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창조경제'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7건)

[CEO 레터] 지속성장의 토대를 만들어가는 2014년을 기대합니다

어느덧 2013년의 마지막 달이 돌아왔습니다. 다음 한 해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올해를 돌아보니 ‘다사다난’이란 말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올해는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배울 것도 많았고 여러모로 한 걸음 성장하기도 했던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올해 회사의 사업 중 가장 큰 수확을 꼽아보자면 전주 탄소섬유공장 준공과 세계 최초의 폴리케톤 상용화 성공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두 사례 모두 효성이 창립 이래 꾸준히 추구해온 기술 경쟁력 강화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탄소섬유는 우리 효성의 미래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신성장동력이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일본과 미국에 이어 효성이 양산 기술을 독자적으로 구축했다는 것은..

폴리케톤, 미래 산업을 향해 걷는 신소재

안녕하세요, My Friend 효성입니다. 얼마 전 효성에서 들린 반가운 소식! 다들 접하셨죠? 아직 이라고요? My Friend 효성 대문에도 한참 자랑을 했던 엣헴~ ^^ 이야기입니다. 첨단 사회에 접어들며 재료공학 / 신소재에 대한 관심과 열망은 날로 커가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에 쓰이는 모든 제품은 소재 없이는 탄생할 수 없기 때문이죠. 새로운 소재가 개발됨에 따라 우리 생활은 순식간에 다음 단계(Depth)로 넘어가고는 합니다. 폴리케톤의 상용화는 나일론 이후 가장 혁신적인 발견이라고 일컫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신소재가 가지는 의의와 우리 생활을 변화시켰던 나일론, 그리고 변화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폴리케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신소재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 주는가? 인간은 ..

[Special 성공 DNA] 지구촌을 뒤흔든 싸이의 창.조.경.영

※ 싸이(PSY, 1977~ ) 본명 박재상. 2001년 ‘새’로 데뷔할 때만 하더라도 흔치 않은 외모와 댄스, 노래로 사람들에게 특이한 가수 정도로만 인식됐다. 그러다 2012년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 공개된 후 입소문을 통해 조회 수가 급상승하며 한국을 넘어 미국에서까지 주목받는 세계적인 가수로 거듭났다. 2013년 10월 기준,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 수 18억 2만여 클릭을 넘었고 이후 발표한 ‘젠틀맨’도 5억 6,0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요즘 지구촌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을 꼽으라면 단연 가수 ‘싸이’일 것입니다. 지난해 7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강남스타일’이 광풍에 가까운 글로벌 ..

[테마 읽기] 한국형 창조경제의 성공 요건

오늘날 세계 경제는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또 이전의 세계 경제 침체와 유사하게 국내외 경기 위축이 예고되는 만큼 각국은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신개념 창조 산업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국가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전망하는 창조경제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실물경제 개념인 창조경제는 무엇일까요? 창조경제 주창자인 존 호킨스는 창조경제를 “창조성 기반의 재화나 서비스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최근 창조성을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상품으로 새로운 개념의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 서비스를 형성한 애플의 아이폰,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새로..

[CEO 레터] 백년기업 효성을 목표로 지속성장하는 기업을 만듭시다

친애하는 국내외 효성 가족 여러분, 우리회사의 창립 47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전 세계 2만 5,000여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입사 후 한결 같이 회사를 위해 헌신해온 장기근속상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앞으로 3년 뒤 창립 5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평균 수명이 20년이란 점을 생각해볼 때 반세기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것은 실로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산업의 불모지와도 다름없던 1960년대, 창업자인 조홍제 회장님께서는 사업을 통해 어떻게 하면 이 나라, 이 민족이 보다 풍요로운 삶을 사는 데 이바지할 것인가를 고민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국민의 생활수준과 ..

[효성 나우] TANSOME(탠섬)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다!

※ China Composites Expo 2013 2012년 기준 전 세계 500여 업체가 참가하고 1만 5,000여 명이 참관한 중국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올해 19회를 맞은 국제적인 복합재료 전문 전시회입니다. 탄소재료사업단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사업단의 탄소섬유 제품 홍보를 통한 새로운 고객 발굴과 복합재료 시장의 트렌드 파악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China Composites Expo 2013’에 참가했습니다. 올해 2월 ‘TANSOME(탠섬)’으로 세계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인 ‘JEC Europe 2013’에 처음 참가한 탄소재료사업단은 이후 산업자재PG의 테크니컬얀PU, 인테리어PU, 아라미드사업단, GST(Global Safety Textiles), 섬유PG의 직물염..

[테마 읽기] 창조경제를 이룩하는 주역, 동반성장

‘창조성이 곧 돈이 되는 경제’인 창조경제는 공정한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개방적이고 초(超)협력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집니다. 기업이, 나아가 국가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선 결국 상생과 공존, 창조경제의 실천이 필요한 것. 그 길은 곧 동반성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창조경제는 다양한 혁신이 거대한 시장 플랫폼 위에서 꽃피는 ‘초(超)협력 경제 구조’를 의미합니다. 창조경제를 이루기 위해선 지금까지 한국의 발전을 이끈 대기업의 효율성에 혁신을 담아내야 하는데요. 더불어 혁신을 담당하는 중•소•벤처 기업과 시장을 담당하는 대기업이 공정하게 개방 협력(Open Innovation)해야 합니다. 이는 ‘효율과 혁신은 단일 기업이 달성하기 어렵다’는 창조경제의 역설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인데요.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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