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압변압기

'초고압변압기'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9건)

효성 조현준 회장, 유럽 전력시장서 경영보폭 넓혀

효성 조현준 회장이 영국에 이어 스웨덴까지 유럽 전력시장에서 경영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2010년 국내 기업 최초로 영국전력청(National Grid)의 초고압변압기 주 공급자로 선정되며 유럽 시장 진출에 성공한 바 있는 효성중공업은 최근 스웨덴 국영 전력청(Svenska Kraftnet)과 420kV 초고압차단기 수주 계약을 체결, 북유럽 전력시장 공략에도 성공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2021년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시 남부 전력 변전소에 420kV 초고압차단기 공급을 완료할 계획인데요. 시장 진입장벽이 높은 유럽의 스웨덴 전력청으로부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이를 기반으로 향후 유럽 EPC(Engineering(설계), Procurement(조달), Construction(건설/시공)) 업체들과..

효성중공업, 미국에 초고압변압기 첫 생산기지 확보

효성중공업은 세계 최대규모인 미국 전력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첫 현지 생산 기지를 확보했습니다. 바로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미쓰비시의 초고압변압기 공장(MEPPI, Mitsubishi Electric Power Products, Inc.)을 4,650만 달러(약 5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한 것이죠. 테네시 공장은 내년 상반기부터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내철형 초고압변압기를 본격 생산하게 되는데요. 내철형 초고압변압기는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변압기시장 수요의 95%를 차지하는 제품입니다. 이번 투자는 미국의 전력소비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커지고 있는데다, 전력 인프라의 노후화로 전력기기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또한 미국이 국내 주요 초고압변압기 업체들..

[효성적 일상] 우리가 품고 사는 변압기

한 남자가 무언가를 지키고 서 있습니다. 오랜 시간 무척 신중히 지켜보며 제 역할을 다 하고 있죠. 남자가 보고 있는 것은 변압기(Transformer)입니다. 우리가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장치 중 하나죠. 전기를 사용하는 현재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는 건 남자뿐 아니라 남자가 지켜보고 있는 변압기에도 해당됩니다. 둘은 다르지만 닮은 점이 있어요. 남자도, 변압기도 급격한 변화를 감수하는 장치를 내부에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 덩치만 커버린 아이가 아니라, 변압 기능을 가진 진정한 어른으로 사진 속 작업복을 입고 있는 사람을 꼭 남자로 볼 필요는 없어요. 사람이라면 모두 변화를 겪거든요. 그리고 변화는 천천히 찾아올 거라는 예상을 깨고, 급격한 변화를 온몸으로 고스란히 맞..

[효성적 일상] ‘온(on) 세상을 위해 오프(off)하는’ 효성중공업㈜ 초고압차단기

- 전기가 만든 도시, 전기가 사라진 도시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반짝입니다. 태양 빛을 반사해서가 아니라 전기가 만들어낸 빛에 의해 마을, 도시, 나라, 지구 전체가 반짝이는 것입니다. 밝게 빛나는 도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매 순간 전기를 소비하는 우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기가 만든 도시에 사는, 전기 없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전기(電氣)적 인간인 셈입니다. 전기가 없는 삶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지금까지 수많은 전자기기의 전원 스위치를 누르면서도 의식하지 못했던 정전 상황을 한 번 상상해볼까 합니다. 여유로운 주말 저녁, 커피숍에서 지인들을 만났다. 즐거운 대화가 한창인 가운데 갑자기 도시 전체에 전기가 나가버렸다. 다행히 커피숍은 5층에 있어 희미한 달빛이 창을 통해 들어왔다. 크게 ..

