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블로그

'효성 블로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50건)

맛있는 가을 마중, 9월엔 세빛 랍스터와 함께

하늘은 벌써 저-만치 높아졌고, 살찐 말들은 아직 내달릴 생각이 없는 듯합니다. 한 해도 벌써 하반기로 접어들건만, 연초에 세운 목표들은 아직 저-만치 멀리 있는 듯하고, 힘차게 내달리기는커녕 왠지 나만 멈춰 있는 듯한 느낌. 환절기엔, 특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는 괜스레 심신이 지치기도 하는데요. ‘아무쪼록 잘 먹어야 한다’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절절히 와 닿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9월 세빛섬은 속과 맘이 허한 가을남녀를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해두었답니다. 몸과 마음의 공복감일랑 세빛섬에서 건강히 채워보세요.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이 선사하는 오가닉 푸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채빛퀴진에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오가닉 푸드를 선보입니다. 우선 메뉴부터 살펴보시죠. 항궤양 자연..

함께 빚으니 더 빛나는 마음, 효성과 함께하는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만들기’

어느덧 9월입니다. 늦더위가 여름의 잔해처럼 남아 있긴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초가을다운 미풍이 불어와주어 고맙습니다. 곧 다가올 명절을 미리 마중하는 바람 같기도 합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효성그룹 임직원들이 어르신들과 둘러앉아 송편을 빚었습니다. 지난 5일 서울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과 관할 경로당에서 열린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 얘기인데요.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과 효성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산업자재PG 사업부 직원들이 이곳에서 청소 봉사활동을 해왔거든요. 이 인연으로 지난해부터 ‘사랑의 송편 만들기’를 함께해오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과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떡도 빚고, 윷놀이나 투호 같은 전통 놀이도 즐기는 다정한 시간이죠. 효성나눔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노재봉 부사장..

[오피스팁] 문단 정렬 쉽고 빠르게! 깨알 같은 한글 프로그램 단축키 콤보

문단 줄 쉽고 빠르게 맞추기‘자간 조절’ + ‘문단 모양 복사’ 단축키를 기억하세요 ‘MS워드’와 ‘한컴오피스 한글’(이하 ‘한글’)은 대표적인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입니다. 각 사업처마다 주로 사용하는 툴이 다를 텐데요. 자신이 소속된 회사에서는 ‘MS워드’를 쓰는데, 거래처나 클라이언트 기업은 ‘한글’을 이용한다면 상호 협의 하에 문서 작성 폼을 통일시킬 필요가 있겠죠. 그러자면 역시 두 프로그램을 유연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효성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셨던 분들이라면 ‘한글’의 메일 머지(Mail Merge) 기능을 소개했던 포스트(http://blog.hyosung.com/2970)를 기억하실 겁니다. 여러 개인의 정보를 받아들여 다수의 메일 전송 또는 인쇄하거나, 팩스로 발송할 수 있는 ..

[납량특집 3부] 안 무서운 귀신 영화의 매력

올 여름은 유난히 덥습니다.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는 처서가 왔는데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우리 효성인들은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극복하고 계세요? 이렇게 더운 날에 무시무시한 귀신 영화를 보면 잠시나마 더위를 싹 잊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죠? 그래서 여름에 귀신이 나오는 공포영화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귀신이 나온다고 해서 골랐다가 하나도 무섭지 않았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씩 있을 거예요. 귀신은 나오지만 공포 대신 재미와 감동을 얻을 수 있었던 무섭지 않은 귀신영화를 소개합니다. 인간 vs. 귀신 주택 분쟁, 지금은 ‘차줌마’로 삼시 세끼를 차리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차승원과, 드라마로 유명한 배우..

[납량특집 2부] 동양의 좀비 ‘강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뒷이야기들

영화 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선전 중입니다. 서구의 좀비(zombie)를 국내 정서와 이질감 없이 이식한 기획력과 스토리텔링이 특히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덩달아 좀비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좀비란 ‘걸어다니는 시체’를 일컫습니다. 아이티(Haiti) 민간신앙인 부두교(Voodoo) 전설에 주술력으로 되살아난 시신이 등장하는데, 이 존재가 현재 좀비의 원형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동양의 ‘강시(僵屍)’는 여러모로 좀비와 닮았습니다. 움직이는 시체이고, 산 사람을 물어뜯고, 여간해서는 제거하기가 어렵죠. 현재 30~40대 분들이라면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 선풍적 인기를 구가한 강시 영화들을 기억하실 겁니다. 웃음과 공포가 적절히 배합된 코믹 액션물들이 특히 많았습니다. 당시 국..

