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해외여행'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0건)

[한 달에 한 곳] ‘빼앗긴 숨에도 봄은 오니까’ 미세먼지를 피해 떠나는 여행

연일 울려대는 안전 안내 문자와 매일 새로 뜯는 마스크, 항상 뿌연 하늘과 탁한 공기에 지쳐가는 가운데, 빼앗긴 숨에도 봄은 왔습니다. 마냥 떠나고 싶은 봄이지만, 목숨 걸고 떠나야 하는 요즘이기에, 미세먼지 탈출 여행을 계획해볼까요?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습니다만, 지금 우리는 즐길 수 없다면 피해야 할 때니까요. 지친 몸도 마음도 숨 쉬기 위해 미세먼지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소개합니다. 안 나가면 되겠지, 여행은 이 안에 있다 아무리 마스크를 썼어도 바깥을 잠깐 돌아다니다 보면 얼굴은 근질근질, 코는 답답, 목은 칼칼, 눈은 침침해지곤 합니다.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임에도, 여행하기 참 힘든 요즘인데요. 그렇다고 집콕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여행을 꼭 밖에서 하라는 법은 없으니까, ..

[한 달에 한 곳] 효성 사업장 여행 8편. 해외여행

이제 올해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어요. 연말이 되면 몸과 마음이 추워지고 한 살 더 먹을 생각 때문인지 괜히 우울해지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기분을 전환해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8년이 가기 전에 올해 남은 연차를 모두 털어서 해외여행을 떠나보세요. 효성 사업장 여행 8편으로 효성의 글로벌 사업장이 있는 나라 중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나라, 룩셈부르크 여행 룩셈부르크 전경 효성은 지난 2006년과 2010년 룩셈부르크 타이어코드 공장을 인수해 섬유코드와 스틸코드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량을 유럽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룩셈부르크는 프랑스, 이태리, 영국 등 다른 서유럽보다는 조금 낯선 나라지만 최근에는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주도보다 약..

[여행의 맛] 정민우 사원의 파리 미식 기행 ‘소중한 인연이 깃든 선물 같은 그 맛’

본디 여행은 무엇을 보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그 결이 달라집니다. 효성첨단소재(주) 울산공장 관리팀 정민우 사원은 파리 여행 중 특별한 인연이 제안한 맛에 매료되었지요. 담백한 연어 스테이크와 향긋한 바질 페스토가 어우러진 뜻밖의 미식이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연어 스테이크와 바질 페스토의 절묘한 합 홀로 유럽 여행에 나선 2014년 여름. 정민우 사원은 런던에서 파리로 떠나는 기차를 기다리던 중 프랑스인 후배 ‘파비앙’과 우연히 연락이 닿았습니다. 대학교 축구 동아리에서 주장을 하던 해에 교환학생 신분으로 동아리에 가입한 후배였죠. “마침 일정이 맞아 파비앙이 파리 여행 가이드를 해주기로 했어요. 파리에 도착한 저를 역 근처 레스토랑으로 안내했죠. 코스 요리를 주문했는..

[여행의 맛] 효성티앤씨 직물염색PU 기획관리팀 임희진 사원의 태국 음식 예찬

새로운 음식을 눈앞에 두고 어떤 맛일까 상상해보는 일, 한 입 먹고서는 그 맛을 천천히 음미해보는 일 모두 여행자에겐 큰 기쁨이지요. 태국 치앙마이에서 ‘먹방 트립’을 즐기고 왔다는 임희진 사원이 추천하는 맛, 솜땀과 카오소이입니다. 지금도 그리운 현지의 맛, 솜땀과 카오소이 효성에서 인연을 맺은 오랜 친구와 함께 태국 치앙마이로 여행을 다녀온 임희진 사원. 평소에도 새로운 음식에 호기심이 많은 그녀는 여행지에서 제대로 된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시장을 꼽았습니다. “시장에서 현지인들이 줄을 길게 서 있는 걸 보고 저도 기다렸다가 음식을 사 먹었어요. 덕분에 무려 20바트(한화 약 700원)에 정말 맛있는 솜땀을 먹었답니다. 그린파파야의 아삭한 식감, 피시 소스의 새콤함, 땅콩의 고소함과 매운..

해외여행 주의사항, “이것 모르고 가지 마오”

곧 있으면 민족 최대의 명절이자 황금연휴가 다가옵니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과 6일 대체공휴일을 모두 쉬면 장장 열흘 간의 휴가가 주어지는데요. 이미 항공권 대란이 일어나면서 이번 추석 연휴 때, 해외로 떠나는 인파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립니다. 따라서 오늘은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을 위해 머나먼 이국땅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소개하겠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문화 차이 인정하기 해외여행을 가면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만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당연시하거나,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그들에게는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져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하는데요. 문화 차이를 알고 가면 이런 불상사가 없겠죠? 우선 문화 차이에 따른 나라별 주의..

