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수소

'액화수소'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건)

[횻츠업] 그린 뉴딜과 효성의 수소 사업

지난 7월 14일, 정부는 한국판 뉴딜 계획을 발표했어요. 2025년까지 총 160조 원을 투자해 일자리 190.1만 개를 창출하겠다는 것인데요. 한국판 뉴딜의 주요 내용 중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73.4조를 투입할 예정인 그린 뉴딜입니다. 우리도 탄소중립(Net zero, 이산화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기에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효성이 바라본 그린 뉴딜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틀 후인 16일에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일환으로 마련된 그린 뉴딜의 세부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3개 분야로 나눠 총 8개의 추진과제를 제시했습니다. 골자는 탄소중립을 지향점으로, 녹색 생태계를 회복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확산시키며 그린 모빌리티..

신소재, 신기술의 보고! 신성장 동력을 키우다! 효성, 소재 강국을 위한 투자

정리. 편집실사진. 안현식(효성첨단소재 커뮤니케이션팀 대리) - 울산에 핵심 소재 생산 기지 건설 효성첨단소재가 울산시와 5월 20일 ‘아라미드 섬유 생산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서는 효성첨단소재가 생산 공장 증설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또 울산시는 증설 투자와 관련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아라미드 섬유 생산 라인 증설 투자는 효성그룹에서 당초 베트남 공장 건설을 검토하다가 국내 경기 회복을 위해서라도 핵심 소재의 생산 기지는 한국에 둬야 한다는 경영진의 판단으로 산업 여건이 좋은 울산에 공장을 증설하기로 결정한 것이어서 크게 주목됩니다. 효성첨단소재는 투자 협약에 따라 울산 아라미드..

[효성적 일상] 어차피 일상이 될 거야,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지금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세상에 나온 지 벌써 100년이 되었습니다. 경제성과 승차감, 안전성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가솔린과 디젤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전기차는 우리의 경험을 완전히 바꿔놓을 만큼 획기적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최초로 양산된 전기차가 나온 건 24년 전이라는 것 말입니다. - 최초의 양산 전기차 ‘EV1’이 사라진 이후 20여 년이 흘렀다 전기차가 처음 양산되기 시작한 건 1996년입니다. GM사에서 만든 EV1이 최초의 전기차인데요. 당시 EV1은 132kg에 불과한 가벼운 알루미늄 새시를 사용한 2도어 2인승 소형 쿠페 바디를 가졌습니다. 마그네슘 구조의 시트, 경량 강화플라스틱 바디 등 고가의 경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했고,..

효성 조현준 회장, 세계 최대 액화수소 플랜트 만든다

효성 조현준 회장이 지난해 대규모 탄소섬유 투자에 이어 이번에는 세계 최대 규모로 액화수소 공장을 설립하기로 하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효성은 산업용 가스 전문 세계적 화학기업인 린데그룹과 함께 오는 2022년까지 총 3,000억 원을 투자해 액화수소 생산, 운송 및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망라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기로 했는데요. 이를 위해 2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조현준 효성 회장과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습니다. - 2022년까지 용연에 연산 1만3천 톤 액화수소 공장 건립 양사는 우선 효성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울산 용연공장 내 부지 약 30,000여㎡(약 10,000여 평)에 액화수소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연산 1만 3,000톤 규모(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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