리우 올림픽, 브라질 맛집에서 맛있게 응원하자! 이태원, 홍대 브라질 맛집 3곳

대~ 한민국~ 짝짝짝짝짝! 드디어 2016년 8월 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제31회 하계 올림픽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올림픽에는 무려 206개국이 참여하여 42개 종목을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되는데요. 대한민국에서는 총 204명의 선수들이 24개 종목에 출전했습니다. 이제 17일간 밤잠을 설치며 브라질에서 오는 경기 소식에 귀를 기울이게 될 텐데요. 당장 브라질로 날아가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브라질 분위기 물씬 풍기는 브라질 음식 전문점에서 잠시나마 올림픽 현장의 열기를 간접 체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쩌면 조금 낯설지 모를 브라질 음식 전문 식당을 소개합니다. 브라질 바비큐 슈하스코 전문점, 이태원 ‘코파카바나 그릴’ 한국은 김치, 일본은 스시, 이태리는 파스타. 이처..

문제적 열대야를 위한 최상의 답! 8월의 세빛섬 요모조모

연일 계속되는 폭염은 언제쯤이나 우리에게 가을을 허락해주려나요. 입추는 이미 지났건만 무더위는 도무지 떠날 생각이 없는 듯합니다. 누진제 탓에 에어컨 가동하기도 저어되고, 아쉬운 대로 부채와 선풍기로 더위와 맞서보지만 그야말로 약세, 열세, 역부족. 열대야는 길기만 합니다. 매일 밤낮없이 이어지는 더위와의 몸싸움. 우리의 몸도 지쳐가는 중입니다.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 해 아침 출근길마다 피로와 두통에 몸서리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더군다나 요즘처럼 땀 많이 흘릴 때는 자주 허기를 느끼게 마련이죠. 자, 더 고민 말고 세빛섬으로 오시죠! 열대야도 시샘할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이 섬에 마련되어 있답니다. 채빛퀴진이 선사하는 참치 파워! 채빛퀴진이 무더위 보양식으로 8월 한 달간 세계 각국의 다양한 ..

[직장인 간식] 아이스크림 원작의 ‘라떼 리메이크’ 3종

이미 발빠른 네티즌들의 포스트들을 통해 알고 계실 텐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빙과류 3종이 유제품 컨버팅(?)을 거쳐 우유의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른바 모디슈머(modisumer) 마케팅의 사례라 할 수 있는데요. 모디슈머란 한마디로 ‘수정하는(modify) 소비자(consumer)’입니다. 공산품의 기본 매뉴얼에 따르지 않고, 전혀 새로운 조리법 혹은 조립법을 적용해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는 소비자 집단을 가리키죠. 블록 완구 브랜드 레고(Lego)가 모디슈머 마케팅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선 편의점 인스턴트 식품들을 조합하는 ‘모디슈머 레시피’라는 게 급부상했는데요. 짜파구리, 우볶이처럼 말이죠. 이번 ‘직장인 간식’으로 간택된 비O빅 라떼, 빠O코 라떼, 더위O냥 ..

칠월칠석 한여름 밤의 로맨스, ‘영화 속 연인들의 다리’

해마다 음력 7월 7일이 다가오면 괜스레 애틋해집니다. 오작교에서 해후하고 있을 견우와 직녀 생각 때문이죠. 칠월칠석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견우성(星), 직녀성을 찾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한여름을 수놓는 로맨틱한 별자리, 하지만 이 밤이 가면 또 일 년을 기다려야 까마귀들이 다리를 놓아주니, 이거 애틋하지 않을 도리가 없네요. 칠월칠석 한여름 밤의 감성을 채워줄 영화 다섯 편을 골라봤어요. 견우∙직녀의 오작교처럼 연인을 이어주는 ‘다리’가 등장하는 작품들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다리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 사람과 만나고 싶으신가요? 어른 연인들 곁에 있어주던 ‘맨해튼 다리’ 영화 포스터출처: FilmAffinity.com(http://goo.gl/qajXyh) (Manhattan)∙ 각본∙감독: 우디 앨런∙..

직장 스트레스 날려줄 모바일게임 어플소개

가슴에 그거 한 장씩 안 품고 사는 직장인이 어디 있어?” 드라마 19화에 나왔던 대사입니다. 시청하셨던 분들이라면 ‘그거’가 무엇인지 다들 아실 텐데요. 가슴에 ‘그거’ 한 장씩 품을 수밖에 없는 이유,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풀어주지 않으면 큰 병을 얻을 수도 있는데요. 과중한 업무와 야근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내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스마트폰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직장인이 많다고 해요.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짬짬이 할 수 있어 시간을 따로 낼 필요 없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닌 효율적인 취미이기 때문이죠. 재미와 스트레스 해소,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어플을 소개합니다. 게임 소개 사실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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