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회장

'조석래회장'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FOCUS] 조석래 회장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❻

조석래 회장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6편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지만 세월이 흐르더라도 기억의 한 부분을 뚜렷하게 차지하는 분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젊은 날, 그것도 아주 젊은 날 만났던 분들은 늘 기억의 앞줄에 서게 되는데,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분이 조석래 회장님입니다. 1993년 2월 조 회장님이 최종현 SK그룹 회장님의 자리를 이어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입사 3년 차였던 나는 이후 7년여 동안 조 회장님과 함께 일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 나는 30대 초반이었기 때문에 무엇이든 나라와 경제계를 위해 힘껏 일하고 싶었고 실제로 그렇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시기에 조석래 회장님이 늘 함께하셨고 물심양면으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조 회장님을 생각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이 늘 ..

[FOCUS] 조석래 회장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 선비적 양심과 학자적 탐구심

조석래 회장님을 뵙고 대화를 나눌 때마다 높은 지성과 지식, 그리고 경륜을 접하며 이분은 만약 기업가가 되지 않으셨더라면 반드시 한국의 대표적 지성 중 한 분이 되셨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조 회장님은 일본 와세다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일리노이공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으셨다. 만약 선대 회장님의 와병으로 인해 갑작스레 귀국해 사업을 맡으시게 되지 않았더라면 미국에서 학업을 계속해 대학교수로 먼저 입신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하곤 했는데, 당신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셨는지 모르겠다. 조 회장님은 지위나 연배의 높고 낮음을 떠나 모든 이들에게 예절을 지키시는 분다. 가까이서 뵌 분들은 누구나 조 회장님이 평생을 명예(名譽)와 도덕(道德)을 매우 소중히 여기며 살아오신 분이란 느낌을 받을 것이다. 함안의 오랜..

[FOCUS] 조석래 회장 기념 문집 <내가 만난 그 사람, 조석래> 발간

투철한 산업입국 일념으로 걸어온 일화 담아 효성이 조석래 회장의 팔순을 기념하는 기고문집 를 제작해 사내에 배포했습니다. 조석래 회장의 팔순을 기념해 기획된 이 책에는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 지인, 전임 임원 등 80여 명의 기고가 담겼습니다. 이번 문집은 2017년 조현준 회장 취임을 계기로 조석래 회장의 활동을 정리하고 업적을 기려야 한다는 내외 의견들을 수렴해 발간하게 됐습니다. 책은 발간위원장인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을 필두로 이홍구 전 총리, 권오규 전 부총리, 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 허창수 전경련 회장,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등 국내 인사와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미타라이 후지오 전 게이단렌 회장 등 해외 정재계 인사도 참여했습니다. 특히 조석래 회장..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