[효성 피플] 김예지 사원의 해외여행 꿀팁, 꿈 같지만 꿈이 아니었던 남프랑스

여기, 여행의 낭만을 사랑하는 효성인이 있습니다. 직장 생활 4년 차, 휴가 때마다 다녀온 여행지 리스트가 쌓이며 쏠쏠한 여행 노하우도 생겼지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PU 마케팅팀 김예지 사원의 생생한 남프랑스 여행기와 실속 여행 팁을 공개합니다. 반짝이는 풍경 한 조각 ‘남프랑스’ 하면 누구나 쉽게 떠올리는 도시가 있죠. 맑은 바닷물과 햇살이 내리쬐는 ‘니스’, 라벤더가 가득한 ‘프로방스’, 포도밭이 펼쳐진 ‘보르도’, 영화의 도시로 유명한 ‘칸’ 등. 하지만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그리고 ‘한국인이 잘 모르는’ 장소를 좋아하는 내겐 다른 선택지가 필요했습니다. 수많은 여행 정보를 탐색한 끝에 발견한 보석 같은 도시들은 다음과 같죠. 미국 드라마 을 떠오르게 하는 고성의 도시 ‘에즈’, 유럽에선 알음알..

“영화 속 그 곳으로 떠나는 여행” 시네마 트립 – 해외편

영화 속 한 장면이 유난히 인상 깊게 남는 것은 그 장소에 눈길을 빼앗겼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매혹적이면, 아끼고 아껴뒀던 휴가를 내고, 값비싼 비행기 티켓을 끊고 떠나게 만들까요? 오늘은 영화 속 그곳으로 떠나는 시네마 트립, 해외 편입니다. 이국의 익숙한 풍경에 빠져보겠습니다. 의 일본 가마쿠라 도쿄로부터 50km 떨어진 조그만 바다 마을 ‘가마쿠라’에 살던 세 자매. 그들은 15년 전 가족을 버리고 집을 떠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에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 홀로 남겨진 이복 여동생 ‘스즈’를 만나고, 마음이 쓰인 세 자매는 스즈와 함께 살기로 합니다. 그렇게 네 자매가 바다 마을 가마쿠라에서 함께 살게 되고, 영화는 그들의 따뜻한 일상을 담아냅니다. 가마쿠라의 기찻길 | 사진: 다음..

“아는 만큼 편한 여행” 인천공항 이용 꿀팁

곧 여름 휴가철이 다가옵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 또한 참 많은 시즌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해외로 나가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인천공항이죠. 인천공항은 2005년부터 12년 동안 ‘세계공항서비스평가’ 1위를 놓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공항 이용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많은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죠. 세계 1위에 빛나는 인천공항의 수많은 서비스 중 우리가 몰라서 이용하지 못 하는 것도 참 많은데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러분을 위해 인천공항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한 꿀팁을 소개합니다. 빠르고, 편리하고, 간단하게 탑승수속 완료! 셀프체크인 셀프체크인이란 직접 항공권을 발급하는 것입니다. 인천공항에는 셀프체크인이 가능한 키오스크 기계가 있는데요. 여행사..

열심히 일한 효성인, 떠나라! - 창원공장 Refresh 휴가 후기 콘테스트 수상작

2017년 최고의 연휴. 징검다리 연휴로 최대 11일까지 쉴 수 있는 5월 황금연휴. 여러분 모두 만끽하고 계시는가요? 업무로 인해 지쳤던 몸과 마음을 이번 연휴를 통해 ‘Refresh’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년 365일 멈추지 않고 풀가동 되면, 기계도 과부하가 걸리듯, 사람도 마찬가지이니까요. 쉬지 않고 계속해서 일만 한다면 결국 우리 몸은 버티지 못하고 병이 나버리죠. 과로사,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 등이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이유도 그만큼 휴식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역설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끊임없이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 중간중간에 쉼표를 찍어줘야 일의 능률도 오르고 삶의 질도 높아질 테죠. 그런 측면에서 효성 중공업PG 창원공장은 총 5일의 연차휴가를 자유롭게 ..

국내외 힙한 맥주 축제 5곳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다수의 산문집과 소설을 통해 자신이 맥주 애호가임을 밝혀왔죠. 에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맥주를 좋아하고 조개를 먹지 않는 보통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위스키와 흑맥주를 테마로 이라는 기행문을 펴낸 바도 있습니다. 이 정도면 어지간히도 맥주에 푹 빠진 사람으로 봐도 무방할 듯싶습니다.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은 비단 소설가뿐이 아니죠. 세계 곳곳에 수많은 맥주 축제가 열리고 있음이 그 증거입니다. 다른 주류와는 분명히 다른 무언가가 맥주에는 있는 걸까요? 우리나라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소주 한 잔 할래요?”와 “맥주 한 잔 어때요?”는 분명 술 한 잔 하자는 맥락에선 같지만, 어쩐지 그 술자리의 분위기는 미묘하게 다를 것만 같습니다. 그런 차이는 자고로 오랫동..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