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기자단

'인턴기자단'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5건)

[인턴기자단3기] Mission2. 원근이의 "인턴 24시"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다면~ 네, 아는 분들은 아실 만한 그 노래입니다. 원래 제가 가장 좋아하던 노래인지라 항상 무한 반복해 듣던 그 곡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저를 깨워주는 상큼한(?) 노래로 설정해둔 이후로는 길거리에서 노래를 듣다가도 이 노래만 나오면 곧바로 스톱을 누르게 되는 “불편한 진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다른 분들은 좋아하는 노래를 절대 모닝콜 음악으로 설정하시는 불상사가 없길 바랍니다. 이렇게 불편한 알람을 단 3초 만에 꺼버리고 나면 입은 하품을 하고 있고 눈은 아직 감긴 채로 지금 혹시 시간이 늦진 않았나 하는 걱정과 동시에 손은 방의 불을 켜고 있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사진 보면서 하품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상큼한 하품과 함께 활기찬 하루..

[인턴기자단3기] Mission1. 정언이의 "Self Interview"

ㅣ인턴기자단 3기! 김정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턴기자단 3기로 활동하게 된 김정언입니다~ 저는 특이하게도 한문학과 입니다. 한문학과 하면 질색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음.. 저는 어렸을 적에 서당(?) 같은 곳을 다녀서 그때부터 흥미가 있었답니다. 그러다 결국 한문학과로 진학하게 됐네요. 한문도 나름 공부하다 보면 재밌답니다……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ㅋㅋ 불타는 열정으로 한문학과 학생회장을 역임하고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기도 했답니다. ㅣ효성 인턴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예전부터 제조업에 대한 막연한 꿈이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고향이 울산이라 어렸을 적부터 효성에 대해선 익히 들어왔었죠. 그러다 이번 인턴기회가 저에게 주어졌고 울산공장관리본부 관리팀에 배치되게 되었어요. ㅣ효성은 인재를 적재적소..

[인턴기자단3기] Mission1. 영주의 "Self Interview"

ㅣ먼저 제 소개를 할게요. 네. 저는 효성 울산공장에 나와있는 김영주 인턴기자입니다. 반갑습니다! 울산공장에는 크게 섬유PG와 산업자재PG, 관리본부가 있는데요. 저는 그 중 관리본부 인력운영팀 인턴사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제가 서있는 이곳이 울산공장 본부 건물입니다!) ㅣ사람과 관계된 일이라면 인력운영팀이 꽉 잡고 있어요! 인력운영팀은 ‘사람’을 다루는 곳이에요. 흔히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라는 말을 많이 하죠? 저희 팀의 업무는 크게 노사 관계, 인사 관리, 복리후생 등으로 나눠볼 수 있어요. 최근에는 노사 협상이라는 큰 일을 앞두고 있어서 팀 전체가 바쁜 것 같아요.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울산공장 구성원들은 올해도 힘을 합쳐 최선의 합의점을 찾아낼 거라 믿어요. 얼마 전에는 효성에서 운..

[인턴기자단 2기] Mission4. "아름" 인턴을 마치며...

6주간의 인턴생활을 마무리하는 프로젝트 발표를 마치고 이제는 기자단 생활을 마무리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네 번째 기사를 넘기고 나면 효성의 인턴생활이 정말 끝이라는 생각에 그 어느 때 보다 글을 적어내려가기 힘이 드네요. 정식으로 입사를 할 수 있게 되더라도,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을 인턴생활만의 매력이 있기 이렇게 아쉬움이 큰 것 같네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6주라는 짧다면 짧은 기간 제게 생긴 변화들을 들려 드릴게요. 서툰 글 솜씨지만 효성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자신감 - 처음에 학교에 리쿠르팅을 왔을 때, 건설PU에서는 다섯 명 내외의 인원을 뽑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절망했지요. 아이고, 다섯 명 이라니. 하지만 결국 인턴사원으로 선..

[인턴기자단 2기] Mission3. "현주 멘토인터뷰"

저의 원래 멘토이신 최민준 과장님께서 일주일간 호주 출장을 가셔서 대신 제 옆 자리 짝꿍이신 꽃보다 남자(?)서대리님께서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최 과장님 못지 않게 제 옆에서 제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조언도 해 주시고, 때때로 센스 있는 유머를 날려주시는 서대리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1. 효성에 입사해서 거쳐온 길, 그 길을 지나오며 어떤 점에서 보람을 느끼셨나요? 저는 효성에 연구원으로 입사해서 1년 3개월 동안 연구소에서 일을 했습니다. 연구소에서 여러 기술적 지식도 쌓고, 특허 관련 자료 정리도 하고 무엇보다 우리가 만드는 제품이 요구되는 물성을 만족시키도록 하기 위해 밤잠을 설쳐가며 실험하며 연구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렇게 짧은 연구소 생활을 한 뒤에 6개월정도..

