의 기술을 연구합니다. 그리고 시리즈로 이러한 효성의 기술을 소개해왔죠. 그러니 이번엔 여러분이 을 찾아주세요. 여러분의 일상에 스며든 효성의 기술에 대한 퀴즈를 풀고 이벤트에 참여해주세요. 참여 방법1. 힌트를 보고 일상적 효성 퀴즈를 푼다.2. 퀴즈 정답 남기러 가기 링크에 정답을 남겨 이벤트 참여를 완료한다.※ 정답은 댓글이 아닌 위 링..

[효성적 일상] 뺏기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 에어로히트

뺏기는 것엔 예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 중 쉽게 얻은 것은 하나도 없거든요. 그리고 얻은 것을 꼭 움켜쥐고 있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힘들어집니다. 팔이 저릴 만큼 주먹에 힘을 더 세게 주어야 하니까요. 주먹을 펴고 가진 것을 내놓으면 다른 것으로 채울 수 있다고 하지만, 뺏긴 걸 다시 얻기는 더 힘들다는 것, 다 알아요. 우리는 해탈의 경지에 이른 성인(聖人)이 아니라 그냥 알 건 다 아는 성인(成人)이거든요. - 그래서 우리는 뺏기지 않으려고 보온내의를 입었다 출처: Youtube @大鳥智博 1980년대, 그때는 빠져나가는 열을 더욱 효과적으로 가두기 위해 보온메리 또는 에어메리라고 불리는 보온내의를 입었어요. 기존의 얇은 내복과는 달리 원단을 2중, 3중으로 두껍게 누벼서 ..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