[Worldwide] 효성중공업㈜ 전력PU 페루·칠레 기술 세미나

중남미 시장 진출의 거점에서 기술을 빛내다 페루와 칠레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국으로 미국 시장에 근접한 지리적 이점, 친기업적 환경 등으로 수출 전진 기지로서의 매력적인 요인을 갖추고 있는 나라입니다. 중남미 시장 진출에 중요한 거점이기도 한 이곳에서 전력PU가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며 효성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3월 12일과 14일 각각 페루 리마와 칠레 산티아고에서 전력 시장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초고압변압기, 차단기, 스태콤(STATCOM), ESS 등 총 4가지 제품의 최신 기술 이슈에 대해 정부 관련 부처, 전력청, EPC, 엔지니어링 등 총 35개사, 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페루와 칠레 상황에 맞춰 한..

[진지한 티타임] 3화. “외국인? 아니 효성인!” 글로벌 직원

‘효성인의 리얼 토크 카메라’ 3화의 주인공은 바로 글로벌 직원입니다. 효성은 전세계 30여 개 국가에 80여 개 사업장을 두고 있고, 해외 수출이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명실상부 글로벌 기업입니다. 따라서 해외영업은 가장 중요한 직무 중 하나인데요. 이러한 효성의 해외영업을 책임지고 있는 두 글로벌 효성인! 바로 중공업PG 전력PU 차단기해외영업2팀의 알-아트와리 마헬(AL-ATHWARI MAHER HAMOOD OTHMAN) 사원과 초고압변압기해외영업1팀의 고든 가틀린(GORDON GATLIN) 사원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오늘의 진지한 티타임러 중공업PG 전력PU 차단기해외영업2팀 알-아트와리 마헬 사원 (오른쪽에서 두 번째) 올해로 한국 생활 9년차, 효성에 입사한지는 4년차가 된 마헬..

[The PEOPLE] 도전과 열정으로 빚은 성과와 노하우

효성은 변압기 분야에서 쌓아온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아시아 주요 시장을 비롯해 중동, 아프리카 등 신규 시장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하여 2016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전력청 ESKOM사 변압기 수주로 신시장 확대에 기여한 전력PU 초고압변압기해외영업3팀 유형수 과장을 만나 신규 시장 입성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도전과 모험으로 완성한 신시장 개척 지난 2009년 경력직으로 입사한 유형수 과장이 아프리카 시장을 접한 건 2012년이었습니다. 지구상 마지막 기회의 대륙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는 지난 10여 년간 중국에 이어 가장 빠르게 성장한 곳이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은 시장이죠.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효성이 2007년부터 꾸준히 진출을 시도해왔지만 유럽 제품을 선호하는 시장 성..

국내최초, 효성이 만든 최초와 유일의 역사들

우리나라 최초로 우표가 발명된 것은 19세기. 태극무늬를 기본으로 한 ‘문위우표’가 시초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은 1883년 인천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달린 자동차는 1903년, 고종황제가 즉위 40주년을 기념해 미국 공관을 통해 들어온 자동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최초로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한 것은 언제일까요? 바로 2011년. 효성이 3년 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산업의 역사에는 늘 효성이 함께해왔는데요. 회사가 설립된 1966년부터 지금까지,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효성의 대표 상품 및 기술을 소개해드릴게요. 효성, 기술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다 효성에는 유난히 ‘최초’나 ‘유일’의 수식어를 달고 있는 제품이나 기술이 많습니다. 이것..

알기 쉽게 전하는 전기 이야기

효성 블로그 가족 여러분은 해외 여행을 떠날 때, ‘그 나라 전압은 몇 볼트지? 돼지코를 가져가야 하나?’ 하고 고민한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해외 직구를 할 때 전압이 맞지 않아서 가전 제품을 구매하려다 포기한적은요? 왜 나라마다, 때로는 지역마다 전압이 다른 걸까요? 더 나아가서 도대체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져 우리 집까지 오게 되는 걸까요? 오늘은 전력 계통도와 그 안에서 효성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제목부터 어려운 기운이 술술 풍겨져 나오는 듯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거! 전기 계통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전기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전기의 흐름 크게 발전-송전/변전-배전의 과정을 거쳐 전기가 우리 가정에 도착하게 된다는 것은 초등학생 때 배우는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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