[인턴기자단2기] Mission2. "아름 인턴 Before/After"

안녕하세요 ?! 저는 건설 PU 공사팀 소속 ‘수서동 업무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인턴 기자 ‘이아름’입니다. 저는 홀로 현장 배치를 받았기에 다른 건설PU 인턴동기들이 방배동 본사로 출근 할 때 저는 수서역으로 향합니다. 사실 집이 잠실이라서 방배 본사 보다 훨씬 가까워서 좋아요- 헤헤 :D 처음 출근할 때에는 낯설고 당황스러웠던 출근길의 풍경이 약 4주가량이 흐른 지금은 익숙해졌습니다 ‘오늘은 옥상 층에 콘트리트를 타설하겠구나-‘라는 뿌듯한 짐작도 해가며 현장으로 들어갑니다. 현장 사무실은 공사중인 건물 2층에 가설건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제 현장 들어가는 입구에 레미콘 차가 있으면 8시 조금 넘어 사무실에 들어가면 사실 휑-합니다. 현장은 인부들도 관리자들도 모두 7시 출근..

[인턴기자단2기] Mission2. "효자손 인턴 Before/After"

기숙사가 꽉 찬 관계로 공업탑 인근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2인 1실로 성호와 현수가 한 방을 쓰고, No.1 민걸이는 혼자서 넓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수는 숙면 중) No.1의 숙소 효자손의 아침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6:40분에 기상하여 한 명씩 샤워를 합니다. 현수는 잠이 많아 씻고 난 이후에도 저렇게 누워있습니다. 인턴의 경우 아침, 저녁은 제공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간단히 김밥천국에서 김밥 한 줄씩 먹은 후 버스를 기다립니다. 여기서 Point!!! 효자손 팀은 다른 인턴들과 다르게 버스로 출근하지 않습니다. 효자손 팀을 예뻐해 주시는 김창식 선배님께서 차를 태워주셔서 누구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회사에 도착합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웅장한 울산 공장 입구 회사에 도착한 후 일단 출..

[인턴기자단2기] Mission2. "인규의 인턴 Before/After"

Mission2. 아침에 눈뜰 때부터 잠들기까지 인턴사원의 하루 군대 전역 이후 밤에만 활기를 띄는 날라리 대학 생활로부터 새벽 6시 45분의 기상은 4주차에 접어든 이제야... 그래도 익숙하지 않은 듯 보이네요...ㅠ.,ㅠ 기상 후 분노의 양치질로 아침 잠 을 날려버리고 샤워 후 스킨로션으로 면도로 상한 피부에 촉촉함을 왁스로 밋밋한 머리에 스따~일링을 향수를 곁들여 여심 자극 남자의 향기 발산으로 마무리 하며 어제 회식 술자리에도 전혀 타격을 입지 않은 듯 보이는 겉모습 세팅 완료. BUT!!! 아무리 허세 포즈를 취해 보아도 작업복은... 엣지남의 이상으로부터 엔지니어로서의 현실로 신속하게 돌아오게 해준답니다. 같이 일하게 된 인턴 동료 4명의 다이어트 계획에 동참하게 되면서 아침은 가볍게 우유나 ..

[인턴기자단2기]Mission2. "현주의 인턴 Before/After"

“6:30 am 띵가띵가띵~” 매일 아침, 아이폰의 기상 알람이 울리면 자동적으로 벌떡 일어납니다. (물론 가끔은 늦잠을 잘 때가 있기 때문에 비상 알람 2개는 더 맞추어 놓는답니다~) 가볍게 샤워를 한 뒤 빵과 주스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어릴 때부터 아침 식사는 꼭 하는 버릇이 있어서 아무리 늦어도 아침식사는 챙겨먹는답니다. 대학교를 다닐 때에는 학교에서 5분 거리에 자취하고 있기 때문에 늦잠을 자도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고 바로 모자만 쓰고 달려나가곤 했는데, 요즘은 옷과 메이크업에 훨씬 많은 시간을 투자 하다 보니 아침을 일찍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준비를 다 마치고 7시 30분쯤에 집에서 나와서 라디오를 들으며 6호선을 타고 쭉 25분쯤 가면 바로 공덕역 본사에 도착합니다. 지하철 갈아타지 않고 바..

[인턴기자단2기] Mission1. "아름 Self Interview"

안녕하세요 ? 학업, 우정, 사랑 등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는, 그 누가 뭐라 해도 나에게 만은 찬란하고 꽃다운 나이, 스물다섯 칠 개월째를 (그리고 팔 개월까지) 효성과 함께하게 된‘이아름’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삼 일 밤낮으로(ㅠ_ㅠ) 포토샵과 씨름해가며 준비한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D 저를 나타내는 세 가지 단어는 여행, 도시, 건축 입니다. 저는 도시를 좋아하고, 건축을 좋아하고, 건축을 보고 도시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시간과 여유가 허락할 때 마다 아이엠페이, 렘쿨하스, 프랭크게리, 미스반데로어, 노만포스터, 렌조피아노, 피터츔토르(*)를 만나러 중국, 일본, 대만, 유럽의 각국으로 날아갔고 그들의 건축을 품고 있는 도시를 걸었으며 그 도시 